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쉐린, 6~7일 신탄진·칠곡 휴게소서 트럭 타이어 안전점검

  • 등록 2018-11-02 오전 11:12:42

    수정 2018-11-02 오전 11:12:42

[이데일리 피용익 기자] 미쉐린코리아는 오는 6일부터 7일까지 고속도로 휴게소 2곳에서 트럭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타이어 안전점검 서비스를 제공하는 ‘미쉐린 서비스 캠프’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미쉐린 서비스 캠프는 경부고속도로 상행선에 위치한 신탄진 휴게소와 칠곡 휴게소에서 진행된다. 6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7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미쉐린 서비스 캠프에 방문하는 고객들에게는 반사 안전 스티커, 모자, 담요, 안전삼각대 등 기념품을 추첨을 통해 선착순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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