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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손' 조현우도 울산집 시세 하락은 못막았다
  • '거미손' 조현우도 울산집 시세 하락은 못막았다 [누구집]
  • [이데일리 이배운 기자]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골키퍼 조현우 선수가 최근 태국전 등 월드컵 예선전에서 신들린 ‘선방쇼’를 펼치면서 온 국민의 환호를 받았습니다. 명불허전 ‘갓(god)현우’ ‘빛현우’ ‘거미손’ 별명이 아깝지 않다는 찬사가 이어지는 가운데, 조현우 선수만큼이나 빛나는 그의 아파트에도 관심이 집중됩니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골키퍼 조현우 선수 (사진=연합뉴스)조현우 선수의 집은 울산 남구 신정동에 위치한 ‘대공원코오롱파크폴리스’ 71평형입니다. 2022년에 최고가인 16억원으로 매입했고 부부 공동명의 소유입니다. 대공원코오롱파크폴리스는 울산 최고의 입지를 자랑하는 주상복합 아파트입니다. 길 건너 곧바로 울산대공원이 있고, 울산 공업탑 일대 발달한 상권과 생활·문화 인프라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도보로 10분 거리에 월평초등학교, 학성중학교, 신정고등학교 등 여러 학교가 모여 있고 버스 정류장이 많아 대중교통 이용도 편리합니다. 자차를 몰 땐 두왕로-봉월로를 통해 경상권 주요 도시 어디로든 빠르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조현우 선수는 최근 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집안 내부를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하얀색으로 통일된 깔끔한 인테리어와 탁 트인 평면이 아늑함을 한껏 높였고, 창밖으로는 울산 시내와 대공원의 오밀조밀한 풍경이 돋보였습니다. 특히 이 아파트에서 살았던 거주자들은 ‘층간소음 문제가 없다’고 입을 모읍니다. 조현우 선수는 한창 자유롭게 뛰놀 때인 5살·7살 두 딸을 두고있는 만큼 층간소음 걱정이 없는 건 상당한 장점입니다.울산 남구 신정동 대공원코오롱파크폴리스 전경 (사진=CNP동양)하지만 ‘거미손’ ‘신의손’을 가진 조현우 선수도 지방을 덮친 집값 하락세는 미처 못잡아냈습니다. 한국부동산원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따르면 지방 아파트값은 지난해 11월 이후 17주 연속 하락했고, 울산 아파트값 역시 12월 이후 14주 연속 하락했습니다. 이러한 여파가 반영된 듯 조현우 선수의 집과 같은 동, 같은 평수 물건이 지난해 7월 14억원에 거래됐습니다. 조현우 선수가 집을 산 지 1년만에 시세가 2억원 떨어진 셈입니다. 다른 평수 역시 부동산 활황기인 2022년에 고점을 찍었다가 최근 들어 조금씩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습니다.다만 대공원코오롱파크폴리스는 울산 중심부의 탁월한 입지를 선점하고 있는 만큼 일정 선에서 가격방어가 이뤄질 것이란 관측도 나옵니다. 일대 부동산업 관계자는 “아이들을 키우기 너무나 좋은 환경이라 울산의 부모 누구나 선호하는 아파트”라며 “부동산 경기가 나아지면 가격도 금방 회복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2024.03.31 I 이배운 기자
  • [미리보는 이데일리신문]'퍼스트 무버'의 길…소재·부품서 찾아라
  • [이데일리 박현택 기자] 다음은 4일자 이데일리신문 주요 기사다.◇1면-‘퍼스트 무버’의 길…소재·부품서 찾아라-불신의 늪 빠진 국민연금...‘국가 지급보장’ 명문화해야-檢 ‘헌정 사상 초유’ 前 대법관 구속영장 청구-정권의 명운 걸고 청와대 기강 잡아야-해외에서 왕따 당하는 우리 원전기술◇줌인&-삼성·현대차, 2~3년 고문 기본...LG, 창업 지원도-‘4캔에 만원’ 맥주 사라지나-반포주공1·신반포4지구 관리처분계획 인가◇제조업 생태계 새 판 짜자-완제품으론 中 못 이겨...탄소섬유·센서·로봇장비, 새 엔진 시동 걸 때-노 vs 사, 신사업 vs 구산업...