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대성고 사고 관련 대책회의, 서울시교육청에서 열려

  • 등록 2018-12-19 오전 10:49:54

    수정 2018-12-19 오전 10:49:54

[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김원찬 서울시교육청 부교육감이 19일 오전 종로구 서울시교육청에서 대성고 학생들의 강릉 펜션사고 관련 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이날 서울시교육청은 개인체험 학습 관련 대책과 피해 학생들의 장례절차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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