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바이오텍 네오임플란트, 배우 정경호와 모델 계약 연장

2년 연속 네오임플란트의 광고 모델로 활약
  • 등록 2023-02-21 오후 2:43:50

    수정 2023-02-21 오후 2:43:50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네오바이오텍(이하 네오)은 현재 인기리에 방영 중인 tvN ‘일타스캔들’의 배우 정경호와 네오임플란트 광고 모델계약을 연장했다고 21일 밝혔다.

(사진=네오바이오텍)
네오임플란트는 배우 정경호를 모델로 광고캠페인을 펼치며 브랜드 인지도는 물론 신뢰를 지속적으로 높여가고 있다.

앞서 2022년 네오는 정경호를 네오임플란트 광고 모델로 선정하고, 다양한 광고 캠페인을 전개해왔다. 특히 지난해 새롭게 공개한 네오임플란트 TV CF는 ‘네오~네오~네오하세요!’라는 중독성 있는 CM송과 ‘요즘 임플란트는 네오임플란트’라는 슬로건, 그리고 젊고 세련된 이미지의 모델 정경호를 통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네오 관계자는 “네오는 전 연령층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정경호의 밝고 따뜻한 이미지가 네오임플란트가 추구하는 브랜드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고 판단해 계약을 연장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슬기로운 의사생활을 포함한 드라마, 다양한 장르의 영화 등 폭넓은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정경호는 성실하고 꾸준한 연예계 활동으로 대중들에게 신뢰감 있는 배우로 인식되어,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큰 역할을 해주고 있다. 2023년에도 정경호와 좋은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친근하고 신뢰감 있는 브랜드 이미지를 확고히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글로벌 기업 네오바이오텍에서 생산하는 네오임플란트는 10년 이상의 장기 임상 자료를 보유하고 있는 국내 유수 임플란트 기업으로, 국내를 넘어 전 세계 약 70여 개국을 대상으로 연간 120만 개 이상의 임플란트를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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