반목에 막힌 혁신-정부, 갈등 조정기능 키워야 규제완화 길 열려-獨 스마트팩토리 전환 전력...中, 반도체에만 160조원 투자◇Upgrade Korea 포퓰리즘에 발목 잡힌 국민연금 개혁-기대수명 맞춰 수급연령 늦추고...건강보험처럼 매년 보험료 저정을-국민연금 안정적·지속적 지급은 정부 책임◇신용카드 부가서비스 축소 논란-“연회비의 7배” 과한 혜택 손본다지만...약관 일방 변경시 소비자 줄소송 우려-6년째 “줄인다” 말뿐...올해 마케팅비 역대 최대-수수료 인하 ‘불뚱’...일부 체크카드도 연회비 내야 하나◇정치-미국 본토 밖, 최대 美 해군기지...한반도 유사시 하루만에 병력 지우너 태세-“비질런트 에이스 훈련 대체...한미 해병 별도 연합훈련 추진”-美, 北에 건넬 당근은...인도적 지원? 종전선언?-‘조국 구하기’ 나선 이해찬◇경제-이번엔 약속 지킬가...‘무역전쟁’ 열쇠는 中 손에-1달러=1110.70원-“전기료 2배로 올리자”...여당發 파격 인상론 고개-당정 “폐점 원하는 경영악화 편의점, 위약금 부담 면제·감면”◇금융-김광수 ‘농협금융 개혁 4개 과제’ 시동, 내년 창립 이래 최대 ‘순익 1.5조’ 목표-KB금융, 교육부와 ‘초등돌봄교실1호’ 열어-‘성과주의’ 손태승...자회사 CEO 외부인사 모셔올까-회비 내역 실시간 공유...키뱅 ‘모임통장’ 출시◇화통토크-청년실업 문제 풀려면...4년제보다 취업률 높은 전문대에 투자를-‘전문대학’을 ‘직업교육대학’으로 이름 바꿔야◇산업&기업-개소세 인하 효과 찔끔...국산車 전전긍긍-상의 “상법개정안 득보다 실 크다”-애경그룹 ‘세대교체’ 임원인사-JAS 대표 장우영, 코스파 대표 김성호-현대글로비스, 중고차 경매 출품 100만대 돌파-한화, 중동·북아프리가 방산시장 ‘돌격 앞으로’◇산업-카톡·라인 탄 ‘금융사기’ 엄치는데...정부·운영업체는 ‘뒷짐만’-우주정복 게임 ‘로그 유니버스’…지구촌 휩쓸 것-PC시대 여론 광장…다음 ‘아고라’ 15년 만에 역사 속으로◇소비자생활-국내 이커머스(전자상거래) 시장의 미래는...“공생공영” vs “적자생존”-신세계百 푸드마켓 상품값, ‘진짜가격표’로 확인하세요-홈쇼핑社, 송출 수수료 부담에 웁니다-연말 호캉스...‘라이언’과 즐겨볼까◇건강-스트레스가 숨통 죌 땐...비닐봉투에 입·코를 대고 숨쉬어 보세요-지성이면 ‘피부 건조증’ 걱정없다고요?-‘인공치아’라고 칫솔질 소홀해선 안돼◇IR라운지-금호산업, 올들어 주택사업 완판 행진에 4년치 일감 확보...‘실적 개선’ 가속화-주택부문 매출 급성장, 공항 건설도 수주 기대-공항건설 경쟁력 최고...‘막여과 정수장’ 실적 1위◇증권&마켓-삼성전자·동국제강...美·中 ‘90일 휴전’에 수출주 -한국 로봇기술, 美日 대비 경쟁력, 수술로봇 ‘미래컴퍼니’ 눈여겨봐야-무역전쟁 불확실성 해소되자...증권업종도 하루새 2.6% 상승◇증권-PEF 운용사들 번ㅂ너이 투자 손사래, 이랜드 자금 유치 ‘골든타임’ 놓치나-유니슨 캐피탈 홍희주 상무 “자문만 하다 경영권 인수 업무하니 즐거워”-싱가포르계 ARA ‘영등초 YP센터 매각액’ 유상감자로 주주배정-거래소, 미스터피자 ‘MP그룹’ 코스닥 상장폐지 의결◇문화&스포츠-“빙초산 위스키 멘붕...웃음 참는 게 제일 힘들죠”-하루아침에 관노비가 돼버린 여인...꿋꿋이 버틴 그녀가 바로 대한민국◇스포츠-‘FA 큰손’ 실종...‘최대어’ 양의지, 최정마저도 원소속팀 기웃-골퍼 김예진 “시드 잃어도 좋다 생각하니 잘 맞더라”-조현우 “1부 잔류 후엔 FA 컵만 생각... 우승으로 역사 쓰겠다”-우즈 “2018년은 믿을 수 없는 한해”◇사람&나눔-임형준 대표 “지방 이전에 직원 이탈 걱정 많았지만...이젠 더 좋아해요”-박노해 詩 읊으며 떠난 이주민 서울경찰청장-하나금융, 자폐성 장애작가와 함께 ‘그림 여행’ 전시회-삼표, 서울·삼척서 연탄 1만 1500장 배달-중견 건설사 한양, 김장김치 400포기 담그기 봉사◇오피니언-목멱칼럼 - 시민 참여형 4차 산업혁명 ‘리빙랩’-‘붕어빵’ K팝 시상식-부시처럼...존경받는 대통령을 보고싶다◇부동산-‘주거지에 웬 공장?’...도심 지식산업센터에 주민 집단 반발-희소가치에...꼭대기층 펜트하우스 인기 ‘천정부지’-시흥 테크노벨리 근처에...오피스텔·상가 동시 분양◇사회-사망 한달 뒤 발견...그 쓸쓸한 흔적, 지우다-사업장 작을수록 ‘알바 성희롱’ 피해 많아-前 현대증권 노조위원장 ‘해고무효’ 패소-화상사고 열에 일곱 ‘집’에서 발생해요-‘종북 명예훼손’ 이정희는 맞고, 문성근은 아니다?
