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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공공택지 7만 5000가구 분양…전년대비 18% 감소
  • 상반기 공공택지 7만 5000가구 분양…전년대비 18% 감소
  • [이데일리 김성훈 기자] 올 상반기(1~6월) 전국에서 분양하는 공공택지 아파트 물량이 7만 5000여가구로 조사됐다.29일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올 상반기 중 택지개발지구 등 공공택지에서 분양하는 아파트는 총 7만 5144가구로, 지난해 상반기(9만 1268가구)와 비교해 17.6% 줄 전망이다. 지역별로는 서울·수도권이 4만 1081가구, 지방은 3만 4063가구다. 전체 분양 물량에서 공공택지가 차지하는 비중도 지난해 상반기 62%에서 올해 37%로 약 25%포인트 감소했다. 김수연 닥터아파트 리서치 팀장은 “공공택지 아파트 물량 감소는 2014년 정부가 9·1대책을 통해 2017년까지 공공택지 지정을 중단하기로 한 결과로 보인다”고 말했다. GS건설은 다음 달 서울 은평구 진관동 은평뉴타운 중심상업 A11구역에 짓는 ‘은평 스카이뷰 자이’ 아파트를 분양한다. 지하 4층~지상 33층짜리 아파트 3개 동에 총 361가구 규모로 전 가구가 전용 84㎡로 이뤄졌다. 지하철 3호선 구파발역이 단지 앞에 들어서는 초역세권 단지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와 신분당선 서북부연장선 등이 개통되면 10~20분에 서울 강남지역을 오갈 수 있다. GS건설·현대건설·포스코건설 컨소시엄은 오는 4월 고양시 일산동구 고양관광문화단지(한류월드) M1~3구역에 들어서는 ‘킨텍스 원시티’를 분양한다. 아파트 2038가구(전용 84~142㎡)와 오피스텔 156실(전용 84㎡ )로 구성된다. GTX A노선(킨텍스역~삼성역)이 개통하면 킨텍스역에서 삼성역까지 20분대 이동이 가능하다. 삼호는 5월 수원시 호매실지구 C4블록에 짓는 ‘수원호매실 e편한세상’ 아파트 529가구(전용 84㎡)를 분양한다. 호매실지구는 2020년 신분당선 연장선 2단계인 광교∼호매실 구간 개통을 앞두고 있다. 아울러 수원~광명간 민자고속도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2016.02.29 I 김성훈 기자
‘동탄2신도시 3차 푸르지오’ 74~84㎡ 총913세대 ‘모델하우스’ 문의↑동호수 지정! 삼성반도체 인근!
  • ‘동탄2신도시 3차 푸르지오’ 74~84㎡ 총913세대 ‘모델하우스’ 문의↑동호수 지정! 삼성반도체 인근!
  • 삼성전자 반도체 인접 ‘직주근접’ 입지 환경 자랑 동탄2신도시 특별계획구역 테크노밸리 인접해 미래가치 높아[온라인부] 동탄2신도시가 GTX, 신분당선, KTX 등 광역교통망 개통을 앞두고 강남 접근성이 좋아지면서 분양 열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지난달 동탄2신도시에서 분양한 "동탄2신도시 금호어울림 레이크"가 계약 3주만에 조기 완판됐다. 금호어울림 레이크는 동탄2신도시 A91블록에 위치한 단지로 지난달 14일부터 계약을 진행해왔다. 또한, 동탄역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와 인접한 반도유보라6.0 전용 59㎡는 1순위에서 125.3대 1의 높은 경쟁률로 모두 마감되었으며,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7.0은 평균 청약경쟁률 27.80대 1, 최고 326.17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하였으며,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8.0 또한 281.88대 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 서울인근, 직주근접 아파트가 분양시장 ‘트렌드’ 이들 단지들은 직주근접 아파트로 서울에서 출퇴근이 가능한 서울 중심업무지구가 높은 인기를 끌었다. 서울 중심업무지구(Central Business District)는 광화문, 종로, 여의도, 강남, 잠실 등 업무지구가 몰려있는 지역을 말한다. 수도권에서 이 지역으로 출퇴근하는 직장인 수요가 많아 서울과 접점에 위치한 단지들이 각광받고 있다. 해당 지역으로는 하남, 동탄, 평택, 용인, 고양 광명 등이 대표적이다. 대부분 택지지구로 조성됨에 따라 교육, 교통, 공원, 편의시설 등 주거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고 분양가도 서울 대비 저렴해 실수요자들이 대거 몰리고 있다.실제 접점지역에 있는 단지들은 청약경쟁률과 계약에서도 강세다. 이달 말 개통 예정인 신분당선을 통해 강남까지 30분 대에 이동이 가능한 광교신도시에서는 지난해 8월 ‘광교 중흥 S클래스’가 인기리에 분양을 마쳤다. 청약경쟁률은 38.9대 1, 최고 경쟁률은 무려 539대 1(84㎡ A 기타경기)을 기록했다. 계약도 조기에 마감됐다.  ◆ 서울 인근, 강남 30분 이동 가능한 거리 가장 선호해  올림픽대로를 이용해 강남ㆍ잠실을 20분 대로 이동할 수 있는 하남시도 분양 열기가 뜨거웠다. 지난해 5월 분양한 ‘하남 유니온시티 에일린의 뜰’의 경우 평균 6.81대 1의 우수한 청약을 거뒀다. 계약도 정당 계약기간 내에 끝났다.직장인 임차수요가 많은 오피스텔도 청약 결과가 좋았다. 특히 5월 개통 예정인 강남순환고속도로 수혜지로 강남까지 30분 대에 이동 가능한 광명의 오피스텔 분양 성적이 좋았다. 지난해 12월 분양한 ‘광명역파크자이 2차’의 경우 평균 11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며 청약과 계약을 조기에 마감했다. ‘광명역 푸르지오’와 ‘광명역 호반메트로 큐브’도 모두 조기 완판됐다. 올해도 서울 중심업무지구를 30분 대로 이동 할 수 있는 지역의 주요단지가 인기를 끌 전망이다.효성이 경기 하남 미사강변도시 중심상업 2블록에 분양 중인 ‘미사역 효성해링턴 타워 The First’는 올림픽대로와 외곽순환도로 등을 이용해 강남과 잠실을 20분 대로 이동 할 수 있다. 지하 6층~지상 29층 전용면적 20~84㎡ 1420실로 구성되며, 지상 1~3층에는 상업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2018년 개통 예정인 5호선 미사역이 도보 5분 거리에 들어선다. ◆ 교육, 교통, 공원 등 주거 인프라 잘 갖춰져 있어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하남과 동탄, 평택, 용인, 고양 광명 등이 대표적"이라며 "대부분 택지지구로 조성됨에 따라 교육과 교통, 공원, 편의시설 등 주거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고 분양가도 서울 대비 저렴해 실수요자들이 대거 몰리고 있다"고 말했다.청약자 중에선 서울에 직장을 둔 이들이 많았다. 출퇴근 시간이 적게 걸리는 것을 선호해 ‘서울까지 30분대’가 지역 선택의 주요 기준점이 됐다. ‘전용 85㎡ 이하’는 최근 실수요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크기다. 대출이자 및 관리비 부담이 적어서다. 이 가운데 동탄2신도시가 GTX, 신분당선, KTX 등 광역교통망 개통을 앞두고 강남 접근성이 좋아지면서 분양 열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동탄2신도시 미분양 아파트 문의률 또한 크게 증가하고 있다. 동탄2신도시 내 이편한세상 동탄, e편한세상 용인한숲 등 대림산업의 브랜드 아파트 또한 줄줄이 분양을 기다리고 있을 정도다. 지난달 동탄2신도시에서 분양한 ‘동탄2신도시 금호어울림 레이크’가 계약 3주만에 조기 완판됐다. 금호어울림 레이크는 동탄2신도시 A91블록에 위치한 단지로 지난달 14일부터 계약을 진행해왔다. 또한, 동탄역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와 인접한 반도유보라6.0 전용 59㎡는 1순위에서 125.3대 1의 높은 경쟁률로 모두 마감되었으며,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7.0은 평균 청약경쟁률 27.80대 1, 최고 326.17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하였으며,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8.0 또한 281.88대 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 비즈니스 및 산업단지 인근, 중소형으로 관리비 부담 적어 이러한 가운데 대우건설이 경기도 화성시 동탄2신도시 A5블록에서 ‘동탄2신도시 3차 푸르지오’를 동·호수 지정 선착순 분양 중이어서 눈길을 끈다. ‘동탄2신도시 3차 푸르지오’가 위치한 북동탄 지역은 인근의 삼성전자 반도체를 비롯한 비즈니스 및 산업단지가 가깝기 때문에 직주근접의 입지환경으로 실수요층의 높은 선호가 큰 특징이다. 특히, 동탄2신도시 특별계획구역 중 하나인 테크노밸리가 인접한 점도 큰 장점이다. 동탄 테크노밸리에는 첨단산업, 연구, 벤처기업들이 복합된 산업 클러스터로 조성되어 판교 테크노밸리, 광교 테크노밸리와 함께 경기도 내의 지식산업의 기반을 담당하게 될 예정이다. ◆ 지하 1~2층, 지상 13~20층 아파트 10개동 총 913세대인근 부동산 관계자는 “KTX 동탄역 개통과 서울~세종고속도로 건설 등으로 서울 강남까지 30분대에 도달할 수 있어 서울 접근성이 좋은 중소형 아파트로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고 전한다. ‘동탄2신도시 3차 푸르지오’는 지하 1~2층, 지상 13~20층 아파트 10개동 총 913세대로 전용면적 74㎡A 152세대, 74㎡B 88세대, 84㎡A 503세대, 84㎡B 170세대로 전세대가 중소형 타입으로 구성되어 있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000만원 초반대로, 중도금이자후불제가 적용된다.단지는 전 세대 남향 위주로 배치하였으며, 대형 중앙광장 조성을 통해 개방감을 극대화시켰으며, 동간 거리를 넓게 설계해 입주민의 사생활 침해를 최소화했다. 입주민을 위한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클럽, 골프클럽, 어린이집 등이 들어선다. ◆ 총 913세대 대단지, 전 세대 남향 위주, 입주민 커뮤니티시설  ‘눈길’ 최첨단 스마트시스템으로 스마트일괄제어시스템과 실시간 에너지모니터링시스템과 관리비 절감을 위한 태양광 발전 시스템, 무인택배 시스템 등이 적용된다.생활편의시설로는 이미 입주가 한창인 시범단지가 인근에 위치하여 상업·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해질 예정이며, 교육여건으로는 단지 옆에 초등학교가 신설될 예정이며, 인근에 한백초, 한백중을 비롯해 고등학교가 새로 개교할 예정이다. ‘동탄2신도시 3차 푸르지오’는 무봉산 자락에 위치하여 녹지공간이 풍부하고, 주변에 2개의 근린공원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교통여건으로는 기흥IC와 기흥동탄IC가 가까워 서울 강남 및 수도권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또한 KTX동탄역(예정)이 개통되면 KTX와 GTX를 이용해 서울 및 전국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동탄2신도시 3차 푸르지오’의 모델하우스는 방문 전 사전 전화예약이 필요하며, 분양가 문의 및 기타 상담은 전화로 가능하다.
배곧신도시 배곧헤리움 서울대앞 오피스텔 모델하우스 1906실 1차 이어 2차 완판임박!
