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부터 마이크로 니들패치 연구를 시작한 스몰랩 이정규 대표는 “미샤 ‘금설 소침패치’에 들어가는 마이크로니들패치는 스몰랩에서 개발한 유효성 약물전달 시스템으로서 높은 농도의 유효성분을 가장 효과적으로 피부에 전달 할 수 있다”며 “때문에 의료분야는 물론 피부미용, 화장품 등 뷰티산업의 새로운 트랜드로 주목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스몰랩은 국내 최대 생산 규모인 월 200만장 이상 마이크로니들 전용 GMP 생산 공장을 가동 하고 있다”며 “국내 대표적인 화장품 연구개발 및 제조생산 기업인 코스메카코리아와 600만장 MOU를 통해 조만간 추가적인 제품 출시로 국내 시장은 물론 세계 시장을 다시 한번 시장을 주도할 것이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