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쿼리,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공부방 환경개선 봉사

  • 등록 2015-11-20 오후 2:33:05

    수정 2015-11-20 오후 2:33:05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맥쿼리투자신탁운용의 칼 자콥슨 대표이사와 직원 10명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서울 용산구 한부모가족복지시설인 ‘해오름빌’을 방문해 공부방 환경개선봉사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맥쿼리투자신탁운용은 지난 10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저소득층 어린이를 돕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협력하기로 했다.

맥쿼리투자신탁운용은 맥쿼리 사회공헌재단인 맥쿼리그룹파운데이션과 함께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칼 자콥슨 맥쿼리투자신탁운용 대표이사 및 직원들이 20일 어린이재단과 함께 용산 한부모가족복지설 해오름빌의 공부방 환경개선작업을 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자료: 맥쿼리투자신탁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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