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경제신문)현대차 "현대건설 인수땐 10조 투자"

  • 등록 2010-10-19 오후 7:53:27

    수정 2010-10-19 오후 7:53:27

[이데일리 민재용 기자] 다음은 10월20일자 경제신문 주요 기사다.(가나다순)

◇매일경제신문

▲1면
-對中 전략 새로짠다
-정부 `한국판 토빈세` 발표 초읽기
-태광그룹 `방통위 로비` 재수사

▲종합
-"신한위기 조기수습 이사회가 총대매라"
-핫머니 차단 움직임에 원화값 떨어져

▲시진핑시대 중국
-공청단파vs 상하이방 `권력투쟁 2R` 돌입
-시진핑 집권후 기반 불안땐 대외 강경책 가능성
-KIC 대규모 손실 책임 공방

▲정치·외교안보
-걸음마 수준 防産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
-시진핑의 한국인맥 살펴보니..

▲국제
-잠시 주춤했던 `슈퍼사이클` 다시 돌아간다
-중국 견제카드엔 인도가 최고
-프랑스 시위로 연금개혁법 의회표결 연기될 듯

▲금융
-국민은행 희망퇴직 3300명 몰릴만 했네
-청약통장 만기이자 찾으시죠
-"대주조선 국민株 방식 매각 고려"

▲기업과 증권
-시진핑 부주석의 한국기업 배우기
-현대車, 현대건설 인수하면 종합엔지니어링사로 키울 것
-STX팬오션, 50억달러 펄프운송 계약

▲기업·경영
-혼다 `인사이트` 출시
-삼성, 초정밀 의료장비 시장 진출
-최태원 회장 "분리막은 SK대표기술"
-팬택 스마트폰 日 진출

▲기업과 증권
-본토펀드보단 국내수혜주 유망
-코스닥 더 오를까

▲부동산
-"내년 1분기 집값 오른다" 45.8%
-"잦은 설계변경으로 3조원 낭비"..LH국정감사
-임대아파트 거주자 20%가 임대료 못내

▲사회
-`태광그룹 비리` 권력형 게이트로 커지나
-"아이폰 무상으로 고쳐달라"..국내 첫 소송

◇서울경제신문
▲1면
-방위산업 키워 수출첨병으로
-현대차그룹 "현대건설 인수후 10조 투자"

▲종합
-외국인 채권투자 과세 "시기만 남았다"
-전세 대출금 늘리고 금리 2%대로 낮추기로
-"바젤3, 세계 GDP 0.3% 떨어뜨릴 것"
-"금리동결 청와대 입김 아니냐"..국감
- `LH 부책 책임` 싸고 뜨거운 공방

▲정치
-첫 국감서 난타당한 정책금융 공사
-손학규, 연일 민생현장 속으로

▲금융
-금융사들 저금리 함정에 허우적
-생보사 약관대출 고무줄 가산금리
-국내銀 印尼진출 `가족법 암초`

▲국제
-"中, 내년 희토류 수출 30% 추가 감축"
-스타벅스, 와인·맥주도 판다
-EU, 재정적자 기준 어긴 회원국 제재

▲산업
-LG화학, 유화사업 덕에 3분기 `웃음 꽃`
-SMD "초정밀 의료장비 시장 잡자"
-SK에너지 정보전자소재 사업 키운다

▲증권
-꼬리가 몸통 흔드는 `왝더독 장세`
-해운株 모처럼 뱃고동
-대림산업 3분기 영업익 25%늘어
-개인투자자 55% "주가 더 오를 것"
-네오위즈게임즈 시총 1조 넘어

▲부동산
-리츠, 풀죽은 PF 시장 대안되나
-분양가 낮추니..역시 몰리네

◇한국경제신문

▲1면
-"외국자본 과세폐지는 실책 채권투자 원천징수 곧 부활"
-현대차 "현대건설 인수땐 10조 투자"
-삼성전자, 메디슨 인수 나서

▲종합
-中, 희토류 또 무기화...수출 30% 줄인다
-브라질, 금융거래세 추가 인상
-GE, 해외 생산시설 美로 `U턴`

▲경제
-채권 평가익 늘어도 금리 언제 오를지 몰라 불안
-공정위, 철광석 `메가M&A` 제동

▲2010 국정감사
-개인신용평가 `제각각`..1등급 받은 사람, 다른 곳에선 7등급
-KIC 메릴린치 투자..1조2000억 손실

▲국제
-1인당 소득 4000弗 입구..`민주화 관문` 통과가 숙제
-中 달래던 가이트너 "위안화 저평가"

▲금융
-신한銀 `金 적립통장` 6개월 수익률 21% 인기몰이
-국민銀, 성과향상본부 설립 재추진

▲산업
-현대車 "현대건설 10년내 매출 55조 글로벌 강자로 키우겠다"
-STX팬오션, 세계 최대 펄프업체와 50억弗 운송계약
-SK에너지, 2차전지 분리막 라인 증설

▲부동산
-"보금자리보다 싸네"..분양가 내린 곳 청약해볼까
-시행사 리스크 줄이는 `관리형 토지신탁` 뜬다

▲증권
-중소형株 "톱픽은 유비벨록스·이엔에프"
-IT주 `애플 효과` 3분기엔 없었다
-CMA계좌 1115만개 `사상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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