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쎌 종속회사 글로벌텍스프리, 200억 규모 유증 및 무상증자 결정

  • 등록 2016-12-01 오후 1:39:43

    수정 2016-12-01 오후 1:39:43

[이데일리 송이라 기자] 하이쎌(066980)은 종속회사 글로벌텍스프리가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200억원 규모의 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 발행되는 신주는 44만3104주이며 유증 대상자는 Ardian과 프리미어 성장전략 엠앤에이 사모투자집합회사, 하이쎌이며 신주권 교부 예정일은 내년 1월4일이다.

한편 글로벌텍스프리는 또 주당 1주를 주는 무상증자도 실시할 계획이다. 신주수는 보통주 237만1459주로 신주 배정 기준일은 12월22일이다. 신주권 교부 예정일은 내년 1월10일이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칸의 여신
  • '집중'
  • 사실은 인형?
  • 왕 무시~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