[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법무법인 광장의 정우영 변호사(사법연수원 18기)가 어촌 경제 활성화를 위한 ‘우리 수산물 소비 촉진’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20일 밝혔다.
| 법무법인(유) 광장 정우영 변호사(사진=광장) |
|
‘우리 수산물 소비 촉진’ 캠페인은 우리 수산물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캠페인 참여자가 메시지와 함께 인증 사진을 홍보하고, 캠페인에 동참할 후속 주자 2명을 추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정우영 변호사는 팬오션 안중호 사장의 추천을 받아 캠페인에 동참했으며, 다음 주자로 KSS해운 이승우 회장과 BNK 자산운용 배상환 대표를 추천했다.
정우영 변호사는 “이번 캠페인 참여를 통해 우리 수산물 소비가 촉진돼 최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촌 경제가 활성화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