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 영문명은 “민주주의를 위한 새정치연합”

  • 등록 2014-03-20 오후 5:34:41

    수정 2014-03-20 오후 5:34:41

[이데일리 정다슬 기자] 박광온, 금태섭 새정치민주연합 공동대변인은 20일 새정치민주연합의 영문명으로 ‘‘The New Politics Alliance for Democracy(NPAD)’가 결정됐다고 밝혔다.

직역하면 ‘민주주의를 위한 새정치연합’이다. 박 대변인은 “새정치민주연합’이라는 의미를 영어로도 어떻게 잘 반영할 것인가를 놓고 고민한 끝에 민주당과 새정치연합이 협의해서 결정한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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