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노버, 블랙프라이데이 맞아 최대 17% 할인

  • 등록 2018-11-19 오전 10:04:14

    수정 2018-11-19 오전 10:04:14

사진=한국레노버
[이데일리 김겨레 기자] 한국레노버는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19일부터 오는 25일까지 레노버 공식 홈페이지에서 레노버 PC 상품을 최대 17% 할인 가격으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 기간에 ‘씽크패드’ 시리즈를 구매하는 소비자에게는 무상 보증 기간 3년 서비스를 3만원에 제공한다. 레노버의 대표 상품인 씽크패드 시리즈는 전세계 1억대 이상 판매된 비즈니스용 노트북이다.

또 씽크패드 기본 탑로드 케이스를 만원에 판매하고, 레노버 도킹 모든 제품을 50% 할인한다. 무선 마우스와 레노버 백팩을 각각 1000원, 만원에 판매한다. 보증 업그레이드 서비스 또한 기존 가격의 반값에 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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