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퇴’ 유이, 새소속사 물색 중… 열음 “접촉한 것은 사실”

  • 등록 2017-05-31 오후 5:37:55

    수정 2017-05-31 오후 5:37:55

[이데일리 스타in 이정현 기자]가수 겸 배우 유이가 새 소속사를 알아보고 있다.

31일 매니지먼트사 열음엔터테인먼트는 “유이가 소속사를 알아보고 있는 과정에서 접촉을 했다”며 “알아보고 있는 소속사 중 하나다”라고 밝혔다. 미팅을 한 것은 맞으나 전속계약 여부는 미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열음엔터테인먼트는 김성령, 이태란, 이열음 등이 소속된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사다.

유이는 이날 팬카페에 걸그룹 애프터스쿨 탈퇴 소식을 알렸다. 전 소속사 플레디스와의 전속계약도 만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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