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ACE, 정부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판매·가공업체 선정

  • 등록 2019-04-08 오전 10:33:06

    수정 2019-04-08 오전 10:33:06

[이데일리 이재운 기자] NHN(035420)의 디지털 마케팅 담당 자회사인 NHN ACE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도하고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의 공식 데이터 판매·가공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데이터 바우처 지원사업은 데이터 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는 정부 육성 사업이다.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이 운영하는 ‘데이터스토어’를 매개로 데이터가 안전하고 활발하게 유통될 수 있도록 해 데이터 소유 기업에는 데이터 판로를 열어주고, 데이터 활용이 필요한 기업에게는 구매 비용을 지원한다.

NHN ACE는 양질의 데이터와 데이터 분석 능력, 기업 건전성, 합리적인 가격 정책 면에서 두루 인정받아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선정으로 NHN ACE는 △데이터 판매기업으로서 업종 카테고리 별 시장과 잠재 고객의 행동 패턴을 파악할 수 있는 ‘웹/앱 인사이트 보고서’와 구매, 관심사 등 안전하게 ‘비식별 조치된 다양한 데이터’를 판매하는 동시에 △가공기업으로서 고객이 보유한 데이터를 원하는 조건에 맞게 추출해주는 ‘데이터 가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NHN ACE는 빅데이터를 활용해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광고 마케팅 사업을 펼치는 디지털 마케팅 업체다. 주요 서비스로는 대한민국 1위의 웹/앱 통합 로그 분석 서비스 에이스카운터(ACE Counter)가 있으며, 이 밖에 디지털 마케팅 및 고객 분석 핵심 기능을 제공하는 ‘에이스 클라우드(ACE Cloud)’, 데이터 관리 플랫폼인 ‘에이스 디엠피(ACE DMP)’과 이를 기반으로 한 통합 디지털 광고플랫폼 ‘에이스 트레이더(ACE Trader)’, 실시간 광고 중개시장 에이스익스체인지(ACE eXchange), 통합 광고 네트워크 기능의 애드립(Adlib)’ 등도 있다.

NHN ACE 관계자는 “이번 데이터바우처 공급기업 선정은 지난 15년간 국내 최대 규모의 웹로그분석 플랫폼을 운영하면서 쌓아온 데이터 품질 관리 역량과 안전한 데이터 활용 경험이 높이 평가 받은 결과”라며 “마이데이터, 데이터 경제 등 데이터 활용이 중요해지는 시점에 고객이 분석 요청하는 양질의 데이터와 NHN ACE의 분석 능력을 결합해 국내 데이터 사업 확대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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