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어제 오후부터 매장 앞에서 자리를 떠나지 않고 지켰다. 이날 오후 8시 기준 각 매장에는 4~6명의 대기자들이 서 있었다. 매장 직원들은 퇴근도 미룬 채 의자 등 대기자들을 위한 편의 시설을 제공했다.
KT 올레스퀘어 매장 앞 1번 대기자는 “아이폰4를 쓰고 있고 새로운 아이폰을 사기 위해 어제 오후부터 나와 기다렸다”며 “애플 제품이 좋아 이런 수고도 마다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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