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BC 보도에 따르면 필리포 팔로르니 씨티 애널리스트는 에스티로더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했다.
목표가는 160달러에서 175달러로 높였다. 이는 전날 종가 대비 15% 상승여력이 있음을 의미한다.
팔로르니 애널리스트는 “매출과 이익 하락으로 지난해 주가가 하락했지만 에스티로더는 올해 3분기 말까지 아시아 태평양 여행 소매 부문의 재고 균형을 맞출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아시아 태평양 여행 소매의 채널 재고가 정상화되고 제조업체에서 유통업체로의 판매와 유통업체에서 최종 소비자로의 판매가 균형을 이룰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