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방한한 테라오 겐 발뮤다 창립자 겸 최고경영자

  • 등록 2019-02-12 오후 12:29:20

    수정 2019-02-12 오후 12:29:20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테라오 겐 발뮤다 창립자 겸 최고경영자(CEO)가 12일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호텔에서 열린 '국내 첫 기자 간담회'에서 공기청정기 '발뮤다 더 퓨어(BALMUDA The Pure)'를 세계 최초로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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