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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IAHN(리안헤어) 2017 송년의 밤 성료
- [이데일리 뷰티in 문정원 기자]미창조(주) RIAHN(리안헤어)는 지난 12일 당산동에 위치한 그랜드컨벤션센타 그랜드볼룸홀에서 ‘2017 리안 송년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리안 송년 대상.(사진=업체 제공)이번 행사는 가맹점주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견 언론인 김재홍씨 의 ‘슬기로운 미디어 활용백서’라는 주제의 특강과 함께 지난 1년간 우수한 성과를 보인 가맹점에게 포상하는 우수가맹점 시상식 및 레크레이션의 시간 등으로 진행됐다.유상준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올 한해 달려오느라 고생 많으셨다”며 “새로운 2018년도에는 뜻이 있으면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유지필성(有志必成)을 사자성어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뜻을 갖고 노력하다보면 반드시 이뤄진다고 생각한다. 새해는 더욱 파이팅 해 뜻을 이를 수 있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7년 영예의 리안 대상으로는 우수한 경영실적을 거둔 시화로데오점(원장 윤정숙)이 차지했으며 최우수상은 중랑역점(원장 박성민), 오류점(대표 박희숙), 평택안중점(원장 변정희)이 각각 선정됐다. 이밖에도 우수상, 장려상, 점프상, 뉴프론티어상, 최고 매출액상, 최고 고객수상, 최고 신규고객상, 홍보상, 공로상, 헤어트랜드상을 선정해 각각 상패와 상금을 전달했다. 이번 수상의 영광을 안은 가맹점은 다음과 같다.2018 헤어트랜드상 ▶ 안양일번가점(제시), 오류점(임선영/김헤미), 평택안중점(대니)대상 ▶ 시화로데오점(원장 윤정숙)최우수상 ▶ 중랑역점(원장 박성민), 오류점(대표 박희숙), 평택안중점(원장 변정희)우수상 ▶ 용인동천점(원장 신혜정), 천왕역점(원장 최일남), 김포시청점(원장 선화자), 하나로클럽신촌점(원장 박정미), 서산중앙점(원장 한선미), 구리수택점(원장 이은희), 신대방삼거리역점(원장 이윤진), 화성향남점(원장 황지영), 구의역점(원장 최세호), 오렌지시화점(원장 안인섭)장려상 ▶ 철산역점(원장 김윤순), 김포장기점(원장 전도연), 구월동점(원장 오진솔), 서초우면점(원장 박재완), 후암점(원장 김성복). 내포첫마을점(원장 차선미), 당곡사거리점(원장 김영혜), 월곡역점(원장 이혜숙), 둔포테크노밸리점(원장 류주현), 안양일번가2호점(원장 최선영), 시흥사거리점(원장 이은수), 풍납점(원장 김명례), 영통구청점(원장 강숙희), 신도림역점(원장 최윤정), 노량진점(원장 이인숙)점프부문 ▶ 산본2호점(원장 이성중), 발산역점(원장 허혁), 광주동림점(원장 양을규), 원주단관점(원장 김혜영), 상암월드컵파크점(원장 박남귀), 동탄2신도시시범점(원장 신민철), 이수이마트점(원장 노윤혜), 단대오거리점(원장 박선정), 김포양곡점(원장 김정순), 부평시장역점(원장 홍수경), 사가정역점(원장 이상호)뉴프론티어부문 ▶ 인하대역점(원장 정일헌), 신내점(원장 송아름), 진주혁신점(원장 김정욱), 경희궁자이점(원장 김영숙) 최고 매출액부문 ▶부평역점(원장 이현석)최고 고객수부문 ▶부평역점(원장 이현석)최고 신규 고객수부문 ▶노량진점(원장 이인숙)홍보상 ▶ 충주점(원장 정미영), 오류점(대표 박희숙), 춘천퇴계점(원장 석상원)공로상 ▶ 대구동성로점(원장 김금남), 울산남목점(원장 김진성), 중국상해점(원장 함송화)
