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한국을 널리 알리는 영웅들'

  • 등록 2018-03-23 오후 11:20:46

    수정 2018-03-23 오후 11:20:46

[하노이(베트남)=이데일리 신태현 기자] 곽재선(가운데) 이데일리 회장, 응오 따안 따안 뚜(Ngo Thanh Thanh Tu) 2016년 미스베트남 준우승자, 베트남 양궁 김선빈 감독, 베트남 펜싱 신무협 감독, 베트남 유도 강동우 감독, 올림픽 사격 금메달리스트 호앙 쑤안 빈(Hoang Xuan Vinh) 선수 등이 23일 베트남 인터컨티넨탈 하노이 랜드마크72에서 열린 제7회 국제금융컨퍼런스(IFC)에서 환영만찬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7회 국제금융컨퍼런스에선 ‘한-베 경제협력을 위한 발전 방안 모색-아세안을 넘어 세계 경제벨트의 축으로’를 주제로 상생협력과 미래성장협력이란 키워드를 통해 한국과 베트남 경제협력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한다. 한-베 수교 25주년을 맞아 경제를 비롯해 전 분야에 걸쳐 비약적인 성장을 거듭한 두 국가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을 총 2개의 기조연설과 7개의 세션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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