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엘컴텍, 반대매매로 최대주주등 지분 356만주 처분

  • 등록 2012-10-18 오후 6:19:42

    수정 2012-10-18 오후 6:19:42

[이데일리 김대웅 기자] 한성엘컴텍(037950)은 한완수 대표이사를 포함한 최대주주등이 주가하락에 따른 반대매매로 보유주식 355만9425주(13.34%)를 장내처분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에따라 최대주주등의 지분율은 종전 30.03%에서 16.69%로 줄었다. 이는 산업은행 등과 담보계약을 체결한 물량이다.



▶ 관련기사 ◀
☞한성엘컴텍, 회생절차 신청
☞한성엘컴텍, 기업회생절차 관련 조회공시..거래정지
☞[특징주]한성엘컴텍, 대출원리금 연체 소식에 '신저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칸의 여신
  • '집중'
  • 사실은 인형?
  • 왕 무시~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