- 서울성모병원, 26일 ‘뇌졸중’ 건강강좌
- [이데일리 이순용 기자]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이 오는 26일 오전 9시 40분부터 약 두 시간 반동안‘뇌졸중의 날’을 맞아 본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공개강좌를 개최한다.뇌졸중은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 발병하는 대표적인 질환으로, 혈전으로 인하여 뇌에 산소 및 영양을 공급하는 뇌혈관이 막히거나(뇌경색), 터지는(뇌출혈) 병이다. 암과 더불어 국내 주요 사망 원인으로 한 번 발병하면 심각한 후유증을 초래할 수 있어 철저한 관리와 예방이 중요하다.이번 건강 강좌는 환우와 보호자, 지역주민 등 일반인을 대상으로 뇌졸중에 대한 건강 상식을 인식시키고, 뇌졸중을 예방하기 위해 ‘신속한 응급치료 119!’라는 주제의 정보를 무료로 제공한다.강좌는 신경과 구자성 교수의 인사말에 이어, ‘뇌졸중의 이해’(신경과 이광수 교수), ‘뇌졸중과 치매’(신경과 이기정 교수), ‘뇌졸중의 수술적 치료-최신 경향’(신경외과 최재호 교수), ‘뇌줄중의 영양관리’(김영애 임상영양사), ‘뇌졸중환자의 재활운동’(재활의학팀 신민철 물리치료사), ‘복지-노인장기요양 보험 장애인 진단 및 혜택’(사회사업팀 문계숙 사회사업가) 등으로 구성되며 강좌 후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 모델 출신 신민철, 윌엔터와 전속계약
- 사진=윌엔터[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배우 신민철이 ㈜윌엔터테인먼트(대표 손지현)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조민기, 전수경, 권민중, 김재원, 주상욱, 온주완, 김소은, 양승호와 한솥밥을 먹는다. 2006년 Mnet ‘아이엠 어 모델 맨(I AM A MODEL MEN)’에서 우승하며 데뷔한 신민철은 영화 ‘차형사’에서 김영광, 이수혁과 함께 모델 3인방으로 출연했다. 이후 ‘노브레싱’, ‘미안해 사랑해 고마워’, ‘프랑스 영화처럼’, ‘우리 연애의 이력’ 등 다수 영화에 출연했다. 출연작 영화 ‘비스티걸스’가 금일(13일) 개봉한다. 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신민철씨는 특정 장르에 국한되지 않고 폭넓은 캐릭터를 소화할 수 있는 배우라고 생각한다. 다양한 재능을 지닌 신민철씨가 다방면에서 더욱 왕성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든든한 조력자가 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신민철은 매주 수요일 SBS 라디오 러브FM(수도권 기준 103.5Mhz) ‘김창렬의 올드스쿨’ 속 코너 ‘왓위민원트’에 패널로 출연 중이다.