2018.12.03 I 박현택 기자
  • [미리보는 이데일리신문]공정위 담합 정보로 검찰도 수사 나선다
  • [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다음은 17일자 이데일리신문 주요 기사다.◇1면-공정위 담합 정보로 검찰도 수사 나선다-文대통령 “최저임금 1만원 사실상 어려워져…사과드린다”-“최저임금 차등 적용해달라”…소상공인들 광화문에 천막 친다◇줌인&-세월 흐르고 세상 변해도…‘음~ 그래, 이 맛이야’-한남2고가차도 철거 결국 내년으로…서울시 ‘졸속행정’ 논란◇최저임금 ‘과속 인상’ 후폭풍-‘납품단가 인상’ ‘카드수수료 인하’…대기업에 최저임금 부담 떠넘겨-“알바도 사장도 같은 乙…우리 모두 살려달라”◇정부 ‘스마트시티’ 밑그림-세종엔 ‘자율車 교통망’ 부산엔 ‘창업요람’ 구축…4차산업 교두보 만든다-“입주민에게 전용 시티코인 주겠다”지만…블록체인 규제 혁신없인 ‘그림의 떡’ 될 수도◇리니언시 주도권 다툼 봉합-공정위·檢, 각각 수사땐 불확실성 커져…일관성 사라져 리니언시 무력화-美 제외한 대부분 국가에선 형사처벌 대신 과징금 제재-재계 “檢 수사 주도땐 소비자 보호보다 기업 때리기 우선 우려 커”◇닻 올린 구광모號 ‘4세 경영’ 속도-‘전광석화’ 구광모…2인자 바꾸고, 선친처럼 역대급 ‘인사혁신’ 시동-LG 3대 계열사 두루 거친 ‘리베로’ 적임자◇정치-‘내각의 중심인데 나가면 어떡하나’…文, 김부겸에 전대 불출마 권유-법사위원장 여상규, 정무위원장 민병두◇경제·금융-백운규 “기업 위한 산업부 되겠다” 김상조 “불공정 관행 개선 협조를”-최저임금·무역전쟁…기재부도 성장률 2%대로 낮출까 ◇브래들리 뱁슨 북한경제포럼 의장-“美, 경제제재 풀기 전이라도 세계은행·IMF 설득해 대북지원 나서야”◇산업&기업-스타트업 놀이터된 SK·GS주유소…최태원·허진수 ‘공유 콜래보’-“세계 1등이 협력사 쥐어짠 결과라니”…삼성 올드보이의 성토-AI 카메라폰이 20만원대…‘가성비’ 中스마트폰 韓공습◇소비자생활-수입불가 건강기능식품, 온라인서 버젓이 판매-잠실 석촌호수에 ‘컴패니언’ 뜬다◇건강-팔다리 저릿, 머리가 지끈…‘뇌의 SOS’ 놓치지 마세요-씽씽~ 에어컨 ‘세균바람’ 조심하세요◇화통토크-“시장 왜곡 ‘로또 청약’ 분양가 통제 탓?…주택경기 변곡점 지나 리스크 관리 불가피”-주택도시기금법 개정안 통과…이제 존립 위기 넘겼으니 비즈니스 모델 다각화할 것◇증권&마켓-최저임금 인상에…무인기기株 ‘상한가’ 편의점株 ‘와르르’-미래에셋대우, 상반기 해외주식 수익률 15%…‘나스닥의 2배’-증시 변동성 확대, 우발채무 증가세…증권사, 하반기가 두렵다-거래소 “북한 자본시장 개설지원 검토”◇문화&스포츠-“국악도 한때는 대중음악…살아 뛰노는 내가 곧 전통”-볼링펍에 만화카페까지…극장, 관람보다 놀러간다-내전 아픔 축구로 달래던 모드리치 ‘골든볼’ 품다-월드컵서 활약한 손흥민·조현우…아시안게임서도 뛴다 ◇사람&나눔-“주52시간제·최저임금에 의류사업 힘든데…북한은 기회의 땅”-“스타 팬덤이 블록체인 비즈니스와 실생활 접목 열쇠”◇오피니언-비핵화·종전선언, 무엇이 먼저인가-보수의 작은 희망 누가 꺾었나 ◇부동산-서울 전셋값 다시 꿈틀…“과열의 서막” VS “일시적 상승”-공인중개사 절반 “하반기 전국 집값 떨어질 것”◇사회-탁 트인 통유리…밑에선 ‘찰칵찰칵’-드루킹 특검, 파주 창고 압수수색 댓글조작 관련 은닉자료 나오나
