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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양정보]동탄신도시 `메타폴리스` 주상복합아파트 분양
- [온라인편집부] 동탄신도시의 중심상업지구 최고 입지에 위치한 20대1 성공 분양 신화의 초고층 주상복합아파트 메타폴리스 일부 세대가 분양 된다.분양 대상은 시행사 보유분인 미입주 해약세대로서 특별한 조건이적용 된다. 초고층의 탁트인 전망을 자랑하는 메타폴리스는 기존 주상복합의 단점인 낮은 전용율을 보완해 평균73%라는 높은 전용율을 자랑한다. 지역난방으로 난방비를 절감 하는 등 관리비도 일반 아파트와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다.최근에는 동탄신도시의 2배 규모인 동탄 2기 신도시 시범단지가 부동산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성황리에 분양중에 있어 동탄신도시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으며, 메타폴리스는 동탄 1기신도시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를 벗어나 향후에는 2기 신도시까지 대표하는 주상복합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예상된다.특목고, 자율학교, 국제고등학교 등 우수한 학교가 인접해 자녀의 교육 입지 여건이 매우 우수하고 지하철1호선(병점역)이 인접하며 경부고속도로 및 용인-수서간고속도로 동탄I.C를 5분내 진입할 수 있어, 강남, 분당 등으로 교통 또한 매우 편리하다55~66층의 초고층 4개동으로 구성된 총1266세대 주거공간 전체가 최고급 중/대형 평형대로 이루어져 있으며 센트럴 파크, 코엑스몰의 1.3배규모의 복합쇼핑몰 메타폴리스몰(삼성홈플러스, CGV영화관,아이스링크, 뽀로로 파크, 자라, 유니끌로 등 대형 패션몰, 아웃백, VIPS)이 함께하는 복합건물로 수도권 남부 최고의 주거/문화/엔터테인먼트의 원스톱 랜드마크로서의 위용을 자랑한다. (분양분의 : 031-8015-4860)< 본 자료는 이데일리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으며, 해당 업체에서 제공된 보도자료입니다. >
- [분양정보]'한화 꿈에그린월드 인천 에코메트로' 분양
- [온라인편집부]서해의 일렁이는 파란 파도와 맑은 바람을 365일 눈과 가슴에 담을 수 있고, 해안가 2Km의 조깅코스와 2개의 호수공원, 천연 원시림을 그대로 보전한 44%의 높은 녹지율을 자랑하는 8000세대 단일브랜드타운 아파트가 있다. 서해를 포함한 자연과 완벽한 교통, 교육, 생활환경 등 도시가 공존, 인천지역 내 주거선호도가 가장 높아 인천 및 경기 서부권의 기업체 대표와 임원, 의사, 변호사 등 고소득층이 모여 사는 신흥 부촌으로, 인천의 강남이라 불린다. 이곳은 바로 단일 브랜드 단지로는 국내 최대 규모인 ‘한화 꿈에그린월드 인천 에코메트로’이다. 에코메트로는 한화건설이 약238만㎡ 부지에 총 1만2000여 가구로 조성한 국내 최대 단일브랜드 타운으로, 인천 유일의 공립 특목고인 미추홀외국어고등학교를 포함하여 9개의 초,중,고등학교가 단지내 위치하고 있다. 제3경인고속도로를 이용하면 서울 강남권까지 1시간이면 닿을 수 있으며 송도국제도시와도 10분 거리이고, 수인선 전철이 개통되어 인천지하철 1호선, 서울지하철 4호선과도 연결된다. 논현택지지구 내 1만8000여가구 포함 총 3만세대의 초대형 주거벨트로 홈플러스, 뉴코아백화점 등 최상의 편의시설도 갖추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1차 분양 당시 1순위에서 평균 9대1, 최고 29대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수억원의 프리미엄도 형성,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하였다. 