- 오늘의 인사 종합
- [이데일리 편집국] ○삼성물산 ◇임원 승진 <상사부문> △부사장 김도형 △전무 박호찬, 유봉석 △상무 이상윤, 이재성, 이재언 <건설 부문> △상무 권영복, 박은철, 윤성열, 이선재, 전영운, 전혁재, 정호진, 홍정석 <패션 부문> △전무 이준서 △상무 신민철, 안승현, 이소란 <리조트 부문> △상무 김학수○삼성웰스토리 ◇승진 <전무> △박충배 <상무> △서정무○한국관광공사 ◇전보 △선양지사장 김용재 △뉴델리지사장 권종술 △홍콩지사장 김관미 △타이베이지사장 전동현 △자카르타지사장 김종훈○인천항만공사 ◇전보 <1급> △신국제여객터미널운영준비 특임단장 유영민 <2급> △경영지원팀 차광식 △갑문운영팀 김익봉 △갑문운영팀 이송운 △갑문정비팀 최용섭○스포츠서울 △사업국장 강종중 △편집국 부국장(신문 부문) 고진현 △〃 부국장(디지털 부문) 조현정 △〃 편집부장 강동현 △〃 체육부장 박현진 △〃 경제사회부장 김진욱 △〃 디지털기획부장 이우석 △〃 대중문화부장 남혜연 △경영기획실 IT부장 정동석
- 오늘의 부고 종합
- △류인현씨 별세, 류형근(뉴시스 광주전남본부 기자)·형환(참메드 호남지사 주임)·형경(현대중공업 군산)·효숙 부친상, 신민철(참메드 호남지사 대표)씨 장인상, 정명아·이수미·형은주씨 시부상 = 25일 오전 5시, 조선대학교병원장례식장 2분향소, 발인 27일 오전 9시. (062) 220-3352△조유복씨 별세, 조영제(사업)씨 부친상, 남차우(부산과학기술협의회 사무처장)씨 장인상 = 25일 오전, 빈소 경남 거제시 거제면 굿뉴스요양병원 장례식장, 발인 27일 오전 9시. 010-3562-5290△배인택 씨 별세, 재형(민앤지 커뮤니케이션실장)·재만(GS리테일 과장)·진아 씨 부친상, 남문선·서해순 씨 시부상 = 25일 오후 3시29분,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제2분향소, 발인 27일 오전 8시. (02)3410-6902.△김안규씨 별세, 김태형(매일신문 뉴미디어 정보관리부장)씨 부친상, 이희자(대구 일마이스터고등학교)씨 시부상 = 25일 오후 12시 15분, 경북대병원 장례식장 특101호, 발인 27일 오전 7시. 010-5517-0999△주백중씨 별세, 주재완(WAM코리아 부장)·재현(한국은행 외자운용원 운용기획팀 차장)씨 부친상, 강정구(CJ대한통운 광안대리점주)씨 장인상 = 25일, 부산 아시아드 장례식장 영안실, 발인 27일. 051-503-0770
- 북미지역 한인 언론학자 151명, 시국선언
-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북미지역 한인 언론학자 151명이사상 최초로 시국선언문을 냈다.나승안재미언론학회장(켄터키대 교수), 곽노진 미시건대 교수, 강인규 펜실베니아주립대 교수, 김낙호 펜실베니아주립대 교수 등 143명은 20일 ‘북미지역 언론학자 일동’이라는 명의의 시국선언문을 20일 발표했다.이들은 최근에 드러난 대통령 및 측근 세력의 국정농단 사태에 대해 참담한 심정으로 시국선언을 발표하고자 한다며, 작금의 사태는 민의를 받아들이고 공익을 조율하며 무엇보다 끝없이 언론의 감시를 받는 “소통의 정치”가 완전히 무너진 상태에서 벌어진 것이기에, 언론학자로서 더욱 큰 문제의식을 느낄 수 밖에 없었다고 밝혔다.특히 여러 언론이 극심했던 정권의 길들이기에 굴복하거나 아예 정권의 적극적 공모자로 나서는 바람에, 마땅히 채워졌어야할 민주적 감시 기능이 망가진 현실을 직시하고 있다고 부연했다.이들은 성명서를 통하여 박근혜 대통령은 ▲국민들이 요구하는 절차에 따라 퇴진할 것▲수사당국은 철저한 수사와 처벌을 진행할 것▲여야는 합심하여 국민들의 대통령 하야 요구를 이행할 것▲그리고 언론은 본연의 사명을 수행하고 정치권 또한 공영언론 공정성을 위한 제도적 정비를 수행할 것을 요구했다.이들은 40여년의 역사를 지닌 KACA (재미언론학회)가 주축이 돼 사흘 만에 미국 36개주 및 캐나다에 있는 83개 학교 및 연구소의 143명이 의지를 모았다며, 더 많은 분들이 함께 하고자 뜻을 보내주고 있다고 부연했다.◇재미 언론학자 시국 성명서 전문우리들은 한국을 바라보며 참담한 심정을 금할 수 없습니다. 대통령이 국민들에게 위임 받은 권력을 측근 소수와 공유하며 전횡을 일삼아 온 사실이 드러났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민주국가’라고 믿어왔던 조국의 암담한 모습입니다.박근혜 대통령은 혐의를 부인하며 자신이 피해자라고 주장합니다. 하지만 측근에 대한 혐의가 불거질 때마다 대통령이 나서서 수사를 방해하며 비호해왔다는 점에서, 대통령은 소위 ‘비선실세’들이 저지른 범죄의 공모자일 수밖에 없습니다.게다가 문제가 된 재단의 출연금을 늘리기 위해 대통령이 직접 기업 총수들을 만나 수백 억의 돈을 요구했다는 다수의 증언이 나왔습니다. 그런 점에서, ‘대통령이 주범이고 최순실 일행이 공범’이라는 지적은 과장된 것이 아닙니다.