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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가몬스터, 드라마 극본 공모전 '사막의 별똥별 찾기' 개최
-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콘텐츠 제작 자회사 메가몬스터(대표 김용진)가 방송콘텐츠진흥재단, 스튜디오S와 함께 전세계를 감동시킬 역량있는 드라마 작가 발굴을 위해 ‘사막의 별똥별 찾기’ 드라마 극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15회째를 맞은 ‘사막의 별똥별 찾기’는 뛰어난 역량을 지닌 신인 작가와 작품성이 우수한 극본을 발굴해, 글로벌에서도 사랑받을 수 있는 웰메이드 드라마로 제작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모전이다.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만 19세 이상(2005년 이후 출생)으로, 방송사나 제작사 등과 집필 계약을 체결하지 않은 신인 혹은 기성 작가는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공동 집필을 통한 팀 형태의 지원도 가능하다. 장르나 구성, 소재의 제약은 없으며, 70분 기준의 8부작~16부작 미니시리즈가 대상이다. 오는 7월 1일부터 7월 12일 오후 4시까지 약 2주간, 방송콘텐츠진흥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기획 의도와 인물 설정, 전체 줄거리 등이 포함된 30매 이내의 시놉시스와 1~2회 대본, 간단한 참가 신청서를 제출하면 응모할 수 있다.이번 공모전은 총상금 6000만원 규모로 진행되며, 드라마PD, 드라마 제작사, 작가 등 전문 심사위원들의 심사를 통해 대상 1편(상금 3000만원)을 비롯, 우수상과 메가몬스터상, 스튜디오S상 각 1편씩(각 상금 1000만원) 최대 4편의 수상작을 선정한다. 최종 당선작 발표는 오는 10월 중 방송콘텐츠진흥재단 홈페이지에 공지 후 개별 통보할 예정이며, 당선 작가는 이후 해당 극본을 바탕으로 한 드라마 기획 개발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글로벌향 프리미엄 콘텐츠 기획 제작에 집중해 온 메가몬스터는 우수한 역량의 신인 작가와 참신한 IP 발굴 및 지원을 위해, 지난 2019년부터 ‘사막의 별똥별 찾기’ 공모전에 공동 주최사로 참여해왔다. ‘소방서 옆 경찰서’, ‘계약우정’, ‘진심이 닿다’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여온 탁월한 드라마 기획 제작 노하우는 물론,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산하의 제작사와 배우 매니지먼트 등 멀티 스튜디오 시너지를 바탕으로, 독창적 아이디어와 열정을 가진 신인 작가들을 발굴, 지원할 계획이다.신선한 크리에이티브 역량과 탄탄한 기획력을 갖춘 작가들을 발굴해온 ‘사막의 별똥별 찾기’는 매회 당선된 작품들을 작품집으로 제작해 국내 드라마 제작사와 방송사에 배포하는 등 당선 작가들의 작품이 드라마로 기획, 제작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실제로 12회 대상을 수상한 백선희 작가의 ‘나의 해피엔드(원제 : 해피엔드)’는 최근 TV조선에서 방영되었으며, 김자현 작가의 ‘꽃선비 열애사’, 김가은 작가의 ‘사랑이라 말해요’, 최수미 작가의 ’간택: 여인들의 전쟁’, 오지영 작가의 ‘쇼핑왕 루이’, 하명희 작가의 ‘닥터스(원제: 여깡패 혜정)’ 등 ‘사막의 별똥별 찾기’에서 수상한 다수의 작품들이 드라마로 제작되어 국내 방송사와 OTT를 통해 공개된 바 있다. 뿐 아니라, 2013년 수상자였던 임상춘 작가는 수상 이후 신인 작가로 데뷔해 ‘쌈, 마이웨이’ ‘동백꽃 필 무렵’ 등으로 큰 사랑을 받았으며,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를 집필하며 작품 공개 전부터 글로벌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등 다수의 수상 작가들은 이후 활발한 작품 활동을 펼치며 눈길을 끌고 있다.메가몬스터 김용진 대표는 “K드라마가 독창적인 소재와 탄탄한 스토리텔링으로 전세계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풍성한 상상력과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전세계 시청자들을 매혹시킬 재능있는 작가들을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메가몬스터를 비롯, 글앤그림미디어, 바람픽쳐스, 사나이픽처스, 영화사 월광, 영화사집 등 다수의 드라마 영화 제작사와 배우 매니지먼트사를 자회사로 둔 멀티 스튜디오 체제를 구축하고, 글로벌 스튜디오로서 성장을 가속화하고 있다. 각 제작사 고유의 크리에이티브와 개성을 담은 웰메이드 작품들은 물론, 본사와 자회사, 자회사간의 공동 제작 프로젝트를 통해 탁월한 시너지를 만들어내며 글로벌 제작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는 것. 특히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스토리, 뮤직 사업부문과 협력해, 웹툰/웹소설의 영상화 뿐 아니라, 오리지널 드라마의 웹툰화 등 IP 크로스오버를 적극적으로 추진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콘텐츠IP 영향력을 확장하고 있다.
