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자이엘, 아세안시장에 화장품 5년간 310억원 공급

올해만 927억 수출계약 성사
중국 이어 태국시장 확대
  • 등록 2019-04-25 오후 1:49:05

    수정 2019-04-25 오후 1:49:05

오상자이엘은 최근 FLYGOOSE라는 업체와 ‘Jaiel’ 화장품을 태국 등 아세안시장에 5년간 310억원 규모로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사진=오상자이엘)
[이데일리 박태진 기자] 화장품 원료사업을 영위하는 오상자이엘(053980)은 FLYGOOSE라는 업체와 ‘Jaiel’ 화장품을 태국 등 아세안시장에 5년간 310억원 규모로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올해 들어 세 번째 수출 계약으로, 그간의 총 계약금은 927억원에 달한다.

FLYGOOSE는 태국 유통기업 CP그룹이 보유한 태국 내 2만개 이상의 세븐일레븐 매장의 스마트 결제 플랫폼을 총괄하는 업체(TSC)의 파트너사다.

오상자이엘 측은 “최근 2건의 중국 화장품시장 공급 계약에 이어 태국시장 진출 계약이 성사돼 내부적으로 고무적인 상황”이라며 “확실한 기술우위, 효능우위를 무기로 시장 확장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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