뿐만 아니라, 대통령은 연설문은 물론, 외교와 안보 등 민감한 정보가 담긴 국정 자료를 유출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이는 공무상 비밀누설에 해당하지만, 문제는 여기서 그치지 않습니다. 대통령 연설은 ‘국민과의 소통’이라는 통치행위의 가장 중요한 형태입니다. 이것을 사적 통로로 유출했다는 것은 민주적 사회운영 원리에 대한 중대한 위반입니다.그 결과 대통령은 두 번이나 대국민 사과를 했습니다. 그는 “이 모든 사태는 모두 저의 잘못”이라고 인정했고, “모든 책임을 질 각오가 돼 있다”고도 말했습니다. 더불어 “검찰의 조사에 성실하게 임할 각오”도 밝혔습니다. 하지만 사과 이후 대통령이 취한 첫 조치는 검찰의 조사통보에 불응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는 엉뚱하게도 부산의 ‘엘시티 비리사건’을 수사하라는 지시를 내렸습니다.박근혜 대통령은 법무부 장관에게 “철저히 수사하고 진상을 명명백백하게 규명해 연루자는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엄단하라”고 명했습니다. 그가 이 지시를 내린 날은, 검찰이 대통령을 조사하기로 통보한 날이었습니다. 조사를 받고 있어야 할 사람이 조사를 지시하는 기막힌 일이 일어난 것이지요.이 모든 사태는 대통령에 관해 중요한 사실을 말해 줍니다. 그것은 박근혜 대통령이 나라를 이끌 최소한의 판단 능력도, 법의식도, 윤리적 양심도 갖추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사실 그는 이미 오래 전에 국가 통수권자로서의 자격을 잃었습니다.박대통령이 취임한 2013년에 국가정보원이 대선에 개입해 대대적 여론조작을 했다는 사실이 드러났고, 2014년에 300명 넘는 국민들 목숨이 물 속에서 꺼져가고 있을 때 대통령이 자취를 감추었으며, 2015년에는 위헌적 역사교과서 국정화, 노동개혁, 굴욕적인 한일 위안부 합의 등을 강행했습니다. 그런 뒤 올해 터진 것이 권력 사유화와 전횡 사건입니다. 하나하나가 탄핵 사유에 해당할 심각한 실정과 범죄 행위입니다.우리들은 언론학자로서, 날로 악화하는 한국의 암울한 언론 상황 또한 경고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2016년 ‘국경없는 기자회(RSF)’는 한국의 언론자유 지수를 180개 국가 가운데 70위로 낮춰 평가했습니다. 이는 앞의 언론자유 감시 단체가 한국을 평가하기 시작한 이래 최하위 성적으로, 민주화 이후 우리의 언론상황이 최악에 도달했음을 말해줍니다.한국의 언론 자유가 바닥으로 추락한 것은 우연도, 놀랄 일도 아닙니다. 최근 박근혜 정부가 어떻게 언론을 길들여 왔는지 보여주는 문건이 드러났기 때문입니다. 청와대 비서실이 나서서 비판적 언론에 대해서 제소, 고소와 고발, 손해배상 청구 등으로 불이익을 주고, 호의적 언론에는 포상을 주도록 지시했다는 충격적인 사실이 밝혀졌습니다.현재 많은 언론 매체가 ‘비선실세’ 의혹을 파헤치고 있지만, 모든 언론이 제대로 된 비판 기능을 수행하는 것은 아닙니다. 보수언론들은 얼마 전 까지도 현 정부를 무비판적으로 칭찬하고 허물을 덮어주기 급급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던 이들이 현 정부의 유효기간이 끝나가자, 자신들에게 이익이 될 새 권력을 창출하기 위한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국가 지도자가 될 사람을 검증하고 비판해야하는 언론 본연의 기능을 수행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다수의 한국 언론은 박근혜 정부의 공모자들입니다.현재 국민들은 수백 만 개의 촛불을 든 채 대통령 하야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정부와 일부 언론은 ‘국정 공백’이나 ‘사회 혼란’이라는 말로 여론을 호도하려고 하지만, 무자격자에게 나라를 맡기는 것만큼 혼란스럽고 위험한 일은 없습니다. 대통령이 임기를 마치지 못하는 것이 ‘나쁜 선례’를 남긴다고 주장하는 이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반헌법적 범죄를 저지른 대통령이 임기를 채우게 내버려두는 것만큼 나쁜 선례는 없습니다.따라서 우리는 다음과 같이 요구합니다.하나, 박근혜 대통령은 즉시 모든 직무에서 손을 떼고 국민들이 요구하는 절차에 따라 하야하라.하나, 수사당국은 대통령과 측근을 둘러싼 의혹을 남김없이 수사하고 처벌하라.하나, 야당과 여당은 정치적 이해관계를 떠나 국민들의 대통령 하야 요구를 성실히 이행하라.하나, 언론은 권력을 비판하고 국민에게 진실을 알리는 본연의 사명을 수행해야 하며, 정치권은 공영방송의 공정성 확보를 위한 제도적 정비를 수행하라.재미 언론학자들은 한국의 상황을 지속적으로 감시하고 비판하고 전 세계에 고발함으로써 한국에 정의를 실현하는 데 동참할 것입니다. 