  • 배곧신도시 배곧헤리움 서울대앞 오피스텔 모델하우스 1906실 1차 이어 2차 완판임박!
  • [온라인부] 한국외국어대 경희대 서울시립대 등 대학이 모인 서울 동대문구 오피스텔의 평균 임대수익률은 연 5.89%(부동산114 조사)로 서울 평균 오피스텔 임대수익률(연 5.24%)보다 높다.연세대 이화여대 서강대가 자리한 서대문구(연 5.27%)도 오피스텔 임대수익률이 높은 곳으로 꼽힌다. 대학가 주변 오피스텔은 임대 수요는 물론 직장인이 주요 세입자인 지역에 비해 임대 안정성도 높은 편이다. 박상언 유엔알컨설팅 대표는 “대학가 오피스텔은 가격 등 임대료만 맞으면 2~3년 이상 거주하는 사례가 많다”고 말했다.최근 서울에 비해 분양가가 저렴해 임대수익률이 높은 수도권과 지방 대학가 인근에서 새 오피스텔 공급이 잇따르고 있다. 서울대 글로벌 캠퍼스가 들어서는 경기 시흥 배곧신도시에서는 ‘배곧 헤리움 어반크로스’(조감도)가 분양 중이다. 1960실로 배곧신도시 내 최대 규모 오피스텔로 1차분 880실이 분양된다. 최상층에서 운동할 수 있는 스카이 조깅트랙도 설치한다.한 부동산 전문가는 "상권이 뜨고 지는 것은 상가 임대료 추이를 보면 알 수 있다"며 "홍대 및 건대 상권 등 가파른 성장률을 보이는 대학가 상권은 높은 수익을 거둘 수 있는 투자 1순위로 꼽을 수 있다"고 말했다.◆ 서울대학교 글로벌 캠퍼스 바로앞 1906실 대규모 오피스텔 랜드마크힘찬건설이 시흥 배곧신도시에서 총 1906실의 매머드급 단지 규모를 갖춘 배곧 헤리움 어반크로스 1차분 880실을 선보인다. 대학교가 인접한 대단지 오피스텔에 투자자들의 눈길이 쏠리고 있다. 대학교의 고정수요는 물론 외부 수요 유입에도 긍정적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걷고 싶은 길’, ‘주차장 거리’로 대변되는 홍대 앞 상권은 대학생뿐만 아니라 외국인들과 일반인들로 문전성시를 이룬다.이들 지역은 소비층 대부분이 젊은 층인 만큼 불황에도 크게 영향을 받지 않고 다양한 업종이 들어서 선택의 폭도 넓으며, 무엇보다 트렌드가 어느 상권보다도 빠르게 바뀌어 소비층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는 큰 힘을 갖고 있다.상황이 이렇다 보니 뜨는 대학가 인근에 분양하는 오피스텔,상가에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고 이러한 상품들의 경우 분양성적도 좋다. 대단지 오피스텔 수익형 부동산 상품으로 관심높아 규모가 클수록 해당 지역의 랜드마크 역할◆ 단지내 224M 열십자 형태 동선이 들어간 유럽형 테라스 상가대단지 오피스텔의 경우 단지 내 상가는 물론 주민 커뮤니티 시설을 다양하게 갖추고 있는데다 관리비까지 저렴해 경쟁력이 높다. 지금까지 오피스텔은 배후수요나 교통여건 위주로 강조되다 보니 입주민의 편의시설을 간과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최근 아파트에서나 볼 법한 조경이나 각종 커뮤니티 시설을 갖춘 대단지 오피스텔이 속속 분양해 주목을 받고 있다."배곧 헤리움"은 서울대 글로벌 캠퍼스와 서울대학교병원(예정) 바로 앞 1분 거리, 예술문화특화거리 초입에 위치하고 있으며 단지 내 지상 1~2층에 224m에 달하는 유럽풍 스트리트몰 상가가 들어서 배곧신도시의 핵심상권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배곧헤리움 어반 크로스는 배곧신도시 내 최대규모의 오피스텔로서, 시흥 배곧신도시 상업용지 4-1-1, 2블록에 들어선다. 지하 6층, 지상 19~20층 4개동, 전용 22~40㎡ 총 1906실로 이뤄진 배곧신도시 내 최대 규모 오피스텔이다.1차분(1-2블록)은 총 880실로 A타입(전용 22㎡) 518실, B타입(전용 22㎡) 119실, C타입(전용 26㎡) 141실, D타입(전용 40㎡) 102실로 구성된다.시흥시 정왕동 일대 총 490만7146㎡ 규모로 조성되는 배곧신도시는 사업비 약 2조4000억 원이 투입되는 대형 프로젝트다. 배곧헤리움 어반 크로스 오피스텔은 시흥 배곧신도시 내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예정부지 바로 앞에 들어선다. ◆ 서울대 부속 초중고교 서울대학병원 예정 아시아 최대크기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 착공인근에는 서울대의료원과 서울대 부속 초중고교, 치의학 병원, 컨벤션센터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산업단지인 남동인더스파크도 가깝다. 시화호 북측 간척지 약 920만㎡ 부지에 IT산업을 기반으로 한 시화멀티테크노밸리(시화MTV)도 조성 중이며 2016년 완공 예정이다. 지난 8월 서울대 이사회는 "시흥 글로벌캠퍼스 추진현황" 논의를 통해 시흥캠퍼스 추진을 위한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기로 의결했다.시흥시는 현재 2016년 개통 예정인 강남순환고속도로를 비롯 소사-원시선(2017년 예정)과 신안산선(2023년 예정)까지 개통될 예정이며, 개통 후 여의도, 신도림, 강남 등의 지역에서 30분대 접근성이 형성된다. 더불어, 장현지구에는 280억 부지의 복합환승센터인 시흥시청역이 2017년 완공을 목표로 건설 중이며, 배곧신도시에는 서울대학교 글로벌 캠퍼스와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이 들어설 예정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공동주택용지 입찰 경쟁률 자료(2014년 기준)에 따르면 시흥시 목감지구는 건설사 입찰 경쟁률 406:1을 기록, 뜨거운 투자 열기를 증명하고 있다.◆ 경인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인근 정왕IC 인접 강남 순화 고속도로 개통예정 사통팔달 교통4호선, 수인선 환승역인 오이도역과 수인선 달월역이 가깝다. 경기도 광명시 광명동, 철산동, 소하동 경기도 안양시 안양동, 석수동, 박달동, 관양동 개봉동, 서울 구로동, 고척동, 오류동, 온수동, 가리봉동, 궁동, 천왕동 독산동, 시흥동, 가산동 인천국제공항과 KTX광명역, 인천항, 서울대 본교 등을 모두 차량 20분대에 접근할 수 있다.또 제3경인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 제2서해안 고속도로, 경인고속도로 등 무려 4개 고속도로가 만나는 교통의 요충지다. 송도국제도시를 잇는 배곧대교도 개통을 앞두고 있어 송도국제도시의 다양한 인프라도 빠르게 누릴 수 있다.또한 한라비발디캠퍼스가 위치한 시흥배곧신도시에는 시흥배곧 한라비발디3차 분양중이며 시흥 배곧 신도시에는 6700여 가구로 구성된 한라타운이 완성된다.생활편의시설로는 인근에 아시아 최대 규모의 신세계 사이먼 아울렛과 롯데마트가 입점할 예정이며 예술문화특화거리, 배곧생명공원, 서해안골드코스트6km해안로가 인접해 있어 문화 교육 생활 등의 편의시설을 모두 누릴수 있게 되었다.이 오피스텔의 상업시설은 가로, 세로 총 224m 길이의 배곧신도시 내 최대 유럽형 스트리트몰로 조성될 예정이다. 테라스형 문화복합상업시설로 설계되며, 배곧신도시 로얄 팰리스가 수익형 상가와 다양한 행사와 이벤트가 가능한 단지 내 헤리움 광장이 조성된다. 최상층 스카이가든에서는 탁 트인 조망을 즐기며 운동할 수 있는 스카이 조깅 트랙과 휴게공간이 조성되며, 지상 3층에도 옥외정원이 설치된다. ◆ 지난 10년간 배곧신도시 인근 오피스텔 1,000실미만 공급 공급희소성입주민 안전을 배려한 무인택배시스템과 헬스클럽, 탁구장 등 다양한 운동시설을 갖춘 커뮤니티도 조성된다. 에너지효율이 뛰어나고 결로 방지에 탁월한 로이복층유리가 설치되고 지하 1층에는 24시간 이용이 가능한 코인세탁소도 마련된다.인천 송도신도시, 영종도, 서울 마곡지구 김포한강신도시는 지금은 개발 단계여서 거주환경이 불편할지 모르나 장기적인 관점에서 발전 가능성이 가장 높은 지역이다.  김포한강신도시는 라베니체 마치에비뉴 수변상가가 조성중이다 가산 대명 벨리온, 잠실 아이파크, 강동역 파밀리에, 테라자 강남역, 파라디아 골드, 위례 우남역 이타워, 마곡 더 랜드파크 등 수익형 부동산이 분양 또는 분양 예정이다 또한 청라, 영종도와 더불어 송도신도시는 인천 경제자유구역 중 개발속도가 빠른 지역 중 하나이다. 배곧헤리움 주변 시흥시는 1000세대 이상 대규모 오피스텔은 최초이다. 오피스텔이 호황을 맞고 있다. 뿐만 아니라 주변 배곧 로얄팰리스, 문영-배곧 퀸즈파크, 유호엔시티등 배곧신도시 인근 분양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자세한 사항은 대표전화를 통해 상담 받을 수 있으며, 모델하우스에는 실수요자와 투자자들로 매우 혼잡하므로 미리 전화로 예약 후 방문 하여야 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고 사전예약이 필수이다. 예약을 하면 대기 없이 원활하게 관람할 수 있으며 주차안내를 받을 수 있고 대표전화를 통해 빠르게 상담 및 방문예약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 [전문]北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성명
  • [이데일리 장영은 기자] 개성공업지구가동을 전면중단시킨 민족반역의 무리 박근혜패당은 가장 비참한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다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성명전세계를 격동시킨 우리의 수소탄시험과 인공지구위성 광명성-4호 발사의 완전성공은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생존권을 수호하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지역의 안전을 담보하는 자위적조치이며 평화적우주리용권리를 당당히 행사한 과학기술중시정책의 자랑찬 결실로서 우리 민족의 긍지를 최상의 높이에서 떨치게 한 민족사적대경사이며 강대국중심의 세계정치지형을 완전히 바꾼 인류사적사변이다.지금 온 겨레와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은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면상을 호되게 후려갈긴 우리의 정의의 장거에 대해 후련해하면서 진심으로 기쁨의 박수를 보내고있다.우리의 수소탄시험과 위성발사는 그 누구도 시비할수 없는 주권국가의 합법적인 자주적권리의 떳떳한 행사이다.그 무슨 유엔 결의로 말하면 우리가 강해지고 잘사는것을 막고 강권과 전횡으로 세계를 저들이 판을 치는 세상으로 만들어보려는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과 추종세력들이 조작해낸것으로서 우리는 언제한번 그에 대해 인정한적이 없고 철저히 배격하였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과 박근혜패당은 우리의 수소탄시험과 평화적인 위성발사를 그 무슨 유엔 결의위반으로 떠들어대면서 제재소동을 일구다 못해 10일 개성공업지구의 전면중단을 선포하는데까지 이르렀다.