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네시온, 망연계 솔루션 클라우드 보안서비스 시장 진출

  • 등록 2019-04-18 오후 2:37:30

    수정 2019-04-18 오후 2:37:30

[이데일리 이후섭 기자] 휴네시온(290270)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ICT기금 지원 클라우드 보안서비스(SECaaS) 개발사업에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휴네시온은 올해 11월까지 클라우드 기반의 망간 자료전송 서비스를 개발, 상용화해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클라우드 기반 망간 자료전송 서비스는 안전한 자료 전송을 위해 전송 파일의 악성코드 검사, 위변조 검사, 정책 통제 등의 보안서비스를 제공한다.

휴네시온은 망연계 솔루션 `아이원넷(i-oneNet)`으로 국내 조달판매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클라우드 보안서비스 시장은 클라우드 시장의 성장에 맞춰 빠른 성장이 예상되는 신규시장인 만큼 국내외 보안솔루션 기업들이 시장 선점에 주력하고 있다. 회사 측은 올해 국내 공용 클라우드 시장은 2조4400억원 규모로 예상되며, 클라우드 공급 기업은 700곳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최근 정부도 오는 2021년 세계 10대 클라우드 강국으로 도약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클라우드 시장을 지원하고 있다. 민간 클라우드 비중을 지난해 0.7%에서 2021년 10%까지, 10인 이상 민간 기업의 클라우드 활용율도 2016년 12.9%에서 2021년 30%까지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제2차 클라우드컴퓨팅 기본계획`을 2021년까지 3년간 진행한다는 계획을 발표하기도 했다.

정동섭 휴네시온 대표는 “이번 지원사업으로 클라우드 보안서비스 시장에 진출하게 됐다”며 “클라우드 환경에서도 안전한 망간 자료전송 보안서비스 기술을 선도하며 회사가 한단계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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