우리는 불의한 권력에 맞서 싸워 온 대한 민국 국민이 한없이 자랑스럽습니다. 현재 서명인 151인 명단 (가나다순 / 한글성명, 영문대학소속 / 2016.11.20 6p CST 기준)강인규(Penn State University, Behrend College), 강지연(University of Iowa), 강진애(East Carolina University), 곽노진(University of Michigan), 곽영선(University at Buffalo), 권경희(Arizona State University), 기연정(University of Alabama), 김 영(Marquette University), 김경석(Towson University), 김광석(University of Massachusetts Amherst), 김기태(University at Buffalo), 김낙호(Penn State University Harrisburg), 김병욱(University of Iowa), 김보경(Rowan University), 김보형(University of Massachusetts Amherst), 김성수(University of Georgia), 김소정(High Point University), 김수진(University of Texas at Austin), 김수진(Louisiana State University), 김수형(Temple University), 김여진(Central Connecticut State University), 김연수(James Madison University), 김영수(University of Kentucky), 김영지(MIT), 김원경(Michigan State University), 김유승(DePaul University), 김유정(New York Institute of Technology), 김은실(University of Florida), 김은영(University of Alabama), 김은지(University of Pennsylvania), 김정아(University of North Florida), 김주영(University of Georgia), 김지수(University of Minnesota-Twin Cities), 김지영(University of Hawaii), 김지원(Syracuse University), 김지원(Texas A&M International University), 김진숙(Michigan State University), 김태민(Fayetteville State University), 김학신(Texas Tech University), 김향숙(Towson University), 김헌식(University of Colorado Boulder), 김혜진(University of Minnesota), 김활빈(University of South Carolina), 김희만(Kennesaw State University), 김희원(Arizona State University), 나길회(Ohio State University), 나승안(University of Kentucky), 남시호(University of North Florida), 도현지(Temple University), 류동협(University of Colorado Boulder), 문승환(Northeastern Illinois University), 박성연(University of Nevada, Reno), 박수지(University of Connecticut), 박영은(Indiana University), 박용진(Howard University), 박은아(Pennsylvania State University), 박이슬(Temple University), 박재희(University of North Florida), 박창섭(Bloomsburg University), 박한나(Middle Tennessee State University), 박효정(Louisiana State University), 백지현(University of Wisconsin-Madison), 사영준(Michigan State University), 상윤모(Howard University), 서수민(Temple University), 서해림(Temple University), 서현진(University of Kansas), 설은숙(Keene State College), 성강훈(Cal Poly Pomona), 손현상(University of Texas at Austin), 송두리(Youngstown State University), 신민철(Syracuse University), 신용준(Bridgewater State University), 심우미(SUNY Oswego), 안선경(GSK), 안지현(University of Washington Tacoma), 양성운(Indiana University), 양정환(University of Wisconsin-Madison), 양호철(Temple University), 오래(University