이로써 6.15이후 온 겨레의 관심과 기대속에서 10여년간이나 공동번영의 동음을 울려온 개성공업지구는 만고역적 박근혜 정권에 와서 전면페쇄상태에 놓이게 되였다.이번의 도발적조치는 북남관계의 마지막명줄을 끊어놓는 파탄선언이고 력사적인 6.15북남공동선언에 대한 전면부정이며 조선반도정세를 대결과 전쟁의 최극단으로 몰아가는 위험천만한 선전포고이다. 다 아는바와 같이 개성공업지구는 남조선의 기업가의 요청에 따라 우리가 군사적으로 예민한 최전연지역을 통채로 내주어 건설한 민족의 화해와 단합,협력의 상징이며 6.15의 옥동자이다.그런데 그처럼 소중한 민족공동의 전취물이 오늘은 아이도 낳아보지 못해 녀성들이 지니고있는 가장 귀중한 모성애도,그것이 구현된 제 민족에 대한 사랑의 감정까지도 메말라버린 박근혜년에 의해 무참히 짓밟히고 영영 사라지게 되였다.원래 박근혜패당은 집권한 첫날부터 그 무슨 돈줄이니 뭐니 하며 개성공업지구를 없애버리려고 악랄하게 책동해왔으며 이번에는 터무니없이 북남관계와 아무 상관도 없는 문제들을 들고나와 그것을 구실로 끝끝내 전면중단해버리였다.이것은 전적으로 미국의 부추김을 받은 박근혜년의 체질적인 사대매국기질과 변태적인 대결발작증의 산물이다.그런 가소로운 놀음에 눈섭 하나 까딱할 우리가 아니라는것은 세상물정도 모르는 무지막지한 대결악녀말고는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괴뢰들이 그따위 푼돈이 우리의 위력한 핵무기개발과 위성발사에 들어간것처럼 떠드는것은 초보적인 셈세기도 할줄 모르는 황당무계한 궤변이다.개성공업지구에서 남조선의 120여개 기업과 6000여개의 관련기업들이 얼마나 막대한 리득을 챙겨왔는지도 계산할줄 모르는 박근혜야말로 머저리같은 대통령이 아닐수 없다.밤낮 미국상전의 사타구니에 붙어야 살수 있고 외국에 청탁하러 싸다니다나니 제발로 걸어가는 법이란 애당초 배우지 못한 얼간망둥이같은 박근혜가 우리의 자강력이 얼마나 위력하고 긍지높은것인지,우리 경제의 잠재력이 얼마나 무진막강한지 어떻게 알수 있겠는가.괴뢰패당이 개성공업지구를 파탄시켜 우리의 핵무력강화와 위성발사에 영향을 줄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처럼 어리석은 일은 없을것이다.우리가 자력자강으로 핵강국이 되였고 우주강국이 되였다는것은 세상이 다 아는데 그것을 모르는 청와대의 촌닭인 박근혜가 불쌍하기 그지없다.남조선인민들이 격분에 넘쳐 규탄하듯이 개성공업지구 전면중단은 제손으로 제발등을 찍은 자살행위에 불과한것으로서 날벼락을 맞은것은 남조선기업들과 인민들이며 혹독한 대가를 치르게 될것은 다름아닌 박근혜역적패당자신들이다. 우리의 정정당당한 자위적조치이며 합법적권리행사인 수소탄시험과 위성발사를 걸고 개성공업지구사업을 전면중단시킨 괴뢰패당의 도발적망동은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조국평화통일위원회는 조성된 사태와 관련하여 다음과 같은 중대조치들을 취하게 된다는것을 내외에 엄숙히 천명한다.1. 2016년 2월 11일 10시부터 개성공업지구와 린접한 군사분계선을 전면봉쇄하고 북남관리구역 서해선륙로를 차단하며 개성공업지구를 페쇄하고 군사통제구역으로 선포한다.2. 개성공업지구에 들어와있는 모든 남측 인원들을 2016년 2월 11일 17시까지 전원 추방한다.3. 개성공업지구에 있는 남측 기업과 관계기관의 설비,물자,제품을 비롯한 모든 자산들을 전면동결한다.추방되는 인원들은 사품외에 다른 물건들은 일체 가지고 나갈수 없으며 동결된 설비,물자,제품들은 개성시인민위원회가 관리하게 될것이다.4. 남측 인원추방과 동시에 북남사이의 군통신과 판문점련락통로를 페쇄한다.5. 2016년 2월 11일 우리 근로자들은 개성공업지구에서 전부 철수한다.남조선괴뢰패당은 개성공업지구를 전면중단시킨 대가가 얼마나 혹독하고 뼈아픈것인가를 몸서리치게 체험하게 될것이다.주체105(2016)년 2월 11일▶ 관련기사 ◀☞ 개성공단 기업 124곳 중 76곳만 보험가입…금융권 '대책 마련' 분주☞ 북한 “남측 개성공단 모든 자산 전면동결”(속보)☞ 북 “개성공단 남측인원 오후 5시30분까지 추방”(속보)☞ 핵에 울고 미사일에 발목 잡힌 현대아산..비운의 개성공단史☞ 은행권, 개성공단 입주기업 지원 대책 마련에 '분주'☞ [포토]입경 차량에서 물건 옮기는 개성공단 업체 관계자들
2016.02.11 I 장영은 기자
올해도 초역세권 오피스텔 쏟아진다
  • 올해도 초역세권 오피스텔 쏟아진다
  • [이데일리 정수영 기자] 지난해 이어 올해도 오피스텔 물량이 계속 쏟아져 나올 전망이다. 올해 나오는 물량은 주로 역세권 위주다. 공급과잉 목소리가 나오지만 역세권에 들어서는 오피스텔은 수요가 꾸준해 찾는 투자자도 여전히 많은 편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역세권 오피스텔은 청약률이나 계약률도 높고 투자 수익률도 나쁘지 않은 편이다. 전문가들은 오피스텔 투자원칙으로 △역세권 △소형 △저가분양가를 꼽고 있다. ◇초역세권 오피스텔 계약률도 높아지난해 3월 기흥역세권지구에 선보인 ‘기흥역 지웰푸르지오’(주거용 162실)는 평균 22.4대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단기간에 완판 됐다. 기흥역 분당선과 도보 3분 거리에 있는 역세권이란 장점 때문이다. 같은 해 12월 GS건설이 광명역세권지구에 공급한 ‘광명역파크 자이2차’ 오피스텔도 같은 이유로 계약 5일 만에 100% 마감됐다. 청약경쟁률도 최고 63.13대 1, 평균 11.61대 1로 높았다. 이 단지는 바로 앞에 지하철 1호선 광명역과 KTX광명역이 있다. 반면 역과의 거리가 있던 곳에서 분양했던 오피스텔은 분양성적이 좋지 않았다. 효성이 지난해 10월 하남 미시강변도시에 공급한 ‘미사역 효성해링턴 타워 더 퍼스트’ 는 분양 초기 경쟁률 57대 1을 기록하며 전 타입 순위 내 마감을 기록했다. 하지만 미사역과 다소 떨어져 있는 입지로 청약자 다수가 계약을 포기해 현재까지 미분양으로 남아있다. 임대료도 전철역에 가까울수록 높다. 지하철 7호선 신대방삼거리역 1번출구 바로 앞에 있는 오피스텔 ‘무이비엔’(2003년 입주) 전용 54㎡ 임대료는 현재 보증금 2000만원에 월 100만원이다. 반면 신대방삼거리역과 약 840m 떨어져 10분 이상 걸어야 하는 ‘캐릭터그린빌’(2000년 입주) 56㎡ 임대료는 보증금 2000만원에 월 80만원대다. 20만원 가량 차이가 난다. 신대방삼거리 인근 K공인 관계자는 “직장인 수요가 많은 오피스텔은 출퇴근에 유리한 역세권이 인기가 많다”며 “역세권 단지가 임대료는 비싸지만 선호도가 높아 공실률도 적다”고 전했다.◇역세권 주변 오피스텔 공급 쏟아져 올해도 초역세권 오피스텔 공급이 활발할 것으로 보인다. 올해 분양되는 초역세권 오피스텔 중 가장 먼저 분양 스타트를 끊을 단지는 ‘롯데몰 송도 캐슬파크’ 오피스텔이다. 롯데자산개발이 설 이후 송도국제업무단지 A1블록에 공급하는 이 단지는 인천지하철 1호선 언천대 입구역 바로 앞에 있다. 지하 3층~지상 41층, 2개동, 총 2,040실, 전용면적 17~84㎡으로 구성된다. 경기 광명시 광명역세권지구도 오피스텔 분양을 기다리고 있다. 오는 4월 광명역세권지구 일반상업지역 내 특별계획구역에 태영건설이 복합단지 ‘광명역 엠시에타’를 조성한다. 1차로 진행되는 주거부문은 아파트 1500가구, 오피스텔 192실이다. 광명역이 가깝다. ‘광명역 트리니티 타워’ 오피스텔도 상반기 분양할 예정이다. KTX광명역 도보 5분 거리에 있다. KTX를 이용하면 광명역에서 서울역까지 15분에 도달할 수 있다. 경기도 광명시 일직동 509-2번지에 들어서며 지하5층~지상19층에 총 507실(전용 25~65㎡)이다. 경기 고양시 삼송지구에 피데스피엠씨는 상업시설용지 9블록 ‘삼송역랜드마크(가칭)’ 976실을 다음달 분양한다. 전용 66~128㎡로 구성된 이 단지는 3호선 삼송역 1, 2번 출구와 연결돼 있다. 대명건설은 내달 인천 부평구 부평동에 596실(전용 22 ~47㎡) 오피스텔을 분양한다. 1,7호선 부평구청역과 가깝다. GS건설·현대건설·포스코건설도 다음달 경기 고양시 고양관광문화단지 도시개발구역 M1·2·3블록에 주거복합단지 ‘킨텍스역 원시티’를 공급한다. 이 단지는 아파트 2038가구(전용 84~142㎡), 오피스텔 156실(전용 84㎡)로 구성된다. GTX 킨텍스역(2019년 착공 예정)이 단지 바로 앞에 있다. 다만 건설사나 분양회사에서 아파트를 홍보할 때 무분별하게 역세권이란 단어를 붙이는 경우도 있는 만큼 직접 현장을 둘러보고 역까지의 거리와 시간을 체크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2016.02.08 I 정수영 기자
태영건설, 7년만 주택사업 본격 재개…공급량 전년比 9배
  • 태영건설, 7년만 주택사업 본격 재개…공급량 전년比 9배
  • [이데일리 양희동 기자] 지난해 시공능력평가액 기준(도급순위) 건설업계 21위 중견건설사인 태영건설(009410)이 올해 전국에 1만 2000가구가 넘는 ‘데시앙’ 브랜드 아파트를 선보인다. 이는 1300여 가구에 그쳤던 지난해 공급 물량보다 9배 이상 늘어난 수준으로 태영건설 창사 이래 최대 규모다.태영건설은 최근 몇 년간 이어진 부동산시장 침체 속에 주택사업 비중을 대폭 줄이고 강점이 있는 산업환경설비 분야와 관급공사 등에 집중하며 사업 다각화를 모색해왔다. 그러나 지난해 이후 분양시장이 빠른 회복세를 보이면서 주택사업을 다시 본격 재개하기로 결정했다. 태영건설은 지난 6년간 2010년과 2013~2014년 등 3년은 분양 실적이 전무했다. 또 2011~2012년과 지난해 등 3년간은 500~2000가구 수준만 공급했었다.3일 태영건설에 따르면 이 회사는 오는 4월 경기도 광명역세권 택지개발지구에 아파트 1500가구(전용면적 84~102㎡)와 오피스텔 192실(전용 40㎡) 등으로 구성된 대규모 데시앙 브랜드 단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광명역세권지구는 대형 가구 쇼핑몰인 이케아와 창고형 할인점 코스트코 등의 입점에 힘입어 지난해 분양 단지마다 수십 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완판 행진을 이어갔던 곳이다. 이를 시작으로 태영건설은 올해 서울·수도권과 경남 창원, 전북 전주 등 전국에 총 1만 2656가구(일반분양 1만 1502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지난해 공급 물량(1382가구)보다 9.2배나 증가한 수치다. 특히 서울에서는 마포구 창천1구역과 동대문구 장안2구역 재건축 사업도 포함돼 있다. 시공사 선정이 까다로운 서울지역 재건축 사업은 현대건설과 삼성물산, GS건설, 대림산업, 대우건설 등 대형사들이 사실상 독식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태영건설은 강북권 중소 규모 재건축 단지를 공략해 물량 확보에 성공했다. 또 전주시 덕진구 군부대 이전 부지에 8월 분양할 ‘에코시티 데시앙’아파트 7·12블록은 앞서 지난해 11월 공급한 4·5블록이 평균 40대 1 안팎의 높은 청약 경쟁률을 보인 곳이라 사업성이 확보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태영건설은 부동산시장 침체기였던 2012~2014년 주택사업을 대폭 축소하면서 10위권을 유지하던 도급순위가 지난해 20위 아래로 떨어졌다. 또 업계 1·2위를 다투던 상·하수도 공사 부문과 쓰레기 소각장 공사 등에서도 코오롱글로벌과 GS건설 등에 밀려 각각 3위와 2위로 내려오기도 했다. 하지만 올해부터는 주택 분야를 재정비해 매출 확대를 꾀한다는 구상이다.태영건설 관계자는 “미국 금리 인상과 정부의 대출규제 강화 등의 악재가 있지만 극심한 전세난 속에 신규 분양 아파트에 대한 수요는 올해도 충분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광명역세권이나 서울 재건축 등 우량 사업장을 중심으로 주택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자료=태영건설]
