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이날 셀트리온(068270)은 전 거래일 대비 3.95% 내린 19만6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셀트리온에 합병된 셀트리온헬스케어의 주권이 신주로 발행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다만 장기적으로 이익이 성장하며 주가가 개선될 것이란 전망이다. 위 연구원은 “합병법인의 기업가치 54조6000억원에 합병법인의 주식수 약 2억2000만주를 나눈 경우의 적정주가는 25만원”이라며 “이익과 정비례하게 주가가 올라갈 시점은 3분기부터지만 주가는 실적을 선행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