한화건설이 9조원 규모의 이라크 신도시 건설사업을 수주할 당시 이라크 정부 관계자들이 에코메트로를 직접 둘러 보고 한화의 아파트 시공 능력을 확인, 계약을 체결한 사실도 언론에 여러 차례 보도되기도 했다. 수도권에서는 드물게 바다조망권과 친환경 휴식공간을 두루 갖춘 에코메트로는 인천 지역 부동산 시장 침체에도 불구하고 매매가격이 크게 떨어지지 않아 에코 프리미엄을 현재에도 입증하고 있으며, 전세 가격 또한 인천에서 가장 높다.에코메트로 7개 블럭 총 7146세대 중 7000여세대는 이미 입주하였으며, 잔금미납으로 인한 계약해지분 80여세대는 계약금 5%에 파격 할인조건으로 분양을 시작하였다.특히 에코메트로는 양도세와 취득세 혜택을(일부세대제외) 받을 수 있다.회사 분양 관계자는 “9·10 주택거래 활성화 대책 발표 후 방문객과 문의 전화가 많아져 단기간에 분양이 끝날 전망”이라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화꿈에그린월드 에코메트로(http://www.ecometro2.co.kr/)에서 확인하면 된다. 문의전화 1600-4900< 본 자료는 이데일리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으며, 해당 업체에서 제공된 보도자료입니다. >
- [미리보는 경제신문] IMF, 올 한국 성장률 2.7%로 또 하향
- [이데일리 한규란 기자] 다음은 10일 자 경제신문 주요 내용이다. (가나다순)◇매일경제 ▲1면-대선주자 朴-安 세계지식포럼에서 첫 만남-한국의 성공은 ‘골리앗에 승리한 다윗’-카드빚에 압류된 집 5년동안 3배 늘었다▲The 13th World Knowledge Forum-지식 더 많이 공유할수록 더 많은것 얻게 된다-새벽 입국..이동중 연설문 수정..日출국-박근혜 “원칙있는 자본주의로 지속 성장 이루자” 안철수 “한국, 북방경제 개척해 새로운 2막 열자”-美, 군사력 이용한 맹주노릇 더 이상 안통해-1등에 집착말라..혁신하는 3위가 대역전한다-“김용 총재 직접보자..글래드웰 사인받자”▲정치-‘집안싸움 달래기’ 팔 걷어붙인 박근혜-“1인 지배가 문제” 조순형의 쓴소리-김무성, 朴캠프 ‘총지휘’ 하기로-민주 송호창 安캠프로..文vs安 ‘인재전쟁’▲국정감사-개인·기업들 도메인 해킹 심각-금통위원 채권투자 논란-韓銀 경제전망 평균 1.6%P 틀려▲종합-서울 재개발, 세입자 반대 심하면 못한다-‘강남’ 이름만 걸어도 팔리네-한국판 ‘퐁피두센터’-위기대비 외화유동성 감소 “동아시아 통화협력에 역행”-IMF, 한국성장률 전망 또 내려▲국제-스티브 잡스, 무차별 특허신청 지시-아이폰5 출시후 애플株 비틀-롬니, 일부 조사에 선 역전▲경제·금융-‘2금융’ 연체 10조4천억 달해-쌀 직불금 6년만에 오를 듯-대한생명, 한화생명으로 재탄생▲기업&증권-현대기아차 ‘2% 아쉬운 승리’-미얀마 대통령 발로 뛰며 ‘세일즈’-대한항공, 보잉과 MOU 군용 항공기도 협력 확대-“올해 TV 5000만대 팔겠다”▲기업·모바일-우리말 못알아듣는 ‘사오정폰’-“아날로그반도체 시대 온다”-신동빈의 글로벌 행보▲중소기업 벤처-삼성전기·中企 8社 세종시에 공장-“수출中企 전용펀드 3조 조성을”▲유통-호텔장사 신라호텔이 가장 잘해-올해 김장비용 20% 이상 늘듯-P&G 유연제에 유독물질▲기업&증권-주춤하는 애플株 vs 다시뜨는 구글·삼성-옵션만기일 순차익잔액 4조..매물주의보-추락하던 웅진씽크빅 ‘반짝’-쌍용건설 유동성지원 막판진통▲부동산-불황에도 속도내는 재건축 단지-하남 미사 보금자리 16일부터 본청약-10년 뒤 재건축 대상 200만가구 넘는다◇ 서울경제 ▲1면-회사채 발행규모도 장·단기 역전-금융시장 끄떡없었다-10나노 낸드 코리아 시대 활짝-은행으로 불똥 튄 카드론 보이스피싱-저신용층 금융권 빚 60조 달해▲종합-고졸 꼬리표 떼고 가전 명장 될래요-부실 종편에 퍼주기 특혜 여전-특허펀드 1호 나왔다-자영업자 성공 하늘의 별따기▲추락하는 경기 그냥 둘 것인가-이대론 내년 성장률 3% 초반..