2016.02.03 I 양희동 기자
  • [표]2016년 연중 주차허용 전통시장 현황
  • [이데일리 이지현 기자] ○2016년 상시(연중) 주차허용 전통시장 현황(156개소)◇서울(38개소)△통인시장(종로구) △중부시장 △신중부시장 △서울중앙시장(중구) △용문시장(용산구) △마장축산물시장 △금남시장(성동구) △능동로 골목시장 △노룬산 골목시장 △구의시장 △영동교골목시장(광진구) △답십리현대시장 △경동시장(동대문구) △동원골목시장 △동부골목시장(중랑구) △석관황금시장(성북구) △강북종합골목시장,수유중앙골목시장(강북구) △공릉동도깨비시장(노원구) △연서시장 △대조시장 △대림시장 △증산시장 △신응암시장(은평구) △모래내시장(서대문구) △망원동월드컵시장(마포구) △공항시장 △방신재래시장(강서구) △남구로시장(구로구) △영일시장 △조광시장(영등포구) △사당시장(동작구) △봉천현대시장 △인헌·원당·종합시장(관악구) △새마을전통시장(송파구) △암사종합시장 △명일골목시장 △둔촌역재래시장(강동구)◇부산(10개소)△부평깡통시장(중구) △공동어시장 △충무동새벽시장(서구) △부산진·남문시장(동구) △서원시장(동래구) △금사시장(금정구) △연동시장 △연산시장(연제구) △하단5일장(사하) △감전새벽시장(사상구)◇대구(8개소)△불로시장(동구) △목련시장 △수성·동성·태백시장(수성구) △서남신시장 △와룡시장 △달서시장 △용산시장(달서구) △칠곡시장(북구)◇인천(4개소)△송현시장(동구) △석바위시장 △제일시장(남구) △송도역전시장(연수구)◇광주(3개소)△남광주시장(동구) △무등시장(남구) △서방시장(북구)◇대전(8개소)△신도시장(동구) △태평시장 △부사시장 △문창시장(중구) △한민시장 △도마큰시장(서구) △중리시장 △오정동시장(대덕구)◇울산(4개소)△구역전시장 △새벽시장(중구) △언양 5일장 △덕하 5일장(울주군)◇경기(23개소)△조원시장 △권선종합시장 △농수산물시장(수원시) △돌고래시장 △중앙시장(성남시) △역곡 북부시장 △중동시장 △강남시장(부천시) △새마을시장 △광명전통시장(광명시) △사강시장 △남양재래시장 △발안만세시장 △조암시장(화성시) △동두천큰시장 △제일시장 △중앙시장(동두천시) △능곡시장(고양시) △김포5일장(김포시) △중앙시장 △안성시장(안성시) △연천5일장 △전곡재래시장(연천군)◇강원(3개소)△풍물시장(춘천시) △중앙시장(동해시) △원통시장(인제군)◇충북(3개소)△내수시장 △미원시장 △원마루시장(청주시)◇충남(1개소)△금산인삼시장(금산군)◇전북(17개소)△모래내시장(전주시) △대야시장 △나운시장 △명산시장(군산시) △북부시장 △매일시장(익산시) △샘고을시장(정읍시) △용남시장 △남원시장(남원시) △고산시장 △봉동시장(완주군) △상하시장 △무장시장 △대산시장 △흥덕시장(고창군) △부안시장(부안군) △반딧불장터(무주군)◇전남(8개소)△동부시장(목포시) △웃시장(순천시) △무안읍 5일장(무안군) △영암읍 5일시장 △시종5일시장 △군서5일시장 △독천5일시장 △신북5일시장(영암군)◇경북(14개소)△죽도시장(포항시) △성동시장(경주시) △황금시장 △평화시장 △부곡시장 △감호시장 △아랫장터(김천시) △선산시장 △신평시장(구미시) △영천공설시장(영천시) △경산시장 △자인시장(경산시) △용궁시장(예천군) △성주시장(성주군)◇경남(11개소)△신마산시장 △경화시장 △부림시장(창원시) △서부시장(진주시) △석계시장(양산시) △고현중앙시장(거제) △산청읍시장(산청군) △사천새시장(사천) △안의시장 △서상시장 △마천시장(함양군)◇제주(1개소)△서문시장(제주시)
2016.01.25 I 이지현 기자
하남토지개발 최대수혜지로 떠올라
  • 하남토지개발 최대수혜지로 떠올라
  • [온라인부] 이번 분양지는 회사보유분으로 갖고 있던 우수 필지가 포함되어 있어 소비자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현재 분양 토지는 3,306m2(1,000평) 전후로 대분할 되어 있으며 496m2을 기준으로 분양금액은 59만~80만원으로 잔금 납입 후 바로 개별등기를 진행하고 있다.매각 토지는 강동구 둔촌동에 접해있으며 4월에 개통되는 9호선 보훈병원역 주변으로 서울 잠실까지 10분대.강남까지 20분대에 갈 수 있는 서울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다. 향후 그린벨트가 해제될 가능성 1순위 지역으로 투자자들의 문의가 꾸준하게 이루어지고 있다.수도권 개발제한구역, 투자처로 급부상 최근 정부는 청와대에서 박근혜대통령 주재로 3차 규제개혁 장관회의를 열어 내년부터 30만m2(약 9만평)이하의 그린벨트는 시도지사가 해제할 수 있도록 권한을 이임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지난 2009년에 수립된 광역도시계획에 따라 2020년까지 국토면적 3.9%(3862Km2)에 달하는 그린벨트 중 여의도면적(2.8Km2)의 83배에 이르는 233Km2의 그린벨트가 해제될 예정이며 경기도는 약 17배가 해제되어 개발이 가능해질 것으로 예상된다.정부는 그린벨트 지정 후 변화된 여건에 따라 환경보전 필요성이 낮은 곳은 지자체 판단으로 개발을 허용하겠다는 취지이다. 행정 면적의 80% 이상이 그린벨트인 하남시가 앞으로 미니 택지지구나 산업단지 등의 개발이 촉진될 것이란 전망이다.특히 이번 조치로 서울과 인접해 있어 적극적인 개발수요가 있음에도 과도한 그린벨트 지정으로 개발에 엄두를 못 냈던 하남시의 경우 직접적인 수혜를 볼 것으로 예상된다. 하남시는 작년 11월12일자로 개발제한구역이 관통하는 51개 취락,20만6004m2 면적의 토지에 대해 개발행위를 완화하는 내용의 도시관리계획 재정비 결정을 고시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고시에 따라 3개 취락(섬말,샘골,법화골)지역은 자연녹지지역에서 제1종전용주거지역으로, 그 외 48개 취락은 자연녹지지역에서 제1종일반주거지역으로 건축물의 신축등 개발행위가 가능해졌다. 시 관계자는 “이번 재정비 결정으로 개발제한구역의 엄격한 규제가 해소됨에 따라 지역경제가 활성화 되고 주민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현재 하이랜드가 매각하고 있는 필지도 자연녹지지역의 제1종일반주거지역으로 지구단위계획구역(대사골지구)으로 지정되어 있고 내년에 개통되는 지하철역과 바로 인접해 있어 새로운 주거 수요가 많이 발생할 것으로 향후 2020년까지 하남시가 목표로 하고 있는 36만의 자족기능 도시로의 인구유입을 위해 하남시의 체계적인 개발이 예상된다.또한 최근 발표된 제2경부고속도로 건설 계획도 호재라 할 수 있다. 서울(구리)~하남~성남~용인~안성~천안~세종을 잇는 연장길이 128.8km의 왕복 6차선이 개통되면 하남에서 세종까지 1시간대 이동이 가능 할 것으로 보인다.하남시 2020년까지 40만명 가까운 인구수용 최근들어 하남시는 천혜의 자연환경과 편리한 교통여건으로 수도권 최적의 주거 환경 도시로 각광받고 있다.강남과 가까운 하남지역은 그린벨트를 풀어 미사,위례,감일지구를  개발중에 있으며 보금자리지구에서 해제된 감북동과 초이동은 하남시 2020 도시기본 구상도의 개발제한구역 활용구상안에 따르면 지식기반산업 및 저밀도 친환경 주거지역으로 개발이 계획 중으로 해제 1순위로 예상되고 있다 .현재 매각지는 필지 안쪽까지 차량이 다닐 수 있도록 현황 도로가 있고 여러 곳이 텃밭으로 개간되어 사용 중에 있으며 불법 건축물들이 곳곳에 들어서 있다. 이는 향후 그린벨트를 해제하는 기준이 되는 환경평가 3~5등급 지역으로 보존가치가 낮아  해제 가능성이 아주 높다는 게 전문가들의 의견이다.분양지는 서울 강남권과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고 내년에 개통되는 9호선 보훈병원역과 인접해 있는 등 뛰어난 교통 여건으로 개발수요가 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곳은 도시지역에 자연녹지로 4층 이하의 여러 용도의 건축행위가 가능하지만 특히 주변 여건을 봤을 때 그린벨트 해제 시 고급 단독주택이나 타운하우스로의 개발이 이루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게 부동산 전문가들의 견해이다.그린벨트 해제에 대한 기대감 상승경기도의 그린벨트 해제 가능면적이 약 20%나 되고 하남시는 80% 이상이 그린벨트로 묶여있어 하남시가 이번 해제 조치의 최대 수혜자가 될 전망이다. 이미 그린벨트에서 해제된 감북동 베다리마을,춘군동,궁안마을,천현동 선린동의 사례를 보아 장밋빛 미래를 그려볼만하다.아울러 신세계 복합쇼핑몰 유니온스퀘어 사업이 내년에 완공 계획이며 이외에도 하남시에는 대형 사업이 진행중에 있다. 국토부는 작년에 14년 만에 전국의 그린벨트를 10개월 동안 환경영향평가를 실시했다. 정부의 이번 환경평가는 그린벨트 해제 확대를 위한 포석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작년 5월에 발표된 그린벨트 규제 개선방안에 따라 조만간 개발제한구역에 대한 시행령이 발표될 예정에 있어 그린벨트에 관한 기대감이 상승하고 있다. 최근에 구리 토평동 일대와 광명 소하지구가 그린벨트가 해제되어 차기 해제 지역으로 하남지역이 1순위가 될 것이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이처럼 그린벨트 규제개선방안과 9호선 전철역 개통, 구리~세종 간 제2경부고속도로 건설 등 주변에 대형 호재가 있는 위치의 분양지로 회사 보유분 우수 필지를 분양 받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로 서둘러서 청약하는 것이 좋을 듯  하다.문의:02)577-1615
1906실 대단지 시흥 배곧신도시 ‘배곧헤리움 어반크로스’ 오피스텔 모델하우스 ‘북적’
  • 1906실 대단지 시흥 배곧신도시 ‘배곧헤리움 어반크로스’ 오피스텔 모델하우스 ‘북적’
