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뤄젠룽(왼쪽) 동양생명 사장이 14일 중국 상하이 아난디호텔에서 열린 ‘2019 동양생명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동양대상’을 수상한 장금선 명인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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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유현욱 기자] 동양생명이 14일 중국 상하이 아난디호텔에서 뤄젠룽 사장을 비롯해 FC(보험설계사), 영업관리자, 임직원 등 약 230명이 함께한 가운데 ‘2019 동양생명 연도대상’ 시상식을 열었다.
장금선 명인이 FC부문 6년 연속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김형준 팀장이 다이렉트부문 대상을 받았다. 또 14명의 명인에게는 감사패가 수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