- 루셈블, 교복 브랜드 모델 발탁
-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그룹 루셈블(Loossemble)이 형지엘리트의 교복 브랜드 엘리트학생복 모델로 발탁됐다고 소속사 씨티디이엔엠이 3일 밝혔다.형지엘리트 관계자는 “루셈블의 참신하고 도전적인 이미지와 밝고 활기찬 에너지가 브랜드 이미지와 부합한다고 판단해 모델로 발탁했다”며 “앞으로 새 얼굴 루셈블과 함께 화보 공개, 이벤트 등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루셈블은 이달의 소녀 출신 현진, 여진, 비비, 고원, 혜주가 의기투합해 결성한 팀이다. 최근 2번째 미니앨범 ‘원 오브 어 카인드’(One of a Kind)로 컴백해 타이틀곡 ‘걸스 나이트’(Girls‘ Night)로 활동했다. 이들은 새 앨범으로 호주, 브라질, 칠레, 핀란드, 멕시코, 베트남 등 10개국 아이튠즈 월드와이드 앨범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냈다.
- 샤이니도 '엄지척'… 웨이션브이, 色 다르게 돌아왔다 [종합]
- 그룹 웨이션브이가 3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새 미니앨범 ‘기브 미 댓’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을 선보이고 있다.(사진=뉴스1)[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웨이션브이에게 이런 매력이?’그룹 웨이션브이(WayV)가 확 달라져서 돌아왔다. 그동안 강렬하고 다크한 콘셉트를 줄곧 보여줬다면, 신곡 ‘기브 미 댓’을 통해서는 밝고 경쾌하고 에너제틱한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웨이션브이 양양은 3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열린 미니 5집 ‘기브 미 댓’ 쇼케이스에서 “웨이션브이는 어떤 콘셉트든 다 소화할 수 있는 그룹이라고 생각한다”며 “그동안 강렬한 음악과 퍼포먼스가 웨이션브이를 대표했다면, 이번 신곡 ‘기브 미 댓’을 통해서는 활발하고 에너제틱한 매력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텐은 “한국어와 중국어 버전으로 ‘기브 미 댓’을 준비했다”며 “이번 한국 활동을 기점으로 전 세계 많은 지역에서 웨이션브이라는 이름으로 활동에 나서고 싶다”고 바람을 내비쳤다.웨이션브이의 신곡 ‘기브 미 댓’은 그동안 접해보지 못했던 ‘밝은 웨이션브이’의 모습을 만끽하기에 충분한 곡이었다. 자유분방한 몸짓으로 무대 위를 종횡무진하는 모습, 무대를 보는 이들을 향해 하트를 ‘뿅뿅’ 쏘는 모습이 귀엽게 느껴지기까지 한다. 심지어 소속사 선배 그룹 샤이니도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고. 텐은 “샤이니 선배님들께서 ‘색다르고 프레시하다’고 칭찬해 주셨다”며 환하게 웃었다.그룹 웨이션브이가 3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새 미니앨범 ‘기브 미 댓’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을 소개하고 있다.(사진=뉴스1)샤오쥔은 ‘기브 미 댓’에 대해 “펑키한 올드스쿨 스타일의 팝 댄스곡”이라며 “첫눈에 반한 상대에게 적극적으로 어필하는 모습을 담았다”고 소개했다. 이어 “그동안 웨이션브이의 퍼포먼스가 주로 파워풀했고, 다크한 콘셉트가 많았다”며 “반면 ‘기브 미 댓’은 밝고 경쾌한 곡이어서 웨이션브이의 새로운 느낌과 매력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텐은 “웨이션브이의 새로운 모습과 색깔을 보여드릴 수 있어 너무 좋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텐은 “평소 멤버들의 모습이 밝고 웃긴데, 그동안 한번쯤은 밝은 모습으로 컴백하고 싶었다”며 “이번 타이틀곡을 들었을 때 너무 새로워서 만족스러웠다. 