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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금자리지구` 공시지가 큰폭 상승
- [이데일리 문영재 기자] 보금자리주택지구 땅값이 크게 올랐다. 그린벨트에서 풀리면서 쓰임새가 커졌기 때문이다. 버블세븐 지역도 작년 3.05%하락에서 올해는 3.89% 상승으로 돌아섰다. 26일 국토해양부가 밝힌 `2010년 표준지 공시지가`에 따르면 보금자리주택 시범지구의 땅값은 13.71~15.16% 상승했다. ◇ 보금자리지구지구별로는 서초우면의 땅값이 가장 많이 뛰었다. 지난해 공시지가는 2.5% 하락했으나 올해는 15.03%를 기록했다. 강남세곡 15.05%(작년-0.02%), 하남미사 13.71%(작년 0.09%), 고양원흥 15.16%(작년 3.86%) 등도 많이 올랐다. 국토부는 보금자리주택지구의 경우 지난해 6월 지구지정에 따른 용도지역 변경 등 행정적 요인으로 공시지가가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특히 향후 이들 지역은 개발사업 기대심리가 작용해 인근의 지가상승을 유도할 것으로 전망했다. 보금자리지구는 매년 2차례씩 각각 4~6곳 정도가 지정되는데 이들 지역이 당분간 땅값 상승을 주도할 것으로 보인다.◇ 버블세븐지역서울 강남·서초·송파·양천, 용인 기흥, 성남 분당, 안양 동안 등 이른바 `버블세븐` 지역의 평균 땅값도 지난해 3.05% 하락했으나 올해 들어 3.89% 상승하는 등 일제히 플러스로 반전했다.국토부는 버블세븐 지역은 적극적인 경기회복을 위한 정부의 재정지출 확대와 부동산 규제 완화, 경기회복 기대감으로 전체적으로 지가가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송파구는 문정동 법조타운부지와 장지동, 거여동의 위례신도시 건설예정 부지의 보상이 완료돼 땅값이 상승한 것으로 분석됐다. 서초구는 지하철 9호선 개통과 삼성그룹 입주, 롯데칠성부지 개발, 보금자리주택지구 지정 등 개발 호재로 땅값이 크게 뛰었다. 강남구는 보금자리주택 시범지구 지정과 2차 보금자리 주택개발 계획 등이 발표돼 땅값 상승폭이 컸다. 양천구는 신월·신정뉴타운사업, 신정1동 주택재개발4구역정비사업, 신월3동 주택재개발사업, 지하철 9호선 개통 등에 따라 땅값이 상승했다. ◇ 4대강주변한강과 낙동강, 금강, 영산강 등 4대강 관련 지역의 땅값은 오르기는 했지만 상승폭은 크지 않았다. 4대강 중에서는 한강지역의 상승폭이 가장 컸다. 지난해 땅값이 2.09% 하락했으나 올해 들어 3.86% 상승했다. 낙동강과 금강, 영산강은 올해 각각 1.67%, 0.38%, 0.98% 올랐다.국토부는 4대강 지역 개발에 따른 보상금 지급으로 유동성이 늘면서 추가적인 땅값 상승이 있을 것으로 판단했다. 특히 수도권의 경우 한강르네상스 프로젝트사업에 따른 주변환경개선의 기대감과 지자체별 개발사업 등으로 공시지가가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다.
