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등교개학 해도 '우르르' 등·하교 사라진다

  • 등록 2020-04-24 오전 11:40:31

    수정 2020-04-24 오전 11:40:31

[이데일리 이지현 기자] 24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등교 개학을 하더라도 한꺼번에 등·하교 하지 않도록 조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교육부 학생건강정책과장은 “한꺼번에 등하교하는 것을 막기 위해 일부씩 차별을 둘 계획”이라며 “아마도 학교에 따라서는 오전반, 오후반 이런 것도 고민하기는 하겠지만 확연하게 오전반, 오후반이 아니라 등교시간, 하교시간이 겹치지 않도록 일부씩 조정하는 것이 아마 대부분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이 브리핑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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