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B대우증권: 번개가 잦으면 천둥을 한다(電光索索 霹靂之兆)!
*우리투자증권: 개선되고 있는 시장 센티먼트
*동양증권: 일본 소비세 인상과 국내 증시 영향 점검
*하나대투증권: 미국과 선진유럽의 익숙해진 편안함
*한국투자증권: 단기 랠리 기대, 저PER 대형주 선호
*한양증권: 일본 소비세 인상과 엔화 향방
*현대증권: 2분기 원자재 시장, 계절적 수요 기대감 UP ↑
▶ 개선되고 있는 시장 센티먼트 (우리투자증권)
-마디지수인 2,000선으로 다가선 KOSPI
: 2,000선 저항을 의식한 매물 출회
: 북한 지정학적 리스크 영향
-KOSPI 2,000선 전후로 근접하며 환매압력 상승 및 거래량이 각 지수대별 평균의 두배 상회
-지정학적 리스크 유발 시 대외 악재와 겹치지 않는다면 주식시장의 추세 위협 제한적
-외국인 나흘 연속 순매수
-글로벌 투자자금, 신흥국 시장으로 유입 분위기: 외국인의 긍정적인 매매패턴 지속 전망
-G2 경제, 한파와 춘절 연휴 등 계절적 영향 탈피: 일부 미국 경제지표들이 개선세
-구리 가격 최근 급반등 및 CRB지수 상승반전
-신흥국 증시가 상대적으로 양호한 상승세
-국내 증시 경기민감주로 매기 확산
-미국 증시 내부에서의 센티먼트 변화
: 나스닥지수 60일선 하향 이탈
: 다우지수 상대적으로 선전
: 전통 산업군 상승탄력 재차 강화
-경기민감주 중심의 매매전략 유지
▶ 단기 랠리 기대, 저PER 대형주 선호 (한국투자증권)
-3월 하순부터 KOSPI 및 대형주 아웃퍼폼: KOSPI 대비 KOSDAQ의 상대주가와 대형주 대비 소형주의 상대주가 하락
-중국의 경기 부진: 부양 정책과 단기 랠리 가능성 상승
-시장 흐름 변화의 요인: 펀더멘털 측면보다는 유동성의 변화
-MSCI EM ETF에 대한 미청산 공매도: 금융위기 이후 최고치
-숏커버링과 단기 랠리 가능성 상승
-저PER 대형주 최선호: 안정적 소비재보다 경기민감주 선호
-저PER 대형주(자동차, 반도체, 유틸리티) 비중확대
-필수소비재, 고PER 기업 비중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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