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이 한국서 하고픈 '버킷 리스트' 달력에 담는다

해외문화홍보원 '2019년 해외 홍보 달력' 제작
'K팝 콘서트 가기' 'DMZ 관광' 등 소재로 이용
180여 재외 공관 중심으로 23일부터 배포
  • 등록 2018-11-22 오전 11:04:00

    수정 2018-11-22 오전 11:04:00

‘2019년 해외 홍보 달력’ 중 ‘DMZ 관광’ 관련 이미지(사진=문체부).


[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은 ‘외국인이 1년간 한국에서 하고 싶어 하는 일(버킷 리스트)’을 주제로 제작한 ‘2019년 해외 홍보 달력’을 23일부터 배포한다.

이번 달력은 ‘버킷 리스트’라는 주제처럼 외국인들이 한국에서 체험하고 싶어 하는 전통문화와 현대문화를 담았다. ‘K팝 콘서트 가기’ ‘제주도 여행’ ‘템플스테이 체험’ ‘비무장지대(DMZ) 관광’ ‘길거리 음식 맛보기’ ‘한국의 밤 문화 체험’ 등이 달력의 소재로 사용됐다.

달력에 담긴 각각의 버킷 리스트에 대해서는 교통정보·지도·공식 영문 사이트 등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QR코드를 추가해 실용성을 더했다. 한국관광공사가 발표한 ‘해외 검색엔진 대상 한국관광 검색어 트렌드 분석 보고서’, 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 발표한 ‘해외 한류 실태조사’ 등의 자료를 바탕으로 버킷 리스트를 선정했다.

달력은 180여 재외 공관을 중심으로 배포할 계획이다. 해외문화홍보원 관계자는 “전 세계 문화예술계·언론계·여론 주도층 인사들이 보내준 한국 사랑에 대한 작은 성의 표시로 올해는 실용성까지 더해 더욱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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