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투자證, 상반기 세전이익 592억…흑자기조 유지

전년대비 28.6% 증가…WM본부가 실적 개선 견인
  • 등록 2018-08-14 오전 10:27:44

    수정 2018-08-14 오전 10:27:44

[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한화투자증권(003530)은 상반기 실적 공시를 통해 상반기 세전이익 592억원으로 흑자 기조를 유지했다고 14일 밝혔다.

WM본부 호조가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는 평가다. 시장 거래대금 증가와 시장점유율(MS) 개선에 힘입어 위탁수익이 증가했고 신용공여 한도를 활용한 대출자산 확보 등으로 개인고객자산도 꾸준히 증가했다.

IB본부는 국내 개발사업 외 계열사 협업을 통한 해외 인프라 투자, 테슬라 상장1호 기업공개(IPO) 주관, 스팩(SPAC) 관련 수익 실현 등 다각화를 통해 지속 성장하고 있다. 트레이딩본부는 2015년 주가연계증권(ELS) 자체 헤지 발행물량을 완전히 해소해 향후 운용손익과 금융 수지 개선이 기대된다.

한편 상반기 세전이익은 전년동기대비 28.6% 증가한 수준이다. 영업이익은 590억원, 당기순이익 450억원으로 같은기간 각각 32.7%, 25.7%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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