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임원 승진 최소화..2명 전무 승진

  • 등록 2014-11-28 오후 4:16:08

    수정 2014-11-28 오후 4:18:20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 www.uplus.co.kr)는 28일 이사회를 개최해 임원 인사를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이은재 전무
이번 임원 인사는 차별화된 서비스와 요금경쟁을 통해 고객의 실질적인 Life-style 변화를 주도하고 고객 중심의 가치를 창출하여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사업과 영업, R&D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창출했던 경험과 역량을 갖춘 인재를 발탁했다.

이은재 전무는 연세대 행정학과, 헬싱키대 경영학 석사를 졸업한 뒤 데이콤 e-Biz사업부장(상무), LG유플러스 SME영업부문장(상무)를 거쳐 LG유플러스 BS본부 Enterprise2부문장(상무)를 맡고 있다.

이재웅 전무
이재웅 전무는 서울대 법학과 졸업한 뒤 조지타운 로스쿨 석사를 거쳤다. LG전자 법무팀(전문상무), LG화학 법무담당(상무)를 거쳐 LG유플러스 경영관리실 법무담당(상무)을 맡고 있다.

<2015년 LG유플러스 임원인사>

◇전무 승진 (2명)

이은재(李銀宰) BS본부 Enterprise2부문장

이재웅(李載雄) 법무실장

◇ 상무 신규 선임 (3명)

박준동(朴俊東) SC본부 컨텐츠사업담당

심용택(沈瑢澤) MS본부 강동영업단장

박찬현(朴贊鉉) SD본부 응용서비스개발담당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박결, 손 무슨 일?
  • 승자는 누구?
  • 사실은 인형?
  • 한라장사의 포효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