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e뉴스 김민정 기자] 갈수록 깊어지는 경제 불황의 그늘에서 가정경제를 조금이라도 거들고자 투잡을 희망하는 직장인, 주부, 학생등 투잡족들이 대거 늘어나고 있다.
한 취업포털의 조사에 의하면 물가가 고공 행진하는 반면 월급은 턱없이 부족하다 보니 얇은 지갑 사정에 투잡을 해서라도 금전적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직장인 10명 가운데 9명은 현재 직장과 다른 일을 병행하는 투잡이나 부업을 할 의향이 높은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부업의 세계도 시대가 변한 만큼 빠르게 변하고 있어 더욱 촉수를 곤두 세우고 있다. 아직 많은 이들의 인식 속에서 부업의 이미지는 고되고 어려운 일로 남아있지만 최근에는 수요에 발맞춰 부업의 트렌드도 변화되고 있는 추세다.
이에 재택부업 드림큐는 새롭게 사진알바 서비스를 선보였다. 해당 서비스는 최근 사진관련 SNS 분야가 급성장하고 있는 추세에 발맞춰 자녀사진은 물론 본인사진, 여행사진, 동호회사진, 취미사진, 동물사진 등 누구나 쉽게 사진을 찍어 올리면 1000원의 수익금을 주는 손쉽고 독창적인 신개념 수익 아이템이다.
관계자는 “보다 쉽고 재미있게 수익을 얻으실 수 있도록 끊임없이 다양한 수식아이템을 연구하고, 더욱 많은 수익과 이벤트를 소개해 회원들의 원활한 수익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드림큐의 업계최초 사진알바 서비스와 주부부업, 직장인투잡, 재택알바에 대한 자세한 관련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