  • 배곧신도시 사업비 약 2조4000억원 투입되는 대형 프로젝트 최근 10년간 오피스텔 전무(全無), 서울대 배수후요 ‘품는다’ 시화호 북측 간척지 약 280만평, 시화멀티테크노밸리(시화MTV) 조성중[온라인부] 교육의 도시 시흥시 배곧신도시에 대한 인기가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실제로 모델하우스를 찾는 인파가 엄청나다. 시흥 배곧신도시 중심에 들어서는 대단지 오피스텔 ‘배곧 헤리움 어반크로스’ 견본주택에 지난 25일 견본주택 개관 첫날 약 4,000명의 관람객이 몰리며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대 저금리 기조가 이어지면서 수익형 부동산의 대표격인 오피스텔로 투자하려는 사람이 늘고있기 때문이다. 수요가 수익률과 직결되는 수익형 부동산은 실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많은 곳이 투자자들 사이에서도 덩달아 인기가 높게 마련이다.최근에는 단지 주변에서 다양한 문화시설을 누릴 수 있는 단지가 주목을 받고 있다. 대학가나 백화점 등을 가깝게 이용하면 주거선호도가 높고, 이들 시설로 유동인구가 몰려 인근 주택 시세 및 집값 상승률이 높게 형성돼 투자자들 사이에서도 자연스레 경쟁이 치열해진다.실제로 지난 6월 분양한 ‘광진 캠퍼스시티’ 오피스텔은 평균 2.9대 1, 최고 10.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단지는 롯데백화점과 이마트, 롯데시네마 등을 도보로 이용이 가능한데다 서울 3대 상권인 건대 상권과 인접하고, 동·식물원이 있는 어린이대공원 등 다양한 문화시설을 가까이 누릴 수 있는 것이 장점이었다.이는 풍부한 배후수요를 가지고 있어 오피스텔 공실률을 최소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가령, 홍대상권이나 이화여대, 성신여대, 신촌 일대 등은 풍부한 학생수요를 품고 있어 인기가 높다. 실제로 최근 서울 10개 주요 대학상권의 2009∼2014년 6년간의 매출액 연평균 성장률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홍익대가 16.9%로 가장 높았고, 성신여대(14.3%)와 한양대(14.1%), 건국대(12.3%), 숙명여대(12.2%)가 뒤를 이었다.이 가운데 초기부터 교육 특화도시로 지어지는 ‘시흥 배곧신도시’는 시흥시 정왕동 일대 총 490만 7,146㎡ 규모로 조성되며 사업비만 약 2조 4,000억원이 투입되는 대형 프로젝트여서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시흥 인근에서는 최근 10년간 오피스텔 공급률이 1000실 미만이었다는 점에서 실수요자들뿐만 아니라 투자자들의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 이 가운데 시흥 배곧신도시 내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예정부지 바로 앞에 위치한 ‘배곧 헤리움 어반크로스’은 1,906실에 이르는 대단지로 오피스텔 공급 가뭄을 겪는 시흥에 단비 같은 역할을 할 수 있다는 평가다. ‘배곧 헤리움 어반크로스’는 시흥 배곧신도시 상업용지 4-1-1.2블록에 위치한 오피스텔로 지하 6층, 지상 19~20층 4개동, 전용 22~40㎡ 총 1,906실로 이뤄진 배곧신도시 내 최대 규모 오피스텔이다. 이 가운데 1차분(1-2블록)은 총 880실로 △A타입(전용 22㎡) 518실 △B타입(전용 24㎡) 119실 △C타입(전용 26㎡) 158실 △D타입(전용 40㎡) 85실로 구성된다. 향후 서울대의료원과 서울대 부속 초·중·고교, 치의학 병원 및 컨벤션 센터도 들어설 예정이며 산업단지인 남동인더스파크도 가까워 직주근접 주거지로 제격이다. 또 시화호 북측 간척지 약 280만 평에 IT산업을 기반으로 한 시화멀티테크노밸리(시화MTV)도 조성중이며 2016년 완공이 코앞으로 다가와 고급인력들의 배후수요는 갈수록 늘어날 전망이다.이에 따라 오피스텔 수요 또한 지속적으로 늘 것이라는 것이 부동산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인근 배곧 로얄팰리스, 문영-배곧 퀸즈파크, 유호엔시티 등 ‘배곧신도시’ 인근 분양시장이 달아오르는 것만 봐도 이를 알 수 있다는 것. ◆인천항, 서울대 본교 20분대 접근 가능 ‘배곧 헤리움 어반크로스’는 4호선 수인선 환승역인 오이도역과 수인선 달월역이 인접해 있고, 인천국제공항과 KTX광명역, 인천항, 서울대 본교 등을 모두 차량 20분 대 접근할 수 있다. 경기도 광명시 광명동, 철산동, 소하동 경기도 안양시 안양동, 석수동, 박달동, 관양동 개봉동, 서울 구로동, 고척동, 오류동, 온수동, 가리봉동, 궁동, 천왕동, 독산동, 시흥동, 가산동 인천국제공항과 KTX광명역, 인천항, 서울대 본교 등을 모두 차량 20분대에 접근할 수 있다.또 제3경인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 제2 서해안 고속도로, 경인고속도로 등 무려 4개 고속도로가 만나는 교통의 요충지다. 송도국제도시를 잇는 배곧대교도 개통을 앞두고 있어 송도국제도시의 다양한 인프라도 빠르게 누릴 수 있다.생활인프라도 우수하다. 인근에 아시아 최대 규모의 신세계 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2017년 예정)이 조성 중이고, 오는 2016년에는 롯데마트도 완공될 예정이다. 시흥을 대표하는 예술문화거리로 특화된 핵심 상권에 위치해 쇼핑시설이 다양하다. 또 배곧신도시 최대 규모의 녹지생태공원인 배곧생명공원(예정)이 단지 인근에 위치하고, 총 6km에 달하는 해안로를 갖춘 서해안 골드코스트도 인접해 자연환경이 쾌적하다. ‘배곧 헤리움 어반크로스’ 상업시설은 가로.세로 총 224m 길이의 배곧신도시 내 최대 유럽형 스트리트몰로 조성될 예정이다. 테라스형 문화복합 상업시설로 설계되며, 다양한 행사와 이벤트가 가능한 단지 내 헤리움 광장도 들어선다. 배곧신도시는 투자 유망지역 중 하나로 꼽힌다. 최근 투자자들은 김포한강신도시 라베니체 마치에비뉴 수변상가, 가산 대명 벨리온, 잠실 아이파크, 강동역 파밀리에, 테라자 강남역, 파라디아 골드, 위례 우남역 이타워, 마곡 더 랜드파크 등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또한 청라, 영종도와 더불어 송도신도시는 인천 경제자유구역 중 개발속도가 빠른 지역 중 하나여서 투자 문의가 급증하고 있는 데 시흥시에서 약 2조 4,000억원을 투입해 조성하는 ‘배곧신도시’에 대한 문의가 그 어느 때 보다 더욱 뜨겁다는 평가. 분양 관계자는 “배곧 헤리움 어반크로스는 최상층 스카이가든에서 탁 트인 조망을 즐기며 운동할 수 있는 스카이 조깅 트랙과 휴게공간, 지상 3층 옥외정원 설치 등 쾌적한 주거환경에 대한 고객들의 호응이 높다. 특히 입주민들의 안전을 배려한 무인택배시스템과 헬스클럽, 탁구장 등 다양한 운동시설을 갖춘 커뮤니티 설계, 에너지효율이 뛰어나고 결로 방지에 탁월한 로이복층유리 에코설계를 비롯해 지하 1층에 24시간 이용이 가능한 코인세탁소도 마련되어 입주민들의 주거 편의를 높여 많은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배곧 헤리움 어반크로스의 분양가 및 기타 문의는 전화로 가능하며, 입주는 2018년 1월 예정이다. 모델하우스 방문 시 사전 예약이 필요하며, 전화로 (사전 예약)시 기다림 없이 관람과 상담이 가능하다. 모델하우 분양 문의 1688-5092
배곧신도시, 수익성부동산 ‘파크뷰’상가를 품다
  • 배곧신도시, 수익성부동산 ‘파크뷰’상가를 품다
  • [온라인부] 서울대와 신세계사이먼아울렛이 들어서는 경기도 시흥시 배곧신도시에 바다와 공원을 품은 ‘파크뷰’상가가 분양 중이다.‘파크뷰’상가는 2015년 7월 입주를 시작한 대규모아파트단지인 SK View 1,442세대와 호반 베르디움 1,414세대와 단독주택(700세대)부지 사이에 위치하고 있는데, 수변공원과 연결되는 유일한 통행수단인 보행자육교가 상가앞쪽으로 설치되어 있어 수변공원 및 근린공원 이용자들의 접근성이 가장 좋은 핵심 거점지역 상가라 말할 수 있다.‘파크뷰’상가는 지하 1층~지상 5층 연면적 6,864.36㎡규모, 총 54개의 점포로 구성되며, 3.3㎡당 분양가는 1층 1,400만원~2,400만원 선, 2층 850~900만원 선, 3층 이상은 550만원 선으로 배곧신도시 최저분양가이며, 현재 공사가 진행 중으로 준공은 2016년 6월 예정이다.‘파크뷰’상가 지상 1층은 테라스와 중정이 있고, 막힘 없이 소통하는 워킹 가든 스토아존으로 대단지 아파트 및 수변공원과 소통이 가능한 이색적인 테마거리로 형성되어 편의점, 커피전문점, 약국, 은행 등 금융기관, 미용실, 베이커리등 생활편의시설이 들어서며, 특히 각 점포마다 4~9m의 테라스설치로 최대 10평의 서비스공간을 덤으로 활용할 수 있어 분당 정자동의 유명한 카페거리처럼 조성된다. 지상2층은 1층처럼 직출입이 가능한 특화된 공간활용설계로 대형프랜차이즈의 전문식당가로 형성되며 3층에는 치과, 소아과, 한의원 등 다양한 메디컬존과 수학, 피아노, 태권도등 학원시설이 들어선다. 또한 상가의 프리미엄가치는 상층부의 활성화도 중요한데 유일하게 학교정화구역에서 벗어나 4,5층에는 노래방, pc방, 당구장 등 입점이 가능하며 이에 연계하여 휘트니스센터나 실내골프연습장 등 다양한 업종구성을 통해 수익성을 극대화할 예정이다.배곧신도시는 총 사업비 2조 4,000억 원이 투입되는 초대형 프로젝트로, 시흥시 정왕동 일대 총 490만7,148㎡에 조성되며 인천5만6000명이 거주하게 된다.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2018년 개교 예정)를 중심으로 각종 연구시설이 들어서고, 서울대와 연계한 초·중·고교가 조성돼 국내 최고수준의 ‘교육특화 주거단지’가 될 전망이며, 500병상 규모의 서울대병원이 입지해 교육·의료산업 클러스터를 형성해 서해안 산업벨트(시화MTV, 시화·남동·반월공단)를 배후에 둔 자족형 융복합신도시로의 성장이 기대된다.또한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2016년 말 오픈예정)과 여의도 규모의 중앙공원, 갯벌체험과 바다조망이 가능한 약 6km의 수변공원도 갖추고 있으며, 교통 여건으로는 인천국제공항까지 20분, 인천항 15분, 광명역(KTX연결)까지 20분 거리에 위치해 있고, 2016년 개통 예정인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를 이용하면 서울대학교 본교까지 손 쉽게 도달 가능한 입지를 갖추게 될 전망이다.확실하고 안전한 수익형부동산인 상가에 눈을 돌리고 있는 소자본 투자자들 입장에서 배곧신도시 ‘파크뷰’상가는 잔금대출 50%와 보증금을 감안하면 실투자금 1억 원대로 투자가 가능하며 계약금만 납입하면 추가자금 납입 없는 중도금무이자로 활용도 높은 테라스상가를 소유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인 셈이다. 분양문의 031-434-8649
대한민국 외국인 주택단지! 송도에 들어서는 아메리칸 타운(구 재미동포타운) 아이파크!