금리인하 등 추가 부양 나서라-IMF, 올 한국 성장률 2.7%로 또 하향-기업 73% “올 2%대 성장 그칠 것”▲종합-더 이상 일본 자금에 휘둘리지 않는다-1110원 놓고 투석전-지분총량제 등 ‘뉴타운 3.0’ 필요-중동 플랜트도 유럽위기 불똥▲기획-합성·액티브 ETF 등 줄줄이 등장..상품 다변화로 시장 새바람▲정치-송호창, 민주 탈당..安캠프 합류-민주, 단일화 카드로 安압박-文 “복지국가 5개년 계획 즉각 실행”-해결책 될까..미봉책 그칠까..-“박근혜, 독재자 화법 1인 사당화 타파해야”-새누리 일 하는 사람이 없다▲국감 현장-불공정거래 통신기록 조회권 싸고 논란-한은, 기준금리 추가인하 시사-알뜰주유소 기름값 겨우 23원 저렴-청년창업사관학교 ‘먹튀’ 사실로-“휴대폰 과잉 보조금 막아 요금 인하해야”▲기획-마구잡이 지원은 좀비기업 양산..자생력 제고 정조준하라-“인재 안온다” 한탄만 말고 CEO 마인드부터 바꿔야▲금융-이젠 한화의 상징..글로벌 보험사로 거듭난다-코픽스 금리 오류..더 낸 이자 즉시 환급-중고차 경매로 직접 팔고 사세요▲국제-미국 재정절벽 이미 시작-버냉키 후임 누가될까-롬비, 오바마 따라잡았다-남아공 랜드화 가치 속절없이 추락-스페인에 내달 400억유로 지원?▲산업-“전자·반도체, 내년엔 해외 경쟁사와 격차 더 벌릴 것”-OLED TV·스마트폰..첨단기술로 한판승부-신동빈 회장, 해외경영 속도낸다▲산업(정보기술)-“잡스, 10년 전부터 특허소송 준비”-안드로이드 생태계 보호 위해 모토로라 인수-SKT, 벨 연구소와 손잡고 빅데이터 기술 공동연구▲산업(중기·벤처)-정수기 렌탈시장 ‘필레오’ 바람-자금수혈 소통창구 역할 톡톡▲산업(생활)-“불황이 구제역 보다 더 무섭다”-넥타이를 풀어라!▲증권-코스닥 연중 최고치 보인다-내년 옵션 만기 큰충격 없을듯-롯데쇼핑 9거래일만에 웃음꽃-또 최고가..코라오홀딩스 거침없는 질주-넥스콘테크 결국 증시 떠난다▲부동산-3.3㎡당 900만원대 알짜 잡으세요-값싸게 전세 구하려면 연말 입주 대단지 주목-서울시, 5개 생활권으로 나눠 주거환경정비◇ 한국경제▲1면-“기업가 정신 살려야 한국 재도약”-한·일 통화스와프 연장안해-한국·미얀마 투자보장협정 추진-다산경제학상에 박준용 교수▲굿모닝-“中 정부와 내통..정보 빼낸 단서 잡았다”-LG전자, 국내 첫 ‘기업대학’ 문 열었다▲한·일 통화스와프 중단-양국 정치적 판단 작용한 듯..중국과 통화협력 확대에 무게-“순수한 경제적 결정..대외신인도 높아져”-보복 아니라지만 ‘정경분리’ 룰 깨져▲창간 48 1964~2012-“낚시꾼 마음 알자” 45일간 배 탄 日 시마노 신사업팀-뚝뚝 떨어지는 한국 혁신지수-저울로 재 파는 옷 ‘대박’..“킬로파숑은 불황이 준 선물”-“고전영화에서 아이디어..곧장 사업 착수”▲동남아 마지막 ‘경제 신천지’ 미얀마-맥도날드 “내년 초 양곤 1호 매장”..롯데, 백화점·마트 진출 검토-“지금 미얀마서 호텔사업하면 대박날 것”-MB “미얀마와 자원·에너지 협력 강화”▲정치-安·金 반발 여전..출구 못찾아 고민 커져-돌아온 김무성, 朴 ‘구원투수役’ 통할까-“김성식·정태근 탈당할때 朴 전화번호도 모른다더라”-송호창, 文 박차고 안철수 품으로 민주 “의원 빼가기가 새 정치냐” 격앙-문재인 “복지국가 5개년 계획 실행”▲창간 48 1964~2012-“정부가 승자·패자 결정하는 건 시장경제에 대한 도전”▲국제-美 성장의 종말?-롬니, 오바마에 첫 역전-“기술혁신 사라진 美, 더 가난해 질 것” 비관론 확산“절세 도피” 몰매 루이비통 회장 영국선 명예기사 작위 받았다▲경제-금통위원 3명 채권투자 ‘논란’▲금융-車보험 시장까지 덮친 ‘불황 그림자’-삼성화재, 베트남서 외자계 1위 ‘우뚝’-저신용자 다중채무 60조 넘어-현대 체크카드 가장 쓰기 편하네▲산업-OLED TV ‘눈부신’ 눈치작전-SK서 분할되는 인천정유에 국민연금, 1조6000억 투자-대한항공 수백억 날리고..