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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광고는 ‘위에서 한 번, 장에서 또 한 번, 2단계 빠르고 강력한 베아제’를 주제로 스트레스와 과식, 육류위주 식사 등 소화불량을 유발하는 다양한 상황을 제시해 소비자들의 공감을 유도하고 소화제의 본질인 빠르고 강력한 효과를 전면에 내세웠다.
베아제는 1987년 출시한 일반의약품으로 장에만 작용하던 기존 알약 소화제와 달리 대웅제약이 최초 개발한 다층혼합형정제 기술을 통해 위와 장에서 두 번 작용하도록 했다. 현대인의 변화된 영양 섭취 비율을 고려해 특허받은 배합비로 7가지 성분을 한 알에 담아 탄수화물과 지방, 단백질에 모두 작용하며 시메치콘이 들어 복부 가스 제거에도 효과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