  • 대한민국 외국인 주택단지! 송도에 들어서는 아메리칸 타운(구 재미동포타운) 아이파크!
  • [온라인부] 주)송도아메리칸타운(구 재미동포타운)이 시행하고, 현대산업개발이 시공하는 해외 동포(영주권자/시민권자) 에게만 특별히 분양하는 ‘송도아메리칸타운 아이파크’가 화제다.2018년 10월 입주예정인 “송도아메리칸타운(구 재미동포타운) 아이파크”는 지하3층~지상49층 아파트 830세대, 오피스텔125세대, 근린생활시설, 문화집회시설 등을 포함한 3개동으로 구성되어있으며, 전용64㎡/72㎡/84㎡/101㎡의 중소형으로 구성되었고, 여기에 발코니확장비용을 전액 무상 제공하는 조건이다.기존 아파트 가격대비 저렴한 가격으로 해외동포에게 한정 분양하며, 청약금은 100만원으로 미 계약시 전액 환불 조건이다. 지난 2003년 대한민국에서 1호로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이 되면서  글로벌 비즈니스 도시로 성장하고 있는 송도는 GCF를 비롯한 많은 국내외 국제기구가 자리매김하고 있어 미래가치 높은 지역으로 투자자들이 집중하고 있는 곳이다.최적의 입지조건을 갖추고 송도국제화 복합단지에 위치해 있으며, 공항철도 및 인천지하철 1호선, 그리고 서울 도심까지 운행하는 광역버스가 운행 중이다. 인천공항까지는 약20분, 강남까지는 약 40분, KTX광명까지는 약 20분만에 접근할 수 있으며, 캠퍼스타운역 도보1분역, 제2서울외곽순환도로 및 제 1,2,3 경인고속도로와의 접근성도 뛰어나다.또한 2016에 인천지하철 2호선이 2018년에는 공항철도 라인을 따라 서울 9호선이 개통 및 연장할 예정이며,송도-잠실 구간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사업이 본격화 되면 앞으로 큰 교통호재를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된다.주변 환경 또한 단지 옆  홈플러스5분, 현대프리미엄아울렛3분 등으로 인접해 있으며, 연세대 등 주요 교육기관, R&D센터 등이 밀집하여 있다. 교육인프라 또한 우수하다. 연세대 국제캠퍼스, 고려대, 외대, 인하대, 인천대 등 국내 명문대학들을 비롯한 뉴욕주립대, 조지 메이슨대 등 유수의 외국대학의 캠퍼스가 개교 및 개교를 예정이다.또한 전국 교육역량평가에서 1위를 한 해송고, 포스코 자사고, 예술영재학교, 수많은 영어유치원이 자리잡고 있어 엄청난 교육인프라를 자랑하고 있다. 현장관계자에 따르면 “계약시 동/호수 지정은 선착순분양으로 일부평형 분양마감으로 서둘러야 한다.”고 전했다.문의: 032)811-4466청약금 100만원 신한은행 100-030-961154 예금주 : 송도아메리카타운(SAT)
대한민국 유일 외국인 주택단지! 글로벌의 중심 송도에 들어서는 아메리칸 타운 아이파크!
  • 대한민국 유일 외국인 주택단지! 글로벌의 중심 송도에 들어서는 아메리칸 타운 아이파크!
  • [온라인부] 주)송도아메리칸타운(구 재미동포타운)이 시행하고, 현대산업개발이 시공하는 해외 동포(영주권자/시민권자) 에게만 특별히 분양하는 ‘송도아메리칸타운 아이파크’가 화제다.2018년 10월 입주예정인 “송도아메리칸타운(구 재미동포타운) 아이파크”는 지하3층~지상49층 아파트 830세대, 오피스텔125세대, 근린생활시설, 문화집회시설 등을 포함한 3개동으로 구성되어있으며, 전용64㎡/72㎡/84㎡/101㎡의 중소형으로 구성되었고, 여기에 발코니확장비용을 전액 무상 제공하는 조건이다.기존 아파트 가격대비 저렴한 가격으로 해외동포에게 한정 분양하며, 청약금은 100만원으로 미 계약시 전액 환불 조건이다. 지난 2003년 대한민국에서 1호로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이 되면서  글로벌 비즈니스 도시로 성장하고 있는 송도는 GCF를 비롯한 많은 국내외 국제기구가 자리매김하고 있어 미래가치 높은 지역으로 투자자들이 집중하고 있는 곳이다.최적의 입지조건을 갖추고 송도국제화 복합단지에 위치해 있으며, 공항철도 및 인천지하철 1호선, 그리고 서울 도심까지 운행하는 광역버스가 운행 중이다. 인천공항까지는 약20분, 강남까지는 약 40분, KTX광명까지는 약 20분만에 접근할 수 있으며, 캠퍼스타운역 도보1분역, 제2서울외곽순환도로 및 제 1,2,3 경인고속도로와의 접근성도 뛰어나다.또한 2016에 인천지하철 2호선이 2018년에는 공항철도 라인을 따라 서울 9호선이 개통 및 연장할 예정이며,송도-잠실 구간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사업이 본격화 되면 앞으로 큰 교통호재를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된다.주변 환경 또한 단지 옆  홈플러스5분, 현대프리미엄아울렛3분 등으로 인접해 있으며, 연세대 등 주요 교육기관, R&D센터 등이 밀집하여 있다. 교육인프라 또한 우수하다. 연세대 국제캠퍼스, 고려대, 외대, 인하대, 인천대 등 국내 명문대학들을 비롯한 뉴욕주립대, 조지 메이슨대 등 유수의 외국대학의 캠퍼스가 개교 및 개교를 예정이다. 또한 전국 교육역량평가에서 1위를 한 해송고, 포스코 자사고, 예술영재학교, 수많은 영어유치원이 자리잡고 있어 엄청난 교육인프라를 자랑하고 있다. 현장관계자에 따르면 “계약시 동/호수 지정은 선착순분양으로 일부평형 분양마감으로 서둘러야 한다.”고 전했다.문의: 032)811-4466청약금 100만원 신한은행 100-030-961154 예금주 : 송도아메리카타운(SAT)
송도에 최초외국인 주택단지 송도아메리칸타운(구재미동포타운) IPARK 아파트 분양 중!
  • 송도에 최초외국인 주택단지 송도아메리칸타운(구재미동포타운) IPARK 아파트 분양 중!
  • [온라인부] 주)송도아메리칸타운(SAT)이 시행하고, 현대산업개발이 시공하는 해외 동포(영주권자/시민권자/재외 외국인) 에게만 특별히 분양하는 ‘송도아메리칸타운 IPARK(구 재미동포타운)가 화제다. 지난 2003년 대한민국에서 1호로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이 되면서  글로벌 비즈니스 도시로 성장하고 있는 송도는 GCF를 비롯한 많은 국내외 국제기구가 자리매김하고 있어 미래가치 높은 지역으로 투자자들이 집중하고 있는 곳이다. 최적의 입지조건을 갖추고 송도국제화 복합단지에 위치해 있으며, 공항철도 및 인천지하철 1호선, 그리고 서울 도심까지 운행하는 광역버스가 운행 중이다. 인천공항까지는 약20분, 강남까지는 약 40분, KTX광명까지는 약 20분만에 접근할 수 있으며, 캠퍼스타운역 도보1분역, 제2서울외곽순환도로 및 제 1,2,3 경인고속도로와의 접근성도 뛰어나다.또한 2016에 인천지하철 2호선이 2018년에는 공항철도 라인을 따라 서울 9호선이 개통 및 연장할 예정이며, 송도-잠실 구간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사업이 본격화 되면 앞으로 큰 교통호재를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된다.주변 환경 또한 단지 옆  홈플러스5분, 현대프리미엄아울렛3분 등으로 인접해 있으며, 연세대 등 주요 교육기관, R&D센터 등이 밀집하여 있다. 교육인프라 또한 우수하다. 연세대 국제캠퍼스, 고려대, 외대, 인하대, 인천대 등 국내 명문대학들을 비롯한 뉴욕주립대, 조지 메이슨대 등 유수의 외국대학의 캠퍼스가 개교 및 개교를 예정이다. 또한 전국 교육역량평가에서 1위를 한 해송고, 포스코 자사고, 예술영재학교, 수많은 영어유치원이 자리잡고 있어 엄청난 교육 인프라를 자랑하고 있다.신규분양은 사전청약과 유사한 방식의 ‘마이홈신청(신규계약을 위해 100만원을 선입하고 대기하는 세대)’을 받고 있다. 신규분양이 본격적으로 개시되면 마이홈을 신청한 순서에 따라 신청자가 직접 동/호수를 지정해 계약할 수 있다. 남은 물량이 적어 신규 분양을 원하는 사람은 서둘러 마이홈 신청을 해야 원하는 층수와 평형대를 구입할 수 있다.2018년 10월 입주예정인 “송도아메리칸타운 IPARK는 지하3층~지상49층 아파트 지하 3층~지상 49층, 3개동, 전용면적 64~159㎡, 830가구로 공급된다. 전용면적별 가구 수는 ▲64㎡ 127가구 ▲72㎡ 172가구 ▲84㎡ 426가구 ▲101㎡ 83가구 ▲118㎡ 8가구 ▲133㎡ 8가구 ▲159㎡ 6가구다. 특히 송도 내 희소성이 높은 중소형 물량이 전체의 87%에 달하며, 여기에 발코니확장비용을 전액 무상 제공하는 조건이다.문의: 032)811-4466 
대한민국 유일 외국인 주택단지! 글로벌의 중심 송도에 들어서는 아메리칸 타운 아이파크!
