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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리보는 이데일리신문]"기업들 투자하라, 정부가 떠받치겠다"
- [이데일리 김태현 기자] 다음은 18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뉴스다.△1면-“기업들 투자하라, 정부가 떠받치겠다”-철도파업 ‘이념 개입’으로 탈선-리설주 있고 김경희 없었다.-LS엠트혼, 우즈벡에 트랙터 5억달러 수출△종합-[사설]지방공기업 빚 내서 성과급 잔치하나-[사설]원격진료 반대는 시대퇴행적 행동-[이 사람]“두번 실패는 없다”했지만…주변국엔 민폐-‘먹튀 논란’ 외국계 은행 고배당 안한다△박 대통령 취임 첫 전경련 방문-박 대통령 “여러분이 경제발전 중추”…재계 “투자 확대” 화답-구본무 회장 마음 풀렸나△연말정산 무엇이 달라졌나-현금영수증 공제 확대…어린이집 교재구입비·급식비도 혜택-총급여 5000만원 이하만 월세공제△김정일 2주기 북 신권력지도-김정은 왼쪽에 2인자 최룡해…‘장성택 라인’ 예상깨고 건재-김경희 불참은 건강이상 때문인듯△경제·금융-흑자에도 성장정체…일 ‘잃어버린 20년’ 닮은꼴-농협금융지주 성과중심 파격 임원인사-車보험 계약포스팅 유명무실-공동주택 담보대출 한도 늘어난다-온실가스 감축 업체 금융·세제 지원-10대 그룹 경쟁입찰 거의 비계열사 수주△산업-삼성·LG, B2B 시장서 차세대 먹거리 찾는다-美 CES 2014 출전 ‘예열 中’-3040 고소득 전문직 신형 제네시스 ‘홀릭’-대우조선 올해 수주목표 달성-SK 루브리컨츠, GM 윤활유 공급 확대△산업-‘디지털→스마트TV’ 케이블이 똑똑해진다-공포심 유발·국가기밀 누설 등 댓글 삭제 가이드라인 생겼다-이희성 사장 “다양한 태블릿PC로 한국 공략”-“국내 정보보호산업 육성위해 진흥법 필요”△산업-‘상속자들’ 끝났어도 PPL은 ‘인기 상속’-복지부 ‘말바꾸기’에 뿔난 제약업계-중기청, 소상공인聯 ‘선승인 후통합’ 신의 한수?-‘기술혁신’ 중소 수익성이 대기업보다 높았다△ICT-인터넷이 비디오 가게를 죽인다-지는 블록버스터…넷플릭스-총매출 연 2158억원…‘VOD의 힘’△엔터테인먼트-황수정-조혜련-이다해-신지 “성매매 루머 유포자 법적 대응할 것”-세번째 영화 ‘캐치미’ 개봉 앞둔 주원 “평범한 게 더 어려워요”△컬처-日 싱크탱크의 조언 “한국, 저성장 겁먹지마라”-성소수자·비정규직 편에서…“돈 대신 인권 법니다”△골프&스포츠-지동원 獨으로 박주영 佛로 유턴하나-헤인즈 솜방망이 징계 유사사건 재발 못막아-女 골프 스폰서계약 ‘불황 한파’△소형SUV 열풍-가격 군살 빼고 연비 ‘업’ 작은 녀석들 으랏차차-르노삼성 부품 국산화 ‘가속도’△마켓-실적비수기 4분기도 기대주 있다-경제민주화 테마주 ‘혹시나에서 역시나’-‘황창규 효과’ KT 반등△증권-해외 주식형, 선진국 ‘단맛’ 이머징 ‘쓴맛’-주가하락에 자금조달도 막혀…건설사 끝까지 ‘한숨’-“높이 가는 종목이 계속 더 갔다”△글로벌 마켓-日 ‘中 앞마당’ 동남아에 돈보따리 풀다-버냉키 “연준의 생명은 투명성과 소통”-양파에 발목 잡힌 인도 경기침체 속 고물가△오피니언-[여의도 칼럼]여러분은 안녕들 하십니까-[글로벌 칼럼]中에서 인터뷰가 어려운 이유-[기자수첩]칠레 대선이 준 교훈△피플-엔고 파이터 “아베노믹스 갈 길 멀다”-“동양생명, LIG손보 인수전 뛰어들 것”-“비싼 안마의자 빌려주는 역발상 히트”△철도파업 장기화-“매년 6000억 적자·수십조 빚 있는데…이러고도 파업하나”-2000년대 7차례 파업…정권 초기마다 갈등△사회·부동산-아파트 분양 대박난 빅4, 토지도 잘 나갔다-뉴타운·재개발 조합장 조합돈 수억원 빼돌려-재건축 조합원에 2주택 분양 허용-통상임금 오늘 판결
- 권민중, 성매매 루머 "법적대응할 것"
