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스 등 5개사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청구

  • 등록 2017-03-20 오전 10:45:07

    수정 2017-03-20 오전 10:45:07

[이데일리 정수영 기자] 이노렉스테크놀러지· 힘스 등 5개사가 지난주(13~17일)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지난주 5개사가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4일에는 이노렉스테크놀러지와 힘스가, 15일에는 브이원텍, 유안타제1호기업인수목적, 중국기업인 그린소스인터내셔널유한회사가 각각 접수했다.

이노렉스테크놀러지는 전자부품 제조업, 힘스는 특수 목적용 기계 제조업 관련 회사다. 브이원텍은 특수 목적용 기계 제조업, 그린소스인터내셔널유한회사는 양식어업을 하고 있다. 유안타제1호기업인수목적은 글로벌텍스프리와의 합병 상장을 위한 스팩(SPAC)이다. 이로서 지난 20일 기준 상장예비심사가 진행 중인 회사는 국내기업 14곳, 외국기업 2곳으로 총 16개사라고 설명했다. 이 중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한 회사는 현재까지 14개사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칸의 여신
  • '집중'
  • 사실은 인형?
  • 왕 무시~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