2018.07.16 I 경계영 기자
  • [미리보는 이데일리 신문]주머니 두둑 2030 싼커, 한류 좇아 강남으로..유통업계 강남 출점 러시
  • [이데일리 오희나 기자] 다음은 5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뉴스다. △1면-주머니 두둑 2030 싼커, 한류 좇아 강남으로..유통업계 강남 출점 러시-애플·구글 독점에 ‘한판 붙자’..원스토어, 수수료율 30%→5%로-국민연금, 스튜어드십코드 도입 27일 결론 -[사설]본격 날아들기 시작한 ‘세금 청구서’-[사설]경총사태, 다른 경제단체는 괜찮은가△줌인&-[Zoom人] 추신수 심판보다 날카로운 매의눈...잘나가는 ‘출루머신’-31조 투입한 4대강 사업 홍수 예방 효과는 ‘제로’△‘엇박자’ 낸 부자증세-특위 발표 하루만에 난색표한 기재부..금융자산가들 ‘혼란’-금융소득 합산 3400만원땐...건보료 20만원 내야△국민연금 ‘스튜어드십코드’ 도입 눈앞-코스피 10곳중 4곳이 영향권...3년 흑자에 무배당 12곳, 첫 타깃될 듯-국민연금 이어...기관투자가 49곳도 스튜어드십코드 예고-외국계 헤지펀드 공격 대비..주주친화경영 예방주사 역할 기대△기획 ‘기업氣부터 살리자’-밖에선 무역전쟁, 안에선 적폐 취급...내우외환 기업들 ‘방어경영’ 급급-신흥국도 G2 무역전쟁 피난처 못되나..수출 증가율 7.8%p 떨어져△정치-김부겸 등판할까 ‘설왕설래’..이해찬 적임자인가 ‘갑론을박’-교복·몰카까지 언급...文 ‘디테일 정치’-통일농구 첫날 北 리선권·최휘 참석...김정은, 오늘 참관하나-20년만에 ‘국회의장 없는 제헌절’ 맞을 판△경제-종부세·금융·임대소득세 좌우할 5대 변수-해양진흥공사 오늘 출범...위기의 해운업 재건 지휘-“규제개혁 속도·깊이 부족”...김동연, 장관들에 쓴소리△금융-이동빈Sh 수협은행장-손태승 우리은행장, 18년간 한솥밥 라이벌?..우린 ‘케미 잘 맞는’ 동반자-최종구 “4차 산업혁명 위험 보장, 보험사가 맡아야”-중증아토피, 유치 보존치료 등 발병률 높은 질병도 보장△산업-중국LCD 공세에...삼성·LGD 실적 곤두박질-박삼구 “아시아나 기내식 대란 죄송”-이번엔 카셰어링 업체...정의선 거침없는 ‘미래차 기술 쇼핑’-한국타이어, 獨프리미엄 타이어 유통사 인수-LG화학 ‘전기차 배터리’ 원재료 수급 숨통△산업-네이버 AI스피커의 진화..‘연예인·가족 목소리’로 말한다-스티븐 서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장 “4차산업혁명 발목잡는 규제에..‘한국=IT강국’은 옛말-현대글로비스 종합물류연구소 스마트 물류시스템 개발 전담-정부 보편요금제보다 싸다..알뜰폰 ‘월 1만원대’ 상품 봇물△소비자생활-늘어나는 국내 무슬림...할랄식품 인증 열풍에 역수입까지-급속냉동으로 갓 지은 듯..이마트 ‘밥 맛 좋은 밥’ 7종-‘지구를 살리자’ 친환경 나선 기업들..대형마트 이어 편의점서도 비닐봉투 찾지 마세요-“일회용품 사용 삼가자”..