웨이션브이는 펑키하고 올드스쿨한 노래가 없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팬분들께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겠다는 생각에 이 곡을 선택했다”고 설명을 곁들였다.양양은 “이번엔 신나는 곡인 만큼 퍼포먼스도 활발하고 에너제틱하다”며 “포인트는 ‘하트’, ‘기브 미’를 형상화한 동작이 많다는 점이다. 기대 많이 해달라”고 관심을 당부했다.올해로 6년차 그룹이 된 웨이션브이는 다국적 그룹의 강점으로 ‘언어’를 꼽았다. 다양한 언어로 소통하면서 전 세계 다양한 리스너들과 수월하게 소통할 수 있다는 것이다. 텐은 “다양한 언어를 구사한 덕에 전 세계 많은 분과 소통할 수 있고, 다양한 문화를 접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라며 “물론 가끔 다른 언어를 쓰다가 ‘에러’(?)도 나긴 하지만, 진중하게 소통을 이어간다는 점은 웨이션브이만의 매력”이라고 힘주어 말했다.그룹 웨이션브이가 3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새 미니앨범 ‘기브 미 댓’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을 선보이고 있다.(사진=뉴스1)텐은 또 “전 세계 모든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며 “이번 활동도 즐겁게 하고 싶고, 많은 분들이 웨이션브이의 음악과 퍼포먼스를 즐길 수 있도록 좋은 추억을 선사하고 싶다”고 말했다. 양양은 “이번 활동을 통해서 웨이션브이를 모르는 분들에게 ‘다양한 음악, 멋진 음악하는 그룹’이라는 걸 각인시키고 싶다”며 “좋은 반응을 얻는다면 글로벌 차트에서도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까 싶다”고 바람을 내비쳤다.샤오쥔은 “우리는 겉으로 보면 냉미남이지만, 자세히 보면 강아지”라며 이번 활동을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뽐내고 싶다는 포부를 내걸었다.웨이션브이(샤오쥔·쿤·텐·양양·헨드리)는 3일 미니 5집 ‘기브 미 댓’(Give Me That)을 발매한다. 이번 앨범에는 동명의 타이틀곡 ‘기브 미 댓’ 한국어·중국어 버전을 포함해 총 6곡이 담겼다. 타이틀곡 ‘기브 미 댓’은 펑키한 올드스쿨 드럼 비트 위에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브라스 사운드를 더해 매력을 한껏 높인 팝 댄스곡이다. 웨이션브이의 밝은 에너지가 느껴지며, 가사에는 첫눈에 반한 상대에게 전하는 적극적인 사랑 고백이 담겨 있다.
- [Today 신곡]케플러, '슈팅 스타'로 9인조 활동 피날레
- 케플러(사진=웨이크원·스윙엔터테인먼트)[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케플러(Kep1er)가 데뷔 첫 정규앨범을 발매하며 또 한 번 도약에 나선다.케플러(최유진·샤오팅·마시로·김채현·김다연·히카루·휴닝바히에·서영은·강예서)는 오늘(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정규앨범 ‘켑원고잉 온’(Kep1going On)을 발매한다.‘켑원고잉 온’은 지난해 9월 발매한 미니 5집 ‘매직 아워’(Magic Hour) 이후 약 9개월 만의 신보이자 케플러의 국내 첫 정규앨범이다. 케플러와 케플리안(공식 팬덤명)이 함께 해온 시간을 기념하고 꿈을 향해 달려가겠다는 의미를 담아 팬들에게 특별함을 선사한다.타이틀곡 ‘슈팅 스타’(Shooting Star)는 리드미컬한 드럼과 감성적인 신스 라인, 일렉 기타가 인상적인 신스팝 장르의 곡으로 케플리안을 향한 간절한 마음을 담았다. ‘행성’, ‘갈릴레오’ 등으로 대표되는 케플러 스토리텔링의 연장선으로 다이내믹한 곡 전개와 함께 후반부로 갈수록 고조되는 섬세한 감정선이 한층 성장한 케플러의 모습을 보여준다.