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티, 삼성전자와 18억 규모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계약

  • 등록 2019-05-24 오후 5:24:04

    수정 2019-05-24 오후 5:24:04

[이데일리 권효중 기자] 제이티(089790)는 지난 23일 삼성전자와 18억원 규모의 테스트 핸들러(반도체 검사 자동화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공시했다. 해당 제품은 충청남도 아산시에 공급된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 대비 5.15%에 해당한다. 계약 기간은 이달 23일부터 오는 10월 31일까지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집중'
  • 사실은 인형?
  • 왕 무시~
  • 박결, 손 무슨 일?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