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득구 의원은 이 자리에서 “안양시국민의힘 3개 당원협의회 최근 박달스마트밸리 사업의 중요성을 외면하고 있다”면서 “이미 기존에 안양원팀 국회의원들의 요구와 별반 다를 바 없는 요구사항을 거론하며 정치적으로 여론을 호도하려고 한다”며 2차 기자회견의 배경에 대해 밝혔다.
강득구 의원은 “사업에 집중해야 할 안양시에 1인 시위와 현수막 정치로 협박하는 행위를 중단해야 한다”고도 했다.
한편 안양시는 실무협의회와 대책위원회를 구성해 내달 중순에 공모 심사위원을 재선정을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