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투자증권, 우수 중소기업과 신입사원 연합공채

  • 등록 2018-04-16 오후 7:45:28

    수정 2018-04-16 오후 7:45:28

[이데일리 김무연 기자] IBK투자증권은 우수 중소기업과 직원을 함께 선발해 교육과정을 지원하는 ‘2018년도 신입사원 연합공채’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중소기업과의 연합공채는 인력 채용과 교육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돕고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번 연합공채에는 IBK투자증권을 비롯해 유일시스템, 우정약품, 솔트웍스, 씨이랩, 이니스트에스티, 중외정보기술 등 중소기업 6개사가 참여해 총 100명을 뽑는다.

IBK투자증권은 이번 연합공채를 통해 대졸·고졸 신입사원 50명을 채용한다. 연합공채에 참여한 중소기업 6개사 역시 50명 안팎의 인력을 선발할 계획이다. 지원자가 연합공채 참가 회사 중 1∼3지망을 정해서 지원하면 기업들은 서류전형과 기업 채용담당자 1차 면접, 2차 임원 면접을 거쳐 합격자를 가린다.

연합공채 참가 기업 가운데 IBK투자증권과 중외정보기술 2곳은 지원서에 지원자 사진과 학력, 출신지 등을 표시하지 않는 ‘블라인드’ 방식으로 평가한다. 나머지 기업은 각자 판단에 따라 채용 방식을 결정한다.

IBK투자증권은 최종 선발된 100명을 대상으로 2주간 합동 교육을 진행하고 연합공채 참여 중소기업과 연계해 기업별 직무교육도 일정 기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김영규 IBK투자증권 사장(사진)은 “중소기업의 경우 채용이 소규모로 진행돼 우수기업임에도 좋은 인재를 뽑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며 “이번 연합공채를 통해 IBK투자증권뿐만 아니라 중소기업에도 우수한 청년 인재가 지원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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