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페이코, '미니스톱'에 오프라인 결제 적용

2400여개 미니스톱 매장서 '페이코' 사용 가능
5월 한달 간 2000원 구매 시 1000원 즉시 할인
  • 등록 2017-05-02 오후 1:56:32

    수정 2017-05-02 오후 1:56:32

[이데일리 이유미 기자] 간편결제 전문기업 NHN페이코가 편의점 ‘미니스톱’과 손잡고 ‘페이코(PAYCO)’ 오프라인 결제를 적용했다고 2일 발표했다.

페이코 이용자는 전국의 2400 여 개 미니스톱 매장에서 모바일 기기를 근거리무선통신(NFC) 결제 단말기에 ‘터치’ 또는 바코드를 ‘리딩’하는 방식으로 현금이나 카드 없이도 손쉽게 결제할 수 있게 됐다.

결제는 페이코 앱을 실행시켜, ‘오프라인 결제’를 선택하고, 비밀번호나 지문으로 본인 인증을 마친 후 사용 가능하다.

미니스톱은 올해 들어 두 번째 편의점 가맹이다. 페이코는 집 주변과 학교, 직장 등 일상 생활권을 파고들어 이용자 접점을 확대하고, 미니스톱은 모바일 간편결제 결제 수단을 추가해 이용자의 결제 편의를 제고할 수 있다.

양사는 이번 적용을 기념해 페이코 결제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달 1일부터 한달 간 2000원 이상 구매 시 1000원을 즉시 할인을 제공하며, 이용 고객은 주 1회씩 월 최대 4000원의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단, 담배와 주류는 제외된다.

이 외에도 NHN페이코는 5월 슈퍼세이브 프로그램을 통해 오프라인 결제 시 20P의 포인트를 적립해주는 등 오프라인 결제 경험을 확산시키기 위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전개해나간다는 계획이다.

(사진=NHN페이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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