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도 못 뜬 아기 나무늘보가 병원에 입원한 이유

  • 등록 2020-10-30 오후 2:24:54

    수정 2023-03-22 오전 9:56:36

[이데일리 최민아 기자]에콰도르의 한 병원에 작은 아기 나무늘보가 입원해있는데요. 벌목하는 도중 벌목꾼에 의해 나무에 떨어져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고 합니다. 더군다나 다친 새끼는 어미에게 거절당해 외톨이 신세가 됐는데요.

듣기만 해도 안쓰러운 아기 나무늘보의 자세한 이야기는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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