케플러는 앞서 ‘슈팅 스타’ 뮤직비디오 티저를 통해 별과 빛을 연상케 하는 강렬한 포인트 안무와 케플러의 단합력이 느껴지는 화려한 안무 일부를 공개해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또 공개된 음원 일부 만으로도 중독성 강한 후렴구가 귀를 사로잡으며 컴백 기대감을 높였다.이외에도 ‘켑원고잉 온’(Kep1going On)에는 ‘라스트 카니발’(Last Carnival), ‘큐리어스’(Curious), ‘플라워, 플러터, 유어 하트’(Flowers, Flutter, Your heart), ‘더블 업!’(Double Up!), ‘푸시 버튼’(PUSH BUTTON), ‘프라블럼’(PROBLEM), ‘디어 다이어리’(Dear Diary), ‘그랑프리’(Grand Prix) 한국어 버전, ‘스트레이트 라인’(Straight Line) 한국어 버전까지 다채로운 장르의 총 10곡이 수록된다.특히 멤버 김다연이 타이틀곡 ‘슈팅 스타’를 통해 처음으로 랩 메이킹을 시도했고, 마시로가 ‘큐리어스’ 작사에 참여해 의미를 더한다.이번 앨범은 케플러가 9인으로 선보이는 처음이자 마지막 정규앨범이다. 지난 2021년 Mnet ‘걸스플래닛999 : 소녀대전’을 통해 결성된 케플러는 최근 Mnet 프로젝트 그룹으로는 처음으로 재계약에 성공해 향후 7인으로 활동을 이어 나간다. 케플러는 이번 활동에서 데뷔 후 약 2년 6개월 동안 쌓아온 모든 역량을 쏟아부을 예정이다.
- 헬로모바일, 2~3만원대 LTE 무제한 요금제 4종 신규 출시
- [이데일리 임유경 기자] LG헬로비전(037560) 알뜰폰 헬로모바일은 5G단말기로도 가입가능한 ‘LTE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 4종을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헬로모바일은 5G 단말에 LTE 요금제 가입이 본격화된 만큼, LTE 라인업을 강화해 소비자 혜택과 선택권을 늘린다는 전략이다. 헬로모바일 5G 단말 가입고객의 LTE 요금제 선택 비중은 67%에 이른다. 이에 따라 헤비 유저가 선호하는 LTE 무제한 요금제의 데이터 기본 제공량을 세분화하는 한편, 기존 인기 LTE 요금제 가격부담도 더욱 낮췄다.(사진=LG헬로비전)신규 ‘LTE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는 5G폰과 함께 가입해 쓸 수 있는 월 2~3만원대 요금제다. 데이터 구간에 따라 △데이터 걱정없는 1GB(1GB+1Mbps, 월 2만4900원) △데이터 걱정없는 10GB(10GB+1Mbps, 월 3만6900원) △데이터 걱정없는 15GB(15GB+1Mbps, 월 3만9900원) △보편 안심 3GB 200분(3GB+1Mbps, 월 3만900원) 등 4종으로 출시했다.‘스테디셀러 LTE 요금제’의 추가할인도 제공한다. 6월 한 달간 △데이터 걱정없는 4.5GB(4.5GB+1Mbps, 월 3만1900원) △데이터 걱정없는 7GB(7GB+1Mbps, 월 3만5900원) △The 착한 데이터 2.5GB(2.5GB, 월 2만5000원) 등 인기 LTE 단말 요금제 10종을 기존보다 월 최대 8000원 이상 할인한 가격에 선보인다. 헬로모바일은 LTE 요금제와 조합해 사용할 수 있도록 6월 한 달간 ‘0원 단말 기획전’을 개시한다. 대상 단말기는 △갤럭시A34 △갤럭시A25 △갤럭시S21(중고) △아이폰12 미니(중고) 등이다. 해당 단말은 1만원대 LTE 요금제부터 기기값 ‘0원’에 제공한다. 이남정 LG헬로비전 모바일사업담당은 “5G 단말에 LTE 요금제 가입이 허용된 만큼, 소비자들이 보다 실질적인 통신비 절감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LTE 라인업을 재편했다”며 “헬로모바일은 앞으로도 5G시대 소비자 니즈에 부합하는 차별화 단말과 실속형 요금상품을 지속 발굴하며 고객경험을 혁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