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JSA 부대 창설 최초 여군 부사관 성유진 중사

  • 등록 2019-01-18 오후 3:22:10

    수정 2019-01-18 오후 3:22:10

【서울=뉴시스】 JSA 한국군 경비대대가 민사업무관으로 전입하여 임무수행 중인 성유진 중사(26)를 최초의 여군 JSA경비대대원으로 선발했다고 18일 전했다.

민사업무관 성유진 중사가 리버티벨 즉각 조치 자동화 사격장에서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국방일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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