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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워크숍은 장애인복지시설 종사자들 직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각 시설별 종사자들 간 소통의 기회를 만들기 위해서다.
한 참가자는 “많은 업무를 처리해야 하는 부담감 때문에 집에서도 휴식을 취하기가 힘들었는데 워크숍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긴장을 많이 내려놓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복지시설 관계자들이 업무 스트레스를 풀고 건강한 마음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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