파리크라상 환경보호 행사△중소기업·바이오-바이오화장품 팔고, 유채꽃밭 일구고..몽골시장 개척 中企들-C&C 신약연구소 싱가포르 과학기술청과 혁신 신약 연구 ‘맞손’-해피콜·못된 고양이..‘삐에로 쑈핑서 2030 잡아라’-LG하우시스, 장애인 표준사업장 ‘그린누리’ 출범△Auto&Life-더 똑똑해지고 더 빨라지고 더 넓어져...이게 SUV 뉴스타일-타봤습니다 BMW ‘뉴M5’, 스포츠모드 전환하기 쏜살처럼 가속 ‘짜릿’△다름의 성공학-임병훈 텔스타-홈멜 대표, 구성원 목표는 같되, 일하는 방식은 다르게..융·복합 사고로 미래 보는 눈 떠 -임 대표의 강소기업論 “직장 어린이집 만들고 지역 인재 우선 채용”△증권&마켓-카카오·삼성SDI..낙폭과대株 담는 기관들-이랜드 “인수금융 투자자 못찾아”..1조원 투자유치 계획 ‘반토막으로’-올해 해외주식형펀드 6곳만 수익내..AB운용 1위-‘배당사고’ 삼성증권, 과태료 1억4400만원△이데일리 문화대상-상반기 추천작-[연극]극단 하땅세 ‘그때, 변홍례’/ 프로젝트 아일랜드 ‘일상의 광기에 대한 이야기’-[클래식]국립오페라단 ‘마농’/‘엘리자베트 레온스카야 피아노 리사이틀’-[무용]유니버셜발레단 ‘발레 춘향’/국립무용단 ‘맨 메이드’△이데일리 문화대상-상반기 추천작-[국악] 허윤정 거문고독주회 ‘경계’/국립국악원 ‘세종, 하늘의 소리를 듣다’-[뮤지컬] 신시컴퍼니 ‘빌리 엘리어트’/바이브매니지먼트 ‘레드북’-[콘서트]제12회 서울 재즈 페스티벌/브라운아이드소울 전국투어콘서트 ‘소울 워크’△스포츠-‘아(아시아)·아(아프리카)’ 눈물이...12년만에 유럽·남미끼리 ‘8강 잔치’-케인 ‘마의 6골’ 넘어 득점왕 오를까-‘월드컵 스타’ 조현우 인터뷰, “내 헤어스타일처럼 흔들림 없는 경기력 보여줄게요”-김연경·한선수...亞게임 남녀 배구대표 명단 확정△사람&나눔-홍종학 중기부 장관의 소통행보 “한국경제의 근간, 소상공인 애로사항 직접 듣고 끝까지 해결”-포스코대우, 인니 파푸아 주민 1000명에 의료봉사-‘보이스피싱에 범죄단체죄 첫 적용’ 허정수, 우수 형사부장에 -신한금융그룹 ‘희망영웅’ 포상 생명구한 조상현 씨 첫 주인공-국립오페라 성악콩쿠르 소프라노 박예랑 ‘대상’-이대훈 농협은행장 현장경영 나서 “지역주민·고객에 사랑받는 은행되도록 노력해야”△오피니언-[이근면의 사람이야기]청년일자리에 가려진 ‘3080人의 눈물’-[생생확대경]반기업 정서 자초하는 기업들△부동산-‘아파트 값 더 빠질라’..강남4구, 경매시장서도 ‘찬밥’-집값 뛴 ‘마·용·성’ 도시재생 뉴딜사업서 제외-구리에 공공주택 7200가구 들어선다△사회-근로자 과로사, 지난해 205명..‘주52시간 근무’가 약될까-‘댓글 조작 혐의’ 드루킹 25일 1심 선고...檢 “실형 선고해달라”-자사고 지원자도 일반고 복수지원 가능-여고생 집단폭행 혐의..警, 중·고교생 10명 불구속 입건-警, 몰카 영상 유포 ‘사이버테러’로 간주
2018.07.04 I 오희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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