  • 대한민국 유일 외국인 주택단지! 글로벌의 중심 송도에 들어서는 아메리칸 타운 아이파크!
  • [온라인부] 주)송도아메리칸타운(구 재미동포타운)이 시행하고, 현대산업개발이 시공하는 해외 동포(영주권자/시민권자) 에게만 특별히 분양하는 ‘송도아메리칸타운 아이파크’가 화제다.2018년 10월 입주예정인 “송도아메리칸타운(구 재미동포타운) 아이파크”는 지하3층~지상49층 아파트 830세대, 오피스텔125세대, 근린생활시설, 문화집회시설 등을 포함한 3개동으로 구성되어있으며, 전용64㎡/72㎡/84㎡/101㎡의 중소형으로 구성되었고, 여기에 발코니확장비용을 전액 무상 제공하는 조건이다.기존 아파트 가격대비 저렴한 가격으로 해외동포에게 한정 분양하며, 청약금은 100만원으로 미 계약시 전액 환불 조건이다. 지난 2003년 대한민국에서 1호로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이 되면서  글로벌 비즈니스 도시로 성장하고 있는 송도는 GCF를 비롯한 많은 국내외 국제기구가 자리매김하고 있어 미래가치 높은 지역으로 투자자들이 집중하고 있는 곳이다.최적의 입지조건을 갖추고 송도국제화 복합단지에 위치해 있으며, 공항철도 및 인천지하철 1호선, 그리고 서울 도심까지 운행하는 광역버스가 운행 중이다. 인천공항까지는 약20분, 강남까지는 약 40분, KTX광명까지는 약 20분만에 접근할 수 있으며, 캠퍼스타운역 도보1분역, 제2서울외곽순환도로 및 제 1,2,3 경인고속도로와의 접근성도 뛰어나다.또한 2016에 인천지하철 2호선이 2018년에는 공항철도 라인을 따라 서울 9호선이 개통 및 연장할 예정이며,송도-잠실 구간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사업이 본격화 되면 앞으로 큰 교통호재를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된다.주변 환경 또한 단지 옆  홈플러스5분, 현대프리미엄아울렛3분 등으로 인접해 있으며, 연세대 등 주요 교육기관, R&D센터 등이 밀집하여 있다. 교육인프라 또한 우수하다. 연세대 국제캠퍼스, 고려대, 외대, 인하대, 인천대 등 국내 명문대학들을 비롯한 뉴욕주립대, 조지 메이슨대 등 유수의 외국대학의 캠퍼스가 개교 및 개교를 예정이다. 또한 전국 교육역량평가에서 1위를 한 해송고, 포스코 자사고, 예술영재학교, 수많은 영어유치원이 자리잡고 있어 엄청난 교육인프라를 자랑하고 있다.현장관계자에 따르면 “계약시 동/호수 지정은 선착순분양으로 일부평형 분양마감으로 서둘러야 한다.”고 전했다.문의: 032)811-4466청약금 100만원 신한은행 100-030-961154예금주 : 송도아메리카타운(SAT)
연말까지 '분양대전' 메이저 브랜드 6만 3000가구 쏟아져
  • 연말까지 '분양대전' 메이저 브랜드 6만 3000가구 쏟아져
  • [이데일리 김성훈 기자] 한 주간 2만 2561가구를 분양하면서 ‘정점’을 찍은 가을 분양시장이 메이저 건설사들의 분양으로 열기를 더해갈 전망이다. 삼성물산과 현대건설, GS건설, 대림산업 등 시공능력순위 10위권 내 건설사들이 올해안에 전국에서 6만여가구의 분양을 계획하고 있어서다. 부동산 시장의 상승세가 계속되자 건설사들이 올해 4분기(10~12월)로 분양 일정을 맞추면서 물량을 대거 풀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28일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삼성물산의 ‘래미안’과 GS건설의 ‘자이’ 등 10대 메이저 브랜드 아파트는 올해 12월까지 전국에서 6만 3550가구를 분양한다. 분양물량으로는 대림산업의 ‘e편한세상’이 1만 4880가구로 가장 많은 가운데 GS건설의 ‘자이’(1만 2938가구), 대우건설의 ‘푸르지오’(1만 2721가구), 현대산업개발의 ‘아이파크’(7594가구), 현대건설의 ‘힐스테이트’(5814가구)가 뒤를 이었다. 서울·수도권에서는 메이저 브랜드 아파트 4만 1583가구가 분양할 예정이다. 서울은 강남권 재건축 분양물량을 중심으로 분양이 이뤄진다. GS건설이 서초구 잠원동 반포한양 아파트를 재건축한 ‘신반포자이’(일반분양 153가구)를 비롯해 서초구 반포동 ‘반포 래미안 아이파크’(서초한양·257가구), ‘아크로 리버뷰’(한신5차·41가구), ‘강남구 삼성동 센트럴 아이파크’(상아3차·93가구) 송파구 가락동 ‘송파헬리오시티’(가락시영·1558가구)등이 분양한다. 비강남권에선 재개발 물량이 주를 이룬다. 행당6구역을 재개발한 서울숲리버뷰자이(294가구)와 마포자이3차(염리2구역·436가구), 래미안 북한산 베라힐즈(녹번1-2구역·337가구), 롯데캐슬 효창5구역(221가구), 북아현 힐스테이트(북아현뉴타운1-1구역·350가구), 아이파크(남가좌1구역·617가구) 등이 분양을 앞두고 있다.인천 경기 지역은 1000가구를 웃도는 대단지 위주로 분양이 예정돼 있다. 대림산업이 경기도 용인 남사지구에 분양하는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는 이달 29일부터 내달까지 5개 블록으로 나눠 총 6725가구를 분양한다. 이밖에 화성 동탄2신도시 e편한세상 동탄(1526가구), 고양시 탄현동 일산 에듀포레 푸르지오(1690가구), 고양시 중산동 일산3구역 아이파크(1794가구), 광주시 쌍령동 광주 센트럴 푸르지오(1425가구), 김포 사우 아이파크(1300가구), 광명역 파크자이2차(1005가구) 등의 분양이 연말까지 이어진다. 지방은 2만 1967가구가 분양을 준비 중이다. 충청권에선 대전 관저 더샵(954가구), 세종시 3-1생활권 e편한세상(831가구), 천안불당 파크푸르지오(1400가구), 천안시티자이(1646가구), 청주 자이(1500가구) 등이 있다.영남권에선 부산 수영 SK뷰(858가구), 대구대신 e편한세상(328가구), 울산 대현 더샵(1,180가구), 포항 대잠동 자이(1567가구), 포항장성 e편한세상(2388가구), e편한세상 양산덕계(1366가구), 힐스테이트 거제(1041가구) 등이 있으며 호남에선 군산 디오션시티 푸르지오(1400가구), 에코시티 더샵(724가구), 에코시티 자이(640가구) 등이 분양한다.△ 10대 메이저 브랜드 연내 주요 분양단지 [자료=각사]
2015.10.28 I 김성훈 기자
열기 더해가는 분양시장..청약접수 27곳
  • [부동산캘린더]열기 더해가는 분양시장..청약접수 27곳
  • △ 분양 시장이 3주 연속 1만 가구 이상의 물량을 쏟아내면서 열기를 더해가고 있다. 대림산업이 서울 성동구 옥수동 539-8번지 일대 옥수13구역에 분양한 ‘e편한세상 옥수 파크힐스’ 모델 하우스에서 방문객들이 청약 상담을 기다리고 있다. [사진=대림산업][이데일리 김성훈 기자] 가을 분양 시장이 3주 연속 1만 가구 이상의 물량을 쏟아내면서 열기를 더해가고 있다. 4일 부동산써브와 닥터 아파트에 따르면 9월 둘째 주에는 청약접수 27곳, 당첨자 발표 25곳, 당첨자 계약 23곳, 모델하우스 개관 9곳 등 전국 28개 사업장에서 1만 2862가구를 분양한다. 이는 한 주 전(1만 6898가구)과 비교해 23%(4036가구) 줄어든 수치지만 3주 연속 1만 가구를 넘어선 물량이다. 대림산업은 9일 서울 성동구 금호동 1가 280번지 일대를 재개발한 ‘e편한세상 신금호’의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e편한세상 신금호는 지하 3층~지상 21층, 17개 동 규모에 전용면적 59~124㎡ 1330가구로 이뤄진다. 이 중 조합원 물량을 제외하고 일반에 분양하는 것은 전용 59㎡ 5가구, 84㎡ 154가구, 116㎡ 33가구, 124㎡ 15가구 등 207가구다. 서울 지하철 5호선 신금호역이 맞닿아 있는 초 역세권으로 시청·광화문 등 도심은 물론 여의도 권역, 성수대교와 동호대교를 이용한 강남권 접근성이 뛰어나다. 지하철 2·5호선, 경의·중앙선, 분당선 환승역인 왕십리역은 단지에서 1.5㎞ 거리에 있다. 강변북로, 동부간선도로, 올림픽대로 등 주요 도로 진입도 수월하다.롯데건설은 11일 서울 금천구 독산동 424-1번지에 공급하는 ‘롯데캐슬 골드파크 타워 960’ 오피스텔 모델하우스 문을 열고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지하 5층~지상 최고 39층, 2개 동에 총 960실(전용 21~33㎡ )로 구성된다. 면적별로 스튜디오·원룸·테라스형 등의 평면 구성을 배치해 수요자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G-밸리(서울 구로·가산 디지털단지)와 광명역세권의 중심에 있어 기업 배후수요를 갖췄다. 신영은 같은 날 경기 용인시 수지구 상현동 1137번지 일대에 공급하는 ‘광교 지웰홈스’ 오피스텔 모델하우스를 개관한다. 전용면적 59~84㎡ 총 196실로 이뤄졌다. 2016년 2월 개통 예정인 신분당선 연장선 신대역 및 광교 호수로, 영동고속도로, 용인서울고속도로 등을 통해 서울 수도권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 하나로마트, 상현도서관, 롯데아울렛광교점(2015년 예정), 경기도청신청사(2016년 예정), 아주대병원, 광교호수공원, 정암수목공원, 번암가족공원, 서봉숲속공원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9월 둘째 주 전국 아파트 모델하우스 개관 현황 [자료=닥터 아파트]
2015.09.04 I 김성훈 기자
돌아와요 부산 아파트에
  • [핫!분양]돌아와요 부산 아파트에
