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나도생강' 종자

  • 등록 2017-10-11 오후 3:32:18

    수정 2017-10-11 오후 3:32:18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국립생태원은 '나를 잊지마세요' '꽃말을 가진 '나도생강'을 11일 소개했다.

'나도생강'은 남해안에 자생하며 7~8월에 줄기끝에 5~6층으로 돌려나는 가지에 원뿔모양으로 달린 아름다운 흰색 꽃이 핀다.

열매는 백진주처럼 흰색으로 맺혔다가 흑진주처럼 검은색으로 익는다.

생강과에 속한 생강과 잎이 비슷해 '나도생강'이란 이름을 갖게 되었지만 나도생강은 닭의장풀과에 속한다.(사진=국립생태원 한반도숲)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깜짝 놀란 눈…뭘 봤길래?
  • "내가 몸짱"
  • 내가 구해줄게
  • 한국 3대 도둑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