- [이데일리 스타in 최은영 기자]배우 권민중이 최근 불거진 연예인 성매매 혐의 사건에 자신의 이름이 언급되고 있는 것과 관련 강력하게 대응할 방침이라고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가 17일 밝혔다. 윌엔터테인먼트는 “먼저 근거 없는 내용의 루머가 ‘증권가 찌라시’라는 말도 안 되는 정보로 둔갑해 쉽게 유포되고 이것이 기정사실화 되고 있는 상황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이어 “루머가 전혀 사실이 아니므로 쉽게 사그라질 것으로 생각했으나 점차 커지는 소문으로 인해 배우의 명예가 심하게 훼손되고 있다”라면서 “권민중 씨 본인은 물론 가족과 지인들까지 심각한 정신적 피해를 보고 있어 최초 유포자 및 루머 배포자들을 상대로 강력한 법적 대응을 진행해 더 이상의 피해를 막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권민중 측은 앞으로도 근거 없는 루머를 양산하고 배포하는 행위에 대해 지속적으로 대응해나간다는 방침이다. 권민중에 앞서서는 조혜련, 이다해, 신지, 황수정, 솔비, 김사랑, 성현아 등 여성 연예인들이 법적 대응에 나설 계획임을 밝힌 바 있다. ▶ 관련기사 ◀☞ 솔비 "악성루머, 법적으로 강경 대응"☞ 황수정 법적대응, 성매매 의혹 악성 루머에 정면 반박☞ 이다해 고소 "성매매 악성루머 악플러 강력 대응"☞ 조혜련측 "본인·가족 피해..루머 유포자에 강경 대응"(전문)☞ 연예인 성매매 의혹, 강남 전문직 떨고 있다..16일 소환조사
- 김우빈, 엠카운트다운-상속자들 같은 옷 포착 ‘대세남 인증’
- 배우 김우빈이 SBS ‘상속자들’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같은 옷을 입은 모습이 포착됐다. 사진-Mnet ‘엠카운트다운’, SBS ‘상속자들’[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배우 김우빈이 SBS ‘상속자들’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같은 옷을 입은 모습이 포착됐다. SBS ‘상속자들’을 통해 인기를 얻고 있는 김우빈은 Mnet 음악 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 MC로 활동하며 대세남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최근 방송된 ‘상속자들’ 19회에서는 지난 5일 방영한 ‘엠카운트다운’에서 입었던 옷과 같은 옷을 입은 모습이 포착되며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5일 방송된 ‘엠카운트다운’에서 김우빈은 블랙 스키니진과 함께 계절에 어울리는 화사한 빨간 니트를 함께 스타일링 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지난 11일 방송된 ‘상속자들’에서 같은 의상을 입고는 ‘엠카운트다운’ MC가 아닌 최영도로 완벽 변신했다. 두 장소에서 같은 옷을 입은 김우빈의 모습은 그의 바쁜 스케줄을 짐작하게 했다. 한편 김우빈은 31일 방송 예정인 SBS ‘연기대상’ MC로 확정됐다.▶ 관련포토갤러리 ◀☞ 소녀시대, 패션 화보 사진 더보기▶ 관련기사 ◀☞ 김종서, 서태지 부부와 스키장 인증 ‘역시 신비주의’☞ ‘조혜련 열애’ 아들 과거 발언, “내가 성인된 후 연애했으면…”☞ 최희 근황, 홍콩-마카오 포착 ‘퇴사 후 효도 여행’☞ 최희 이민호 앓이, “마카오에 ‘상속자들’ 김탄님이…”☞ 소녀시대, 日 정규 3집 ‘러브&피스’ 오리콘 1위 ‘쾌거’☞ 이수정, 김민아 아나운서와 몸매 대결 ‘승자는?’☞ 이수정, 환상적인 비키니 자태 ‘명품 몸매’ 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