中합작 화물사 5년 만에 청산▲기업&CEO-“기업 사회공헌은 혁신 활동 고객·직원 주주에 이익돼야”-“소비전력 얼마나 줄이느냐가 반도체 산업 승부 가를 것”-어! 이게 모두 자동차라고..▲IT 모바일-“애플, 10년 전부터 특허전쟁 준비”-“통신사 보조금 퍼붓는데 방통위는 뭐했나”-“누구나 직접 물건 만드는 세상 올 것”-“IT기업 80%가 모바일 활용 미흡”▲중소기업·과학-크루셜텍 ‘신사업 삼총사’로 재도약-흉터 없는 원격 로봇수술 성공▲생활경제-부동산·학원·음식점 수명 짧고, 약국이 가장 오래 존속-“‘캐나다구스’ 다운재킷 따뜻함 느껴보세요”-GS샵, 태국 매출 연 180억 달해▲증권-‘바·카·라’로 패 바꿔!-30년물 국채 ‘흥행’은 계속된다-스톡론서 돈 빌려 안랩·아가방에 투자했다가..-식음료·화장품 PER 20~30배-제약株 ‘실적 약발’ 언제까지..▲부동산-산+강, 바다+골프장..‘더블 조망권’ 아파트 주목-10년 뒤 노후 아파트 200만 가구-노후지역 재정비, 사람·환경·문화중심 전환
- 현대건설, 광교 힐스테이트 레이크 분양
- [이데일리 강경지 기자]현대건설이 경기도 수원과 성남에 오피스텔 ‘광교 힐스테이트 레이크’과 아파트 ‘성남 중앙동 힐스테이트1차’를 각각 분양중이다. ◇광교 힐스테이트 레이크현대건설이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광교택지개발지구 업무7블록에서 분양중인 오피스텔이다. 아파트 평면구조로 설계한 신개념 주거시설로 총 559실 중 전용면적 84㎡(방3, 욕실2)가 전체 90% 이상을 차지한다. 전용면적 84㎡ 542실, 91~150㎡ 17실 등으로 이뤄져 있다. 각 동의 1층은 필로티 설계를 적용했다. 혁신학교 예비지정을 받은 산의 초등학교를 비롯해 연무중, 광교고교 등 초중고교가 근거리에 있다. 단지 중앙에 잔디밭, 수변공간, 정원을 조성하고 대형 휘트니스시설, 골프연습장, 북카페 등도 들어선다. 수도권 광역교통버스인 M버스가 단지 바로 앞 정류장에 정차한다. 2016년 신분당선 연장선이 개통되면 강남역까지 약 30분 정도 걸린다.모델하우스는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에 있으며, 분양가는 3.3㎡당 800만원대다. 입주는 2015년 7월 예정이다. 분양문의: 031-212-5588.현대건설이 분양중인 오피스텔 광교 힐스테이트 레이크 투시도. 현대건설 제공◇성남 중앙동 힐스테이트1차 현대건설이 경기도 성남시 중앙동 삼남APT를 재건축하는 아파트로 지하 3층~지상 15층 7개동 규모다. 총 356가구 중 175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전용면적 59㎡ 59가구, 84㎡ 41가구, 120㎡ 75가구 등이다.선(先)시공 후(後)분양으로 계약과 동시에 입주할 수 있다. 단지 맞은편에 공사중인 ‘중앙동 힐스테이트2차’(751가구)와 합하면 총 1107가구의 대단지로 조성된다.지하철 8호선 신흥·수진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분당선과 8호선 환승역인 모란역과 가깝다. 단지 바로 옆에 성남제일초교가 있으며 인근에 성남중앙초교, 동광여중, 성남중, 동광고 등의 초중고교가 몰려있다. 현대건설이 개발한 최첨단 보안·절전 IT시스템을 적용했다. 외출 시 ‘힐스테이트 스마트앱’으로 가스차단, 일괄소등, 절전제어를 할 수 있다. 드릴로 문을 뚫고 침입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는 첨단 침입방지 시스템도 적용한다. 유비쿼터스 키를 소지하면 한 번의 터치로 현관문 도어록 잠금을 해제할 수 있다. 분양사무실은 단지 내 상가 1층에 있다. 분양문의: 031-736-2020현대건설이 분양중인 아파트 성남 중앙동 힐스테이트. 현대건설 제공