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IT 지원 中企, OLED 제조 검사장비 국산화...126억원 매출 달성

탑엔지니어링, 산업부장관상 수상...3년간 300억원 매출 예상
  • 등록 2018-10-10 오후 1:20:09

    수정 2018-10-10 오후 1:20:09



[이데일리 김일중 기자]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은 10일 KEIT가 연구개발을 지원한 탑엔지니어링이 OLED 제조를 위해 필요한 검사장비 국산화에 성공해 ‘이달의 산업기술상’ 사업화 기술 부문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탑엔지니어링이 개발한 검사장비는 TFT(기판 위에 진공증착 등의 방법으로 형성된 박막을 이용해 만들어진 트랜지스터)에 전기적인 신호를 주어 픽셀의 실제 동작 상태를 후공정 이전에 미리 확인할 수 있어 기판 수율 개선에 매우 효과적이다.

탑엔지니어링은 이번 기술개발 덕분에 현재 126억원에 가까운 매출을 올렸으며 향후 3년 간 약 300억원의 매출 달성이 예상된다.

류도현 탑엔지니어링 대표이사는 “향후에는 플렉시블 TFT 어레이 검사 장비와 마이크로 LED 검사 장비 등 신규 검사 장비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회사는 “5.5세대 AMOLED용 TFT Array 검사 장비 개발”과제를 수행하며 KEIT로부터 정부출연금 22억원을 지원 받았으며, 이달의 산업기술상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월간 R&D 정보지 ‘이달의 신기술’ 10월호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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