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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움은 26일 서울 강남구 라움에서 마티네 콘서트 ‘뚜르 드 라 무지크’ 시리즈의 첫 번째 공연인 ‘바로크 음악의 성지, 베네치아’를 연다. 바로크 음악의 중심지인 베네치아를 배경으로 바로크 음악의 대표 작곡가 비발디의 음악을 만나보는 시간으로 마련했다.
‘뚜르 드 라 무지크’ 시리즈는 세계 유명 음악도시를 배경으로 바로크 음악, 퓨전 국악, 클래식, 재즈, 보사노바, 오페라 등 다채로운 음악을 즐길 수 있는 공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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