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 규모는 사무직 11명(일반·회계·법률), 기술직 18명(토목·건축·도시계획·전기·환경·통신·전산·기계·지적), 운영직 1명 등 전체 30명이다.
전체 채용 인원 중 16명(53%)은 지역인재로 선발한다. 지역인재는 공고일(이달 7일) 기준 1년 전부터 최종 시험일까지 주민등록상 주소가 인천시로 돼 있거나 공고일 이전까지 인천에 주소를 둔 기간을 합산해 3년 이상 돼야 한다. 나머지 14명은 전국에서 선발한다.
iH 관계자는 “인천의 미래 사업을 책임져갈 우수인재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란다”며 “새로운 인재와 함께 주거복지·도시재생 일류 공기업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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