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콘텐츠진흥원, G-시네마 시나리오 쇼케이스 개최

  • 등록 2018-09-11 오후 2:26:09

    수정 2018-09-11 오후 2:26:09

[수원=이데일리 김아라 기자] 경기콘텐츠진흥원과 (사)한국영화감독조합이 오는 19일 청년문화공간 JU동교동 다리소극장에서 ‘G-시네마 시나리오 쇼케이스’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행사는 경기도가 지원하는 ‘G-시네마 시나리오 기획개발지원’ 사업 최종 심사 자리다.

G-시네마 시나리오 기획개발지원 사업은 경쟁력 있는 다양성 영화 발굴과 한국 작품 다양한 기회 마련을 위해 진행된 프로젝트다. 지난 4월 공모를 통해 접수된 254편의 시나리오 중 엄격한 심사 과정을 거쳐 15작품을 선정하고, 멘토링, 연사 특강 등 기획개발 프로그램을 지원했다.

국제시장의 윤제균 감독, 똥파리의 양익준 감독 등 총 7인의 전문가가 멘토 감독단으로 참여했다. 창작자들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쇼케이스·비즈매칭 행사를 통해 실질적인 투자 기회를 얻기도 했다.

오는 19일 치러질 쇼케이스에는 최종 심사와 함께 선정작 피칭 및 Q&A 시간을 가진 후, 우수작 수상이 이어진다. 오창희 경기콘텐츠진흥원장, 한국영화감독조합 민규동·윤제균 공동대표 및 영화산업 관계자 등 50명 내외가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G-시네마 시나리오 쇼케이스’에 최종 선정된 5명 수상자는 각각 수료증 및 대상 3000만원, 최우수상 2000만원, 우수상(3명) 500만원 상금을 받는다.

경기콘텐츠진흥원 관계자는 “기성 영화감독과 창작자, 그 외 관계자들이 한국 다양성영화의 발전을 위해 땀 흘린 6개월의 시간이 결실을 맺는 자리”라며 “우수 시나리오가 영화화되고 국내·외에서 선보여질 수 있도록 끝까지 관심과 응원을 부탁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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