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는 18일, '리니지M' 일본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이는 지난 2017년 대만에 이은 두 번째 해외 서비스다.
일본 '리니지M(현지 서비스명: リネジュM)' 서비스는 엔씨재팬이 맡는다. 엔씨재팬은 2019년 상반기 중 일본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며,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 동시 출시한다. 양쪽 모두 심의등급은 12세 이용가다.
'리니지M'은 2017년 6월 국내 출시 후 19개월 넘게 구글 플레이 매출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2017년 12월 대만 출시 후에도 13개월 연속 구글매출 1위를 유지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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