  • [이데일리 박종오 기자] 요즘 아파트 분양 열기가 참 뜨겁죠? 최근 보름 동안 전국에서 공급된 아파트 청약 성적표를 꺼내서 1위와 꼴찌를 꼽아보는 ‘핫!분양’ 코너입니다.여름이 부동산 거래 비수기라는 말이 무색하군요.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6월 26일에서 7월 16일 사이 전국에서 일반 분양 청약 접수를 마감한 아파트는 총 55개 단지였습니다. 민간 아파트는 동시에 두 개 블록에서 분양해도 한 단지로 간주했고요, 보금자리주택은 블록별로 구분해서 세본 건데요. 이 기간 전국 아파트 3만 3809가구를 분양받으려고 무려 36만 1151명이 청약통장을 꺼냈습니다. 평균 경쟁률이 11대 1에 육박했던 거지요.그러나 주의할 점은 25개 단지(45%)에서는 청약 미달이 발생했다는 것입니다. 주로 경기도와 충청권에서 분양한 1000가구 미만 소규모 아파트 단지들이 대부분이네요. ◇부산 아파트, 청약 경쟁률 1~3위 ‘독식’△부산 수영구 남천동에서 개관한 ‘대연 파크 푸르지오’ 아파트 모델하우스 입구가 방문객들로 붐비고 있다. [사진=대우건설]이 기간 전국의 청약 경쟁률 상위 1~3위는 부산 아파트가 휩쓸었습니다. ‘부산 대연 파크 푸르지오’, ‘부산 대신 더샵’은 평균 청약률이 무려 100대 1을 웃돌았는데요. 이 두 개 단지에 접수한 청약자만 9만 5000여 명에 달했습니다. 1위는 대우건설이 부산 남구 대연동 대연6구역을 재개발한 ‘부산 대연 파크 푸르지오’ 아파트였습니다. 최고 28층, 14개 동 규모에 1422가구로 이뤄진 단지인데요. 이달 2일 1순위 청약 결과, 전용면적 60~100㎡ 611가구(특별공급 255가구 제외) 모집에 7만 3096명이 접수해 평균 119.6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새삼스럽진 않은 일인데요. 올해 들어 광주·대구·부산 등 광역시 청약 열기가 워낙 뜨거웠으니까요. 이 아파트는 1순위 당해 지역(해당 아파트 건설지역) 청약자만 7만 830명이었는데요. 부산 인구가 약 352만 명 정도니까 부산 사람 100명 중 2명가량이 청약 접수를 한 셈이네요. 단지는 UN 기념공원과 부산외국어대(폐교), 동명대, 부경대(용당캠퍼스) 사이 주택가에 들어서는데요. 완만한 구릉에 한진중공업 기술연구원이 자리한 해안과도 1~2㎞ 정도 거리로 가깝습니다. 주변에 대연 대우아파트(1996년 입주), 신대연 코오롱 하늘채 아파트(2007년 입주) 등만 들어서 있을 뿐 눈에 띄는 새 아파트가 없다는 점도 특징이군요. 발코니 확장비를 제외한 분양가는 전용 59㎡ B형(10층 이상)이 2억 5380만원, 84㎡ A형(10층 이상)이 3억 2380만원인데요. 인근 신대연 코오롱 하늘채 전용 85㎡형의 현재 매매 시세가 2억 7750만원 정도니까 시세보다 5000만원 정도 비쌌네요. 그런데도 이 아파트가 청약 대박을 친 이유, 대연동 S 공인 대표는 이렇게 설명했습니다. “이유가 없습니다. 무조건 되는 거에요. 입지 조건이나 분양가는 아예 고려 사항도 아닙니다. 솔직히 이 아파트가 위치는 별로예요. 대중교통도 불편하고. 그런데 청약 대박이 나서 저희도 깜짝 놀랐습니다. 요새 부산 새 아파트 분양은 무조건 됩니다. 프리미엄을 노리는 묻지마 투자가 몰리니까요. 실수요는 없다고 보고요. 벌써 아파트 분양가에 웃돈이 2500만원 붙어서 분양권이 거래되고 있습니다. 돈이 풀렸는데 분양시장 말고는 갈 데가 없는 상황이에요.”◇인천·충청권 아파트 “집 살 사람 어디 없나요?”대박 아파트만큼이나 쪽박 아파트를 가리는 경쟁도 치열했네요. 이 기간 전국의 분양 아파트 중 청약 경쟁률이 0.1대 1에도 못 미치는 단지가 7곳이나 됐습니다. 100가구를 분양했다면 청약 접수자가 10명 미만이었다는 뜻인데요. 모두 경기도와 인천, 충청권에서 공급된 단지들이었습니다. 꼴찌를 가리기도 쉽지 않았습니다. 청약자 수가 10명도 안 되는 단지는 ‘용인 마북 신원아침도시’(7명), ‘인천 서창2지구 4블록 청광플러스원’(6명), ‘괴산 지안스 필아이’와 ‘당진 광명메이루즈’(4명), ‘서천 사곡 3차 천산스카이빌’(2명) 등 5곳이나 됐군요.‘돌아와요 부산항에’라는 노래 제목처럼 전국의 아파트 소비자는 모두 청약통장을 들고 부산으로 떠난 걸까요. 아파트 분양 시장의 양극화와 쏠림 현상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한 단면입니다.△6월 26일~7월 16일 전국 아파트 청약 경쟁률 현황 ※‘자이 더 익스프레스’는 1순위 청약 결과만 집계 [자료=금융결제원]
2015.07.18 I 박종오 기자
“송도 롯데 캠퍼스타운”아파트 분양막바지로 모델하우스 북적북적
  • “송도 롯데 캠퍼스타운”아파트 분양막바지로 모델하우스 북적북적
  • [뉴미디어팀] 인천 송도국제도시 부동산 투자가 활기를 띠고 있는 가운데 굵직한 개발호재로 인해 더욱더 탄력을 받고 있다. 우선 송도-잠실행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가 본격화되면서 타당성 용역, 노선계획, 기술 검토가 추진중인 가운데, 이르면 올해안에 착공할 예정이다. 인천시가 계획한 송도-잠실 GTX의 노선길이는 54.6km로 추정 사업비는 5조5천억원 규모이다. 예정대로 2020년 개통되면 송도에서 잠실까지는 30분대의 이동이 가능한 만큼 자연스런 서울인구의 유입을 기대할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며 이는 송도국제도시 준공시기와도 잘 맞물린다.송도국제도시는 최근 2015 세계교육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하였으며 6월에는 동아시아 최대규모 국제 부동산 투자 박람회를 열고 올가을에는 골프 월드컵으로 불리는 2015 프레지던츠컵대회가 개최예정이다. 이렇듯 송도국제도시는 다양한 국제행사를 유치하며 국제도시로써의 강한 면모를 보이고 있다. 또 미국 실리콘밸리에 이어 두 번째로 중국의 칭화대 산하 칭화과기원을 유치하고 6월1일 개장한 인천신항과 7월 조기개통하는 송도 4교 등 호재의 수혜아파트로 송도 롯데 캠퍼스타운이 화제가 되고 있다.송도 캠퍼스타운은 1230세대 대단지로 지하 3층~지상 55층의 6개동, 전용면적 △59㎡ 318가구 △84㎡ 456가구 △101㎡ 456가구에 전세대 남향위주 배치로 구성돼있고 시공사는 롯데건설, 대우건설, 한진중공업이며 롯데캐슬이 주관해서 시공중이다. 송도 캠퍼스타운은 인천지하철 1호선 캠퍼스타운역과 도보 1분거리의 초역세권이고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와 수변공원이 인접해있다는 게 최대 장점이다 아울러 송도신도시의 핵심사업인 워터프론트 바로 옆이기도 하다.또한 인근에 송원초등학교, 박문중학교, 박문여고가 이미 개교했으며 글로벌캠퍼스에 들어와있는 뉴욕주립대, 조지메이슨대, 유타대등과 더불어 세계최고의 패션스쿨중 하나인 FIT(뉴욕패션기술대학교)도 2017년 3월에 뉴욕주립대학교에 아시아 최초로 문을 열 계획이기에 연세대 국제캠퍼스와 함께 글로벌 교육환경을 자랑한다. 국내외 유수대학뿐만 아니라 초대형 상권도 순차적으로 들어설 예정이다. 홈플러스가 올 8월 개장을 하고 현대백화점 프리미엄 아웃렛이 내년 중순 개장예정이며 스트리트몰 페스티벌워크가 올 11월 착공 예정이다.또한 국내최고층 동북아트레이드 타워에는 대우인터내셔널 본사가 입주했고 삼성 바이오로직스, 포스코건설, 포스코엔지니어닝, 셀트리온, 코오롱 글로벌, 동아제약, 극지연구소 외 여러 연구단지들이 입주해있고 내년 중순 6000명이 입주할 엠코 테크놀러지도 한창 공사중이다. 국내외 많은 기업들이 입주 및 예정돼 있어 송도신도시의 상주인구가 크게 늘고 있으며 몇 년 전부터 미분양아파트가 사라지고 매매가와 전세가율이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어 송도국제도시 부동산이 제2의 전성기를 맞이 하고 있으며 위례신도시, 동탄2신도시, 광명역세권과 더불어 높은 프리미엄을 형성하고 있다. 송도캠퍼스타운은 입주자들의 건강과 휴식을 배려한 점도 눈에 띈다. 단지 동측의 수변공원과 축구장 2배 크기의 중앙광장 등이 들어서고 아파트 단지 전체를 순환하는 산책로 및 자전거길이 조성되며 잔디광장과 어우러진 생태연못과 분수가 있는 휴게 쉼터도 꾸며진다.중앙광장에는 지하 1층~지상 1층 연면적 2400㎡에 이르는 커뮤니티센터가 별동으로 조성된다. 용도별로 스포츠존, 컬쳐존, 실버·키즈존, 오피스존의 4개 구역으로 나눠 온 가족이 함께 이용할 수 있다.송도 캠퍼스타운은 샷시도 단창이 아닌 2중창으로 구성돼 있으며 아파트와 상가가 구분되있어 관리비가 저렴할 것으로 보인다.  송도국제도시의 마지막 초역세권 대단지인 송도 롯데 캠퍼스타운은 59㎡~84㎡는 분양마감됐고 101㎡ 구)42평의 경우 중도금 전액 무이자, 발코니 확장 무상시공, 드레스룸 및 붙박이장을 무상시공하는 특별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분양가상한제 적용 마지막 아파트로 마감이 임박한 상황이며 선착순 동호수지정 계약중이다.부동산 투자 전문가는 ‘송도 롯데 캠퍼스타운’의 투자가치에 대해 “송도 더샵 퍼스트파크, 송도 호반베르디움, 더샵 마스터뷰, 위례 우남역 푸르지오, 송도 글로벌캠퍼스푸르지오, 송도 센트럴파크 푸르지오, 청라 제일풍경채 2차, 송도 더샵 센트럴시티, 송도 아트윈푸르지오 아파트들과 함께 합리적인 분양가 및 초역세권을 비롯한 뛰어난 입지면에서 눈에 띈다”며 “투자자들과 실수요자들이 많이 몰릴것이고 빠른시간내에 물량이 소진될것”이라고 전망했다.송도국제도시의 관문인 송도1교를 넘어오는 길에 바로 보이는 송도 캠퍼스타운은 스카이라인과 웅장함에 시간이 지날수록 더 빛을 발하고 있다. 입주는 2016년3월 예정이다.한편 송도 캠퍼스타운 모델하우스에서는 전화로 방문예약 후 내방하는 고객에게는 사은품을 지급하는 행사도 실시하고 있다. 분양문의: 1599-3077 홈페이지: http://www.songdo-campustow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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