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진대, 지역사회와 상생 위해 환경개선 봉사활동 펼쳐

이면재총장 "지역사회 상생 위해 앞장설 것"
  • 등록 2018-09-10 오후 3:52:28

    수정 2018-09-10 오후 3:52:28

대진대 학생과 교직원이 포천시의 한 가정을 찾아 집고치기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사진=대진대학교)
[이데일리 정재훈 기자]대진대학교 학생들이 지역의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집고치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최근 진행된 봉사활동은 대진대학교와 대진국제자원봉사단이 2016년부터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매월 1회 진행하는 사회봉사활동이다.

이번 봉사활동은 포천시 원앙로에 당뇨병을 앓고 있는 아버지와 자녀가 거주하는 가정으로 이면재 총장을 비롯한 교직원과 학생들이 참여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낙후된 장판을 대진국제봉사단(DIVA)으로부터 후원받은 장판으로 새롭게 교체하고 도배와 청소를 통해 집안 내·외부를 청결하게 가꿨다. 또 노출된 전기배선을 정비하고 악취 및 냄새를 유발하는 불필요한 짐, 쓰레기 등을 정리해 가족이 주거환경을 개선했다.

봉사활동에 직접 참여한 이면재 총장은 “지역이 살아야 대학이 살고 대학이 살아야 지역이 살아갈 수 있다”며 “대진대학교는 지역사회의 새로운 산업과 문화가 융성할 수 있도록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활동 사업을 더욱 확대해 지역과 상생하는 대학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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