- 크리스마스 뮤지컬공연으로 프러포즈하세요
- [이데일리 EFN 강동완기자] 종합식품기업 아워홈(대표 박준원, www.ourhome.co.kr)은 크리스마스인 24일, 25일 양일간 이끼이끼, 싱카이 등의 아워홈 다이닝에서 크리스마스 코스를 예약하는 사람에 한하여 일인당 와인 한잔을 을 증정하고 ‘최현우의 매직 쇼 티켓’을 선착순 100명에게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일부 매장 제외) 또한 아워홈 다이닝에서 보낸 크리스마스의 사진을 아워홈 홈페이지에 올린 고객 중 베스트 응모고객을 선정하여 뮤지컬 ‘아이러브 유’의 공연관람과 즉석 프러포즈의 기회도 제공한다. 특히 홈페이지를 통해 이벤트를 응모하면 뮤지컬을 통해 사랑을 고백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어 로맨틱한 크리스마스를 보내는데 손색이 없을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아워홈은 서울 강남본사에서 1년간 모금한 “사랑의 저금통”으로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드는 행사를 갖고 모금액 전액으로 구입한 연탄 약 6,000여장을 사랑의연탄나눔본부에 전달했다. 이번 모금액은 ‘아워홈, 지난 3월부터 진행된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모금액과 100여개 급식업장에서 펼쳐 온 환경보호운동 “크린&그린 캠페인”의 일환으로 모금된 금액이다. ‘크린&그린(Clean & Green)캠페인’은 아워홈이 2008년부터 기획한 ‘아워홈 환경지킴이 프로젝트’로 음식물쓰레기를 남기지 않은 고객에게 귤, 야쿠르트, 사탕 등을 나눠주고, 음식물쓰레기를 남긴 고객에게는 자발적으로 100원을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내게 한 캠페인이다. 아워홈봉사단 추은정팀장은 “지난 5일, 아워홈봉사단원들과 함께 거여동에서 연탄나르기 봉사에 참여 하는 등 주기적으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앞으로 아워홈은 사회공헌활동을 적극적으로 확대해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기업 이윤의 사회 환원을 지속적으로 실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프랜차이즈 창업 체인 가맹 사업 네트워크 " 이데일리 EFN "]
- 대림산업, 상반기 재개발·재건축 수주 1조3천억
- [이데일리 문영재기자] 대림산업이 지난 27·28일 이틀간에 걸쳐 서울과 인천에서 재개발·재건축 사업을 잇달아 수주하며 상반기 재개발·재건축 수주 1조원을 넘어섰다고 29일 밝혔다. 대림산업(000210)은 지난 27일 인천광역시 계양구 효성동 261-14번지 일대에 위치한 효성1구역(아래 조감도 참조)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의 시공권을 따냈다. 도급금액은 2244억원이다. 대림산업은 이 곳에 지하 2층, 지상 20~30층, 13개동 규모의 효성 e-편한세상을 공급할 계획이다. 효성 e-편한세상은 59㎡ 240가구, 84㎡ 765가구, 112㎡ 297가구, 154㎡ 100가구 등 총 1402가구로 구성된다. 대림산업은 또 지난 28일에는 서울 강서구 염창동 277-24번지 일대의 염창 1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대림산업은 올 상반기 서울 북아현 1-3구역, 청량리 7구역, 인천 청천 2구역, 거여 2-2구역, 신도림 도시환경정비사업 등 서울·수도권 7곳의 사업 시공사로 선정되며 총 1조3005억원을 수주했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 재건축·재개발 수주 실적인 2661억원에 비해 400% 증가한 실적이며 2008년 한해 수주 실적인 6878억원의 2배에 달하는 실적이다. ▶ 관련기사 ◀☞10대건설사 하반기 4만8천가구 공급..2배↑☞`나누면 기쁨 두배`..대림산업 70주년 기념 나눔행사☞대림산업, 고려개발 유증신주 10.7만주 취득