of Dayton), 오상화(University of Illinois at Urbana-Champaign), 오수광(William Paterson University), 오유원(DaLI Lab), 우창완(James Madison University), 유단비(University of Massachusetts, Amherst), 유재성(University of Texas at Austin), 윤기웅(University of Nevada, Reno), 윤영화(Michigan State University), 윤지원(Roosevelt University), 윤호영(University of Wisconsin-Madison), 이문정(University of Florida), 이병구(University of Wisconsin-Madison), 이상기(Arkansas Tech University), 이상열(West Virginia University), 이상원(University of Wisconsin-Madison), 이석호(University of Texas at Austin), 이선경(University of Oklahoma), 이선영(Texas Tech University), 이송이(Temple University), 이슬(Baylor University), 이아람(University of Florida), 이영선(University of Rochester), 이영아(Ball State University), 이은수(Towson University), 이재진(Florida State University), 이지영(Syracuse University), 이천식(University of North Florida), 이현민(Drexel University), 이혜련(University of Hawaii at Manoa), 이호정(Temple University), 임준수(Syracuse University), 임진숙(University of Florida), 임현지(University of Miami), 임혜준(University of Minnesota), 장수안(University of Missouri, St. Louis), 장승모(University of South Carolina), 장원석(Texas Tech University), 장원용(University of Wisconsin at Eau Claire), 정수린(University of Missouri Columbia), 정완섭(Southern Utah University), 정용익(Louisiana State University), 정은지(Auburn University), 정지영(University of Arkansas), 정태진(SUNY Oswego), 정휘만(New Mexico State University), 정희영(Temple University), 조사라(University of Massachusetts, Amherst), 조영천(California State University - Chico), 주은신(Michigan State University), 주일영(University of Florida), 주혜정(Claflin University), 진달용(Simon Fraser University), 천명기(Louisiana State University), 천정원(University of Florida), 최민아(University of Wisconsin-Madison), 최소현(University of Texas at Austin), 최윤미(University of Florida), 최준석(University of Iowa), 최지혜(University at Buffalo), 하재식(University of Illinois at Springfield), 한상룡(Pennsylvania State University), 한은정(John Carroll University), 한지영(University of Minnesota, Twin Cities), 한충희(Hope College), 함창대(University of Illinois at Urbana-Champaign), 허준(Louisiana State University), 홍수정(Huntsman Cancer Institute - University of Utah), 홍승민(University of Iowa), 홍양선(University of Wisconsin-Madison), 홍예진(University of Minnesota), 홍지미(University of Texas at Austin)▶ 관련기사 ◀☞ 언론·방송학자 484명, 공동 시국선언문 발표☞ 3대 언론학회 484명, 공동 시국선언..공영방송 지배구조 개편해야☞ 안철수 "카이스트 교수도 첫 시국선언…대통령 즉각 물러나야"☞ KAIST 교수 293명, 시국선언문 발표.."미래 걱정된다, 박근혜 대통령, 국정 손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