- 대형건설사, 재개발아파트 수주 `독식`
- [이데일리 박성호기자] 대형건설업체들이 올해 서울지역 재개발사업을 독식하고 있다. 예전부터 재개발사업에 설 땅이 없었던 중견업체들은 최근 조합 측에서 노골적으로 입찰 참여 자체를 막고 있어 재개발 사업은 `그림의 떡`이 되고 있다 ◇ 재개발 사업장은 대형건설사 `잔칫상` 25일 건설업계 및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올해 서울지역 재개발사업 시공사를 선정한 사업장 18곳 중 10대 건설사를 제외한 곳은 1곳에 그쳤다.한신공영이 지난 2월 서울 종로구 신영제1구역재개발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돼 중견업체들 중에서는 유일하게 재개발사업 시공권을 획득했다. 반면 10대 건설사들은 서울지역 재개발사업을 거의 독점하다시피 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신길3구역, 신정4구역, 북아현1-1구역, 면목3-1구역, 거여2-1지구(롯데건설과 공동 시공) 등 총 5개 사업장의 시공권을 가져갔다. GS건설은 수색6구역, 휘경3구역, 장위4구역 등 4개 사업장, 삼성건설은 신길7·11구역 등 2개, 대림산업, 롯데건설, SK건설 등도 각각 2개 지역의 시공권을 획득했다. 예전부터 재개발 사업은 대형건설업체들이 주로 수주해 왔지만 최근 들어서는 쏠림현상이 더욱 심해지고 있는 것. 작년만해도 10대 건설사 이외에도 동부건설, 경남기업, 금호건설 등이 재개발 시공사로 선정되기도 했다. ◇ 조합, 입찰참가자격 강화..중견사 참여봉쇄 이처럼 대형업체들의 독주가 심해지고 있는 것은 조합 측이 이전보다 훨씬 강화된 입찰참가자격 조건을 내걸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20일 시공자선정 공고를 냈던 서대문구 북아현2재정비촉진구역 조합은 입찰참가자격을 2008년 시공능력평가 15위 이내의 업체로 제한했다. 게다가 한국거래소에 상장된 업체로만 제한해 롯데건설, 포스코건설 등 10대 건설사들 중 비상장업체의 참여도 막았다. 동대문구 용두1구역 5지구 도시환경정비사업 개발위원회는 시평 20위 이내 업체로 제한했고 장위7구역재개발조합 역시 같은 조건을 내 걸었다. 휘경2구역재개발조합은 아예 지명경쟁입찰 방식으로 조합이 시공자 선정 입찰 참여 공문을 발송한 업체에 한해서만 입찰자격을 부여했다. 한 중견업체 관계자는 "최근 중견업체들의 잇따른 부도로 조합들이 중견건설업체에 대한 신뢰가 거의 없어졌다"며 "10대 건설사가 아니면 입찰에 참여한다고 하더라도 시공권을 획득하는 것은 하늘의 별따기"라고 말했다.
- (표)서울시 뉴타운사업 지구별 진행 현황
- [이데일리 윤도진기자] 서울시 뉴타운사업 지구별 진행 현황 ◇ 시범 뉴타운 ▲은평지구(2002년 10월23일 지정) 1지구·2-A지구 사업완료, 2지구 골조공사중(76%), 3지구 골조공사중(32%) ▲길음지구(2002년 10월23일 지정) 길음1·2·4·5·6구역 준공, 길음 7·8·9구역 공사중, 길음역세권구역 조합설립인가(2008.11.12), 길음 3·4촉진구역지정(2009.3.19일) ▲길음지구 확장(2006년 6월29일) 재정비촉진계획 결정·고시(2009.1.2), 길음1·2촉진구역 추진위 승인 ▲왕십리지구(2002년 10월23일 지정) 3구역 사업시행인가 완료, 1·2구역 관리처분계획인가, 1구역 이주중(81%)·3구역 이주중(60%), 2구역 철거 및 이주중(70%) ◇ 2차 뉴타운지구 ▲돈의문지구(2003년 11월18일 지정) 1구역 조합설립인가 완료, 2·3구역 정비구역 지정 ▲한남지구(2003년 11월18일 지정) 재정비촉진계획 수립중 ▲전농·답십리지구(2003년 11월18일 지정) 전농7·답십리16구역 관리처분계획인가, 답십리12구역 공사중, 전농8구역 정비구역지정, 답십리18구역 사업시행인가 ▲중화지구(2003년 11월18일 지정) 재정비촉진계획 공람공고 중 ▲미아지구(2003년 11월18일 지정) 6·12·18구역 공사중 ▲미아확장지구(2006년 6월29일 지정) 재정비촉진계획 수립중 ▲가재울지구(2003년 11월18일 지정) 1구역 준공인가(2008.12.22), 2구역 공사중(공정율 85%), 3·4구역 관리처분계획인가 및 이주중 3구역(99%)·4구역(75%), 5·6구역 정비구역지정(2008.10.23) ▲아현지구(2003년 11월18일 지정) 공덕5구역 공사중, 아현3구역 관리처분계획인가, 염리2·3 마포로6구역 조합설립인가, 염리4·5구역 추진위승인, 아현2구역 구역지정 준비중 ▲신정지구(2003년 11월18일 지정) 1-2구역 관리처분계획인가 완료, 1-4구역 사업시행인가 완료, 1-1·3구역 조합설립인가 완료, 2-1·2-2구역 정비구역 지정(2008.12.11) ▲방화지구(2003년 11월18일 지정) 긴등마을 구역 관리처분계획인가 완료, 재정비촉진계획(변경) 수립중 ▲노량진지구(2003년 11월18일 지정) 노량진1구역 공사중, 신노량진시장·은하연립 조합설립인가 완료, 촉진계획변경 절차이행중 ▲영등포지구(2003년 11월18일 지정) 1-2·3·4구역 조합설립인가, 1-1·1-5~26 정비구역 지정 ▲천호지구(2003년 11월18일 지정) 1·2구역 정비구역 지정(조합설립인가 추진중) ◇ 3차 뉴타운지구 ▲수색·증산지구(2005년 12월16일 지정) 재정비촉진계획 결정·고시(2008.5.22), 수색1·6·8·13 증산2·3추진위승인, 수색4·7·9 조합설립인가 ▲신길지구(2005년 12월16일 지정) 재정비촉진계획 결정·고시(2007.11.29), 신길3·5·7·8·11·12구역 조합설립인가 ▲북아현지구(2005년 12월16일 지정) 재정비촉진계획 결정·고시(2008.2.4), 북아현1-1~3·3구역 조합설립인가 ▲거여·마천지구(2005년 12월16일 지정) 재정비촉진계획 결정·고시(2008.8.28), 거여2-1·2-2구역 조합설립인가 ▲이문·휘경지구(2006년 1월26일 지정) 이문2·4구역 휘경1구역 조합설립인가 준비중, 이문1·3-1~2 휘경2·3구역 조합설립인가 ▲상계지구(2005년 12월16일 지정) 재정비촉진계획 결정·고시(2008.9.11), 상계1·3·4·5·6구역 추진위승인, 상계4구역 조합설립인가 ▲장위지구(2005년 12월16일 지정) 재정비촉진계획 결정·고시(2008.4.3), 장위1·2·4·7·9구역 조합설립인가 ▲신림지구(2005년 12월16일 지정) 재정비촉진계획 결정·고시(2008.4.10), 신림2·3구역 조합설립인가 ▲흑석지구(2005년 12월29일 지정) 재정비촉진계획 결정·고시(2008.9.11), 흑석1·2·7·8·9구역 추진위승인, 흑석3구역 추진위승인 준비중, 흑석4·6구역 관리처분계획인가, 흑석5구역 공사중(공정율 5%), 흑석4구역 철거완료, 흑석 6구역 이주중 ▲시흥지구(2005년 12월29일 지정) 재정비촉진계획 결정·고시(2008.10.16), 재정비촉진계획(변경) 용역 시행중 ▲창신·숭인지구(2007년 4월30일 지정) 재정비촉진계획 수립중
- [창업 LIVE] 한국의 맛을 즐기자!
- [이데일리 EFN 강동완기자] 최근 성공창업네트워크 이데일리 EFN이 조사한 ‘2008 코리아 대표브랜드 찾기’에서 술집.퓨전주점의 경우는 차별성이 없고, 일률천편적이어서 소비자들로부터 외면을 당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 시점에서 한국형 요리주점이 새롭게 선보여 관심을 끌고 있다. 창작전통요리주가 ‘뚝탁(http://www.dduktak.com)은 외식전문 프랜차이즈 업체인 (주)참살이L&F(대표이사 윤진원)가 지속적인 리뉴얼과 업그레이드를 통해 본격적으로 가맹사업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 1년 6개월간 검증과정 거쳐 먼저, 창작전통요리주가 ‘뚝탁’은 우리 전통주의 부활과 복권, 한식의 세계화, 국내 농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철저한 전략적 준비를 통해 만들어진 진정한 한국형 요리주점이다. 이를 위해 브랜드 개발 과정에 윤진원 대표가 소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한국주류문화연구소, 국립한경대학교, 경기무형문화재 남한산성소주, (주)인토외식산업이 공동으로 참여했다. 창작전통요리주가 ‘뚝탁’은 현재 서울 강동구 길동점과, 성동구 건대점의 직영점 두 곳과 주택상권(거여점, 의정부점)과 유흥상권(신촌점, 길동점) 등 다양한 상권의 6개 가맹점을 통해 1년 6개월간의 철저한 검증과정 거쳤다. 여러 성격의 각 상권에서 가맹점이 만족할 만한 수익성과 사업성을 검증해낸 브랜드로 직영점 운영조차 없이 가맹사업 시작하고 있는 브랜들과 본질적인 차별화를 구축하고 출발한 브랜드다. ◇ 국내 유일의 독창적, 독보적 주류구성 ‘뚝탁’이 일반 주점과 차별화되는 것은 독자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무형문화재 술도가와 여기서 생산되는 ‘참살이탁주’다. 참살이탁주는 윤진원 대표와 경기무형문화재 남한산성소주, 국립한경대학교가 공동으로 개발한 국내 유일의 100% 친환경 쌀 탁주다. 이미 ‘참살이탁주’의 맛과 효능 품질에 대한 명성은 콧대 높은 술, 최고 품질의 막걸리로 알려져 있을 정도로 외식시장에서의 인기가 매우 높다. 특히, 최근 한경대학교 GRRC(소장 이학교 교수)의 연구를 통해 ‘참살이탁주’에 다량의 항암성분이 들어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면서 국내 최고의 전통탁주로 자리매김해가고 있다. 또 다른 독창적 주류 아이템은 ‘뚝탁’의 전매특허라 할 수 있는 칵테일탁주다. ‘참살이탁주’의 맑은 주질로 만들어야만 제 맛을 내는 여러 종의 칵테일 탁주가 준비되어있다. 중장년층을 위한 수삼, 복분자, 산마 탁주와 젊은 층을 위한 키위, 딸기, 파인애플 등의 생과일 탁주, 감각적 신세대 젊은 여성층 공략을 위한 블루베리, 블랙베리, 라즈베리 등의 베리칵테일의 환상적인 맛은 그야말로 최고의 아이템이라 할 수 있다. ◇ 한국문화와 고객만족의 공학적 측면을 고려한 인테리어 뚝탁의 인테리어 컨셉은 전통을 베이스로 한 현대적이고 친근한 공간이다.25세~35세의 젊은 여성의 감각에 맞추어 현대화 했다. 정자형 공간, 카페형공간, 포차형으로 공간을 분할하여 구성했으며 그에 맞는 소품들을 적절히 이용하여 고객과 서비스 동선 세대 간 충돌과 죽는 공간을 최소화하여 실용적 공간을 창출했다. 이것은 고객에게 시각적 즐거움과 편안함을 주어 고객 재방문률을 높이고 있다. 뚝탁의 매출과 수익률은 기존 호프집이나 퓨전 주점에 비해 월등히 높다. (문의) 1588-0583 ▶ 관련기사 ◀☞(코리아 대표브랜드 찾기) 브랜드 추천지수<3> 주점업,소비자들로부터 외면☞(코리아 대표브랜드 찾기) 브랜드 인지도<8> 주점업종, 경륜이 최